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한동훈 국민의힘 전 대표의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를 막기 위해 민주당 전재수 의원의 사퇴 시기를 5월 1일로 미뤄야 한다는 취지로 얘기했다.한동훈 전 대표의 국회 입성을 방해하기 위해 부산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한 전재수 의원에게 알아서 국회의원직 사퇴 시기를 늦춰야 한다는 취지다.6.3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국회의원 재보선은 2025년 3월 1일부터 2026년 4월 30일까지 궐위된 지역구가 해당된다. 따라서 전재수 의원이 4월 30일까지 사퇴하지 않으면 부산 북구갑 보
글로벌 핀테크 SaaS 기업 아데나소프트가 17일 2026년을 'AX 원년'으로 삼고 프로덕트 벨류체인 전반에 AI를 적용하는 미래 비전을 공개했다. 이번 비전은 개별 기술의 도입을 넘어 기획부터 디자인, 기술 관리, 고객관계관리까지 제품이 기획되고 개발돼 고객에게 전달되는 모든 과정을 하나의 유기적인 흐름으로 연결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아데나소프트는 이를 통해 금융 소프트웨어 개발과 운영 방식 전반을 한층 정교하게 고도화하겠다는 구상이
구자은 LS 회장의 모친 유한선 여사가 19일 오전 10시경 노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93세.고 유한선 여사는 1933년생으로 고 구두회 예스코 명예회장과 결혼해 슬하에 구자은 회장을 비롯해 구은정 태은물류 회장, 구지희 씨, 구재희 씨 등 1남 3녀를 뒀다. 며느리 장인영 씨와 사위 김중민 씨, 데이비드 누네즈 씨, 김동범 씨가 있다.유 여사는 평소 검소하고 자상한 어머니로 구 회장을 비롯한 자녀들에게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했고 평생을 가족을 위해 헌신했다는 주변의 평가를 받았다.구자은 회장은 당
국민의힘이 민주당 주도로 진행되고 있는 국회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 조작기소 의혹 사건 국정조사'에 대해 "국가폭력"이라며 강력히 비판했다. 해당 국정조사가 사람을 죽음으로 내몰고 있다는 것이다.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7일 국회에서 열린 당 원내대책회의에서 대장동 사건을 수사했던 이주용 검사가 국정조사 증인으로 채택된 뒤 극단적 선택을 시도한 것을 거론하며 "국정조사라는 이름의 국가폭력이 사람을 죽음으로 내몰고 있다"고 비판했다. 대장동 개발 사업 민간업자인 남욱씨를 수사했던 이주용 검사는 조작기소
코레일유통이 철도 굿즈 신제품으로 의류를 처음 선보인다. 이번 신제품은 철도 굿즈의 라인업 확장을 위해 기획된 것으로 기존 열차 모형 블록과 기념품 중심에서 의류 카테고리로 영역을 넓힌 첫 사례다. 티셔츠는 케이티엑스 등 철도 지식재산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디자인 3종으로 출시된다. 간결한 케이티엑스 로고를 전면에 적용하고 후면에는 철도와 열차 주행 장면을 담아낸 그래픽 아트를 배치했다. 색상은 흰색과 검정 2종으로, 일상에서도 부담 없이 착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티셔츠는
한동훈 국민의힘 전 대표와 전재수 민주당 국회의원이 강하게 대립하며 고소전을 예고했다.두 사람은 정치적으로 맞상대는 아니지만 전재수 의원이 부산시장 출마로 공석이 될 부산 북구갑 지역구에 한동훈 전 대표가 출마를 공식화하면서 마찰이 잦아지고 있다.통일교로부터 '까르띠에 시계' 등 금품 수수 의혹 혐의로 수사를 받은 전재수 의원은 자신의 결백을 강하게 주장하고 있고 한동훈 전 대표는 방송에서 '까르티에 안받았다'는 한마디를 못한다며 "받았네, 받았어"라고 맞서고 있는 상황이다.이에 전재수 의원은 한동훈 전
춘천·양구 농업인 접근성 개선지역 농업·농촌 서비스 강화 기대 한국농어촌공사 춘천·양구지부가 2일 문을 열었다. 이번 지부 개소는 그동안 홍천까지 이동해야 했던 춘천·양구 지역 농업인의 농지 관련 업무와 유지관리 업무 부담을 줄이고, 현장 대응과 고객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한 조직 확대 조치다.농어촌공사에 따르면 홍천·춘천지사는 사업비 규모와 역할 확대에 따라 지사 조직 확대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됐고, 대내외 의견 수렴과 본사 협의를 거쳐 올해 1월 1일 춘천양구지부를 공식 직제로 신설했다.이번에 개소한 지
