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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공단, 지자체 대상 ‘물관리 계획 부합성 심의제도’ 맞춤 컨설팅 전개

환경공단이 지자체 대상으로 ‘물관리 계획 부합성 심의제도’ 컨설팅에 나선다.

한국환경공단은 이달 11일부터 한강유역 용인특례시를 시작으로 ‘물관리 관련 법정계획 부합성 심의제도’에 대한 지자체 담당자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유역별 설명회와 맞춤형 컨설팅을 순차적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부합성 심의제도’는 중앙행정기관 또는 지방자치단체가 수립하는 31종의 물관리를 위한 계획이 상위계획인 국가물관리기본계획 또는 유역물관리종합계획과 정책방향 부합성을 물관리위원회에서 검토·심의하는 제도다.

환경공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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