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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트파이브, 도심권역 평균 공실률 1.8% ··· 4개 지점 만실 기록

국내 1위 오피스 브랜드 ‘패스트파이브’가 도심권역에서도 만실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현재 패스트파이브는 도심권역 내 7개 지점을 운영 중이며, 평균 공실률은 약 1.8% 수준이다.

이 중 광화문점, 시청1호점, 시청2호점, 을지로점 등 권역 내 인기 지점 4곳은 공실률 0%를 기록해 높은 수요를 입증하고 있다.

패스트파이브가 발표한 1.8%의 공실률은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2분기 도심권역 오피스 공실률 7.57%보다 5.77% 낮은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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