한국세무사회가 종합소득세 신고 기간을 맞아 4월 중순부터 5월 말까지 ‘국민의 세무사’ 홍보를 대대적으로 실시한다. 세무사를 ‘국민의 세금을 책임지는 세금주치의’로 알리고, 세무사의 공공성과 전문성을 국민에게 보다 널리 인식시키겠다는 취지다.핵심 슬로건은 “국민세금을 책임지는 세금주치의! 국민의 세무사”다. 세무사회는 이 문구를 통해 세무사가 납세자의 신고와 상담, 세무 관리 전반을 맡는 전문 직역이라는 점을 부각한다는 계획이다. 세금 문제를 제때 정확하게 점검하고 대응하는 역할을 ‘세금주치의’라는 표현에 담아냈다.올
경상북도는 ‘지방대 육성법’ 개정 및 시행에 따라 ‘지방대학 및 지역 균형 인재 육성지원 기본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발 빠르게 나섰다. 법 개정으로 5개년 기본계획 수립 권한이 광역 지자체로 이양됨에 따라 경북도는 전략적 기본계획을 선제적으로 마련해 정부의 행‧재정적 지원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 정수가 45명 이내로 조정될 전망이다.교육의원 폐지에 따른 정원은 늘지 않는다. 선거구는 현행대로 32곳, 비례대표는 기존 8명에서 3명이 늘어난 11명이 증원될 것으로 예상된다.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 소위원회는 17일 오후 6시부터 제주특별법 개정안을 포함한 선거제도 개편안을 심의 중이다.정개특위 소속 김한규 국회의원에 따르면 제주도의회 의원 정수는 ‘45명 이하’로 정해졌다.또한 비례대표는 전체 45명 이하에서 25%까지 늘어날 전망이다. 이에 따라 비례대표는
충북인재평생교육진흥원은 16일 충북평생교육연합회, 충북평생교육사협회와 도내 평생학습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세 기관은 협약에 따라 △도민 평생교육 프로그램 공동 기획 및 운영 △평생교육사 및 현장 실무자 역량 강화 연수 △충북형 평생교육 정책 발굴 및 공동 학술대회 개최 △인적·물적 자원 공유 등 충북 평생학습 문화 확산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이번 협약은 충북 평생교육의 정책을 지원하는 진흥원과 현장 네트워크를 가진 연합회, 전문 인력 체계를 갖춘 협회가 힘을 모아 질 높은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기
고성군은 갈모봉 자연휴양림 내 산림레포츠시설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체험형 산림휴양 공간 조성에 나서고 있다.◆고성의 새로운 랜드마크…고성갈모봉 산림레포츠시설 조성고성군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3월 실시설계용역 등 행정절차에 착수하면서 본궤도에 올랐다. 사업은 2026년부터 2027년까지 2년간 총사업비 50억 원을 투입해 관광·휴양·레포츠 기능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추진된다. 핵심은 기존의 정적인 산림휴양 기능에 활동성과 체험 요소를 더해 갈모봉 자연휴양림의 활용 폭을 넓히는 데 있다.갈모봉 자연휴양림은 이미 고성의 대표 자연휴양지
사단법인 한국국악협회 충청북도지회는 22일 충북학교운영위원회위원장협의회와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학교 교육 현장과 국악을 연계해 학생들의 정서 함양과 지역 문화예술 발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양 기관은 △국악 교육 프로그램 공동 개발 △국악 체험 및 공연 운영 △청소년 국악 인재 발굴 및 육성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서일도 지회장은 “국악은 우리의 뿌리이자 미래 세대에게 전해야 할 소중한 문화유산”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학생들이 문화적 정체성을 형성할 수 있는 계기가
충북 청주상당경찰서는 22일 한국교통안전공단 충북본부·㈜에스라이팅과 함께 청주시 상당구 미원면 미원파출소와 가덕면 수곡1리 경로당에서 시외권 거주 어르신 대상 ‘이동수단 뒷부분 조명등 설치 행사’를 했다. 지원 대상은 어르신들의 주요 이동수단인 △전동휠체어 △사륜오토바이 △화물차로, 교통사고 위험에 쉽게 노출되는 기종들을 중심으로 설치가 이뤄졌다. 전귀성 서장은 “시외 외각 지역은 도심에 비해 야간 조명이 부족해 어르신들의 이동수단이 안전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며 “이번 LED 조명 설치가 어르신들의 소중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