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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 ‘2026년 어머니텃밭 사업’ 본격 추진

장흥군은 어르신들의 소득 창출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추진하는 ‘어머니 텃밭 사업’ 발대식을 10일 개최하고 본격적인 사업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발대식에는 사업 참여 어르신 등 총 59명이 참석해 사업 추진 취지와 활동 방향을 공유하고, 안전하고 활기찬 참여를 다짐했다.

특히 행사에서는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관계자가 참여해 농산물 원산지 표시 제도와 올바른 농산물 판매 방법에 대한 교육을 진행해 참여 어르신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어머니 텃밭 사업’은 어르신들이 직접 농산물을 재배하고 판매 활동에 참여하는 일자리...
강화군은 지난 6일 소속 공직자를 대상으로 공모사업 대응 역량 강화 컨설팅을 실시하며, 정부의 국정과제와 정책 방향에 부합하는 공모사업에 대한 선제 발굴과 전략적 대응에 나섰다.강화군은 2026년도 본예산에서 국‧시비 보조금 3,058억 원을 확보하며 역대 최대 규모의 성과를 거두었으며, 이를 바탕으로 사상 처음으로 본예산 7천억 원을 돌파했다. 군은 이에 안주하지 않고, 체계적인 사전 준비와 전략적 대응을 통해 내년에도 더 많은 국‧시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특히 군은 이번 컨설팅을 계기로 단
세종특별자치시가 ㈜하나은행, 하나카드㈜, 하나캐피탈㈜와 손잡고 ‘세종사랑카드’를 새롭게 선보인다.시는 9일 세종시청 세종실에서 ‘세종사랑카드’ 기반 금융 혜택 제공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상호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세종사랑카드 출시를 통해 시민 맞춤형 혜택 제공 체계를 구축하고 카드 이용 실적 등을 토대로 금융기관과 협력해 조성된 재원을 지역경제 활성화 사업에 연계하기 위해 추진됐다.협약에 따라 이들 기관은 ▲세종시민 맞춤형 혜택
영종구 출범 원년을 맞아, 영종국제도시 주민들에게 생활권 가까이에서 각종 문화·복지·평생교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새로운 복합 행정 인프라 ‘영종하늘누리센터’가 운서2동에 자리를 잡았다.인천시 중구는 지난 6일 오후 김정헌 중구청장, 배준영 국회의원, 도성훈 인천시 교육감, 구의원, 운서중 김성오 교장, 지역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종하늘누리센터 준공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날 행사에서는 센트럴심포니 오케스트라 팀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사업 추진 경과보고, 기념사·축사, 현판 제막식, 시설
밀양시의 봄이 세계적인 색채 축제 ‘홀리’의 열기로 가득 찼다.밀양시는 8일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 문화광장에서 주한인도인공동체협회가 주최하고 요가컬처타운이 주관한 ‘제16회 2026 홀리해이 페스티벌’이 내·외국인 1,000여 명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홀리’는 봄의 도래를 축하하며 서로에게 색 가루와 물을 뿌리는 인도의 역동적인 전통 축제다. 이번 행사는 국적과 언어의 장벽을 넘어 시민과 외국인 거주자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글로벌 소통의 장을
양산시는 지난 5일 양산비즈니스센터 세미나실에서 「2026년 제1회 돌봄통합지원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오는 3월 27일 시행 예정인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대비해 지역 내 의료·요양·돌봄 서비스 연계체계를 강화하고, 개인별 지원계획의 적정성을 심의·결정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회의에는 양산시 복지정책과 돌봄통합지원팀을 비롯해 양산시보건소, 웅상보건소, 국민건강보험공단 양산통합돌봄팀, 국민연금공단 장애인지원센터, 의료기관 및 사회복지기관 관계자 등 13개 기관 2
전라남도는 가공·유통·수출·바이오를 연계한 수산식품산업 혁신을 위해 올해 52개 사업에 893억 원을 투입하고, 수출·바이오 등 중장기 계속사업을 포함해 총 1천52억 원 규모의 예산을 지원한다.특히 가공부터 유통, 수출, 바이오까지 수산식품산업 모든 과정을 아우르는 지원 체계를 구축해 산업 구조를 고도화하고, 수출과 미래 산업으로 확장해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수산가공 분야는 539억 원을 들여 가공산업 경쟁력을 강화한다. 수산식품 가공설비 개선과 시설 현대화에 179억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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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소방서는 3월 12일 경기도 최초로 무인소방로봇을 배치하고 본격적인 운용 훈련에 돌입했다고 밝혔다.이번에 배치된 장비는 전국 기준으로 세 번째 도입된 무인 화재진압 장비다.무인소방로봇은 현대로템의 다목적 무인차량 플랫폼을 기반으로 개발된 원격 화재진압 장비로 전면 방수포와 열화상 카메라, 시야 개선 카메라, 자체 분무 냉각 시스템 등을 탑재한 것이 특징이다.최대 약 50m까지 방수가 가능하며 500~800℃의 고열 환경에서도 운용할 수 있어 위험 화재 현장에서 소방대원을 대신해 초기
기상청은 중국 북동지방에서 동해북부해상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드는 16일 전국이 가끔 구름 많겠다고 예보했다.제주도는 대체로 흐리다가 밤에 차차 맑아지겠다.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고, 낮과 밤의 일교차가 크게 나타나겠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6~7도, 낮 최고기온은 11~15도로 예상된다.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한편 이번 주 주간예보를 보면, 화요일인 17일은 서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밤부터 차차 흐려지겠고, 경상권은 오전까지 대체로 흐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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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율곡동 농악단이 지역 전통문화 활동과 함께 이웃사랑 실천에 나서며 지역사회에 훈훈한 온기를 전하고 있다.율곡동 농악단은 지난 11일 율곡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50만 원 상당의 쌀 14포를 기탁했다.율곡동 농악단은 정월대보름 지신밟기와 각종 지역 행사에 참여해 흥겨운 농악 공연을 선보이며 행사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리는 등 지역 전통문화 계승과 공동체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이날 기탁된 쌀은 지역 내 취약계층과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농악단 임경자 단장은 “지역 행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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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한 아파트 옥상에서 피뢰침 용접 작업을 하던 70대 관리실 직원이 12층 아래로 추락해 숨졌다. 15일 인천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10시49분경 동구 송현동 한 12층 높이 아파트에서 아파트관리실 직원 A 씨가 옥상에서 떨어졌다. 이 사고로 A씨는 현장에서 숨졌다. A씨는 꺾여있던 피뢰침을 용접하기 위해 홀로
"고통 없는 곳에서 자유로운 바람이 되고 싶다던 아이... 어느 날 나뭇잎의 흔들림 속에서 딸아이의 환한 미소를 보았습니다."오승아 작가는 주위의 모든 자그마한 생명들이 딸아이의 모습으로 다가왔다. 나비가 날라와도 딸아이의 환생 같았고 나뭇잎의 새싹도 예사롭지 않았다.예술가에게 고통은 때로 창작의 가장 깊은 뿌리가 된다. 하지만 자식을 가슴에 묻은 부모의 상실감을 감히 ‘예술적 모티브’라 부를 수 있을까. 여기, 차마 뱉지 못한 슬픔을 삼원색의 찬란한 생명력으로 치환해 나가는 한 작가가 오승아가 있다.
충북 충주시가 국토교통부 주관 ‘2026년 드론실증도시 구축사업’에 최종 선정돼 지난 13일 대전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협약식을 통해 본격적인 사업 시작을 알렸다.드론실증도시 구축사업은 도심 지역에서 드론 활용 서비스를 실증할 수 있는 인프라를 조성하고, 이를 통해 생활밀착형 서비스를 발굴하는 정부 주도 혁신 프로그램이다.이번 선정으로 충주시는 드론 기반의 공공·민간서비스를 실증하고, 지역 산업과 연계한 스마트 도심항공 생태계 조성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시는 지난해 11월 첨단 드론 운용사인 ㈜아이온, ㈜에코로보텍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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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이 사퇴 의사를 밝힌 지 이틀 만에 전격 복귀했다.이 위원장은 15일 입장문을 통해 “다시 공천관리위원장직을 수행하겠다”며 “결과에 대한 모든 책임 역시 제가 지겠다”고 밝혔다. 이 위원장의 복귀에는 장 대표의 설득이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이 위원장은 “어제 저녁 당 대표께서 공천 혁신을 완수해 달라며 공천관리위원장인 저에게 공천과 관련된 전권을 맡기겠다는 뜻을 전해왔다”며 “지금의 위기 속에서 누군가는 책임지고 결단하라는 당과 국민의 요구라고 생각한다”고 했다.그러면서 “앞으로 공천 과정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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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양산기장축협이 농협중앙회가 실시한 '2025년 연도말 지도사업대상 평가'에서 전국 139개 축협 중 두 번째로 높은 성장률을 기록하며 지도사업 추진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양산기장축협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지난 9일 농협중앙회 경남지역본부 대회의실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성장우수 조합으로 이름을 올렸다. 지도사업대상은
’26년 1분기 혁신금융서비스 지정 정기신청 공고가 16일 09시부터 31일 18시까지 기간동안 진행된다.혁신금융서비스 지정을 희망하는 기업은 공고상 신청방법을 확인한 뒤, 제출 서류를 갖추어 신청기간 내에 금융규제 샌드박스 홈페이지에서 지정 신청서를 제출할 수 있다.한편, 금융위원회와 한국핀테크지원센터는 신청 과정에서 법적 해석이나 신청서 작성 등에 어려움을 겪는 예비 신청기업들을 위해 단계별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컨설팅을 위해 한국핀테크지원센터 내에는 법률·특허·회계·기술 등 각 분야의 전문가 66인으로 이루어진 전문지원단이
미국 FDA의 규제 완화는 바이오시밀러 시장의 진입 장벽을 낮추어 국내 기업들에게 단기적 수혜를 제공하지만, 동시에 글로벌 후발 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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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스파크, 오픈클로 대안으로 클로AI 어시스턴트 출시
젠스파크가 클라우드 기반 AI 비서 '클로'를 출시했다고 실리콘앵글이 12일 보도했다.클로AI는 사용자들별로 전용 클라우드 환경에서 작동하며, 보안과 데이터 격리를 유지한 채 업무를 자동화한다.기존 오픈클로 플랫폼이 보안 문제로 기업 활용이 제한되는 반면, 클로는 데이터 보호와 사용자 권한 관리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라고 실리콘앵글은 전했다.클로 AI는 단순한 응답 생성이 아니라 시스템과 애플리케이션을 직접 제어하며 업무를 수행할 수 있다. 사용자는 왓츠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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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장 후보들 캠프 왜 ‘포항정치 1번지’ 오광장 몰릴까
6.3 지방선거 포항시장에 출마하는 예비후보들의 캠프가 ‘포항 정치 1번지’로 불리는 오광장 일대로 몰리고 있다. 포항 오광장에서 형산강 로터리를 연결하는 포스코로 양쪽에는 요즘 포항시장과 경북도지사에 출마하는 예비후보들의 얼굴이 담긴 대형 현수막이 촘촘하게 내걸려 있다. 그렇다면 포항 오광장 일대에 예비후보들의 캠프가 몰리는 이유는 뭘까. 우선 포항에서 가장 많은 사람들이 왕래하는 곳인데다 양쪽 8차선인 포스코로는 접근성이 좋고 홍보하기에 가장 적합한 장소이기 때문으로 보여진다. 이 때문에 이들 예비후보들은 일찌감치 위치 좋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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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수원특례시와 ㈔한국피지컬에이아이협회는 6일 시청 상황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피지컬 인공지능 산업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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