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ure-top

민주당서 첫 사천시장 나오나 “시민 이목 집중”

더불어민주당 송도근 사천시장 예비후보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세몰이에 나섰다.

특히 ‘사천 최초의 민주당 시장’이라는 새 역사가 만들어질지 지역 정가의 이목이 집중된다.

17일 사천읍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개소식에는 민주당 김경수 경남지사 후보를 비롯한 도·시의원 예비후보, 당원, 지지자 등 600여명이 운집하며 뜨거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지난달 20일 사천시장 예비후보로 등록한 송 예비후보는 우원식 국회의장과 한정애 민주당 정책위의장, 송영길 전 민주당 대표, 김경수 후보 등 여당 핵심 인사들과 잇따라 접촉하며 정책적 공감...
경남도는 글로벌 수산식품 시장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수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수산식품 수출 활성화 추진계획’을 수립해 추진한다고 밝혔다.도는 지난해 수산식품 수출액 2억6627만달러로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한 데 이어, 올해는 전년 대비 약 9% 증가한 2억9000만달러를 목표로 설정했다. 단순 물량 확대에서 벗어나 가공·프리미엄 중심의 고부가가치 수출 구조로의 전환과 글로벌 시장 대응력을 강화하는 데 정책의 초점을 맞출 계획이다.최근 세계 수산식품 시장은 가정간편식 중심으로 빠르게 재편되고 있으며, 위생·
경남도와 경남투자경제진흥원은 도내 중소기업의 국내 판로 확대를 위해 경남 중소기업 국내 전시회 참가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도는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개최되는 국내 전시회의 참가 기업에 부스임차료와 장치비 등 참가비의 80%, 기업당 최대 300만원을 지원한다.신청 대상은 ‘중소기업기본법’ 제2조에 해당하는 중소기업으로 경남에 본사 또는 공장을 운영 중인 중소 제조기업이며, 신청 기간은 3월 25일부터 4월 10일까지다.도는 신청기업을 대상으로 기본 자격 요건 심사와 우수기업 지정 등의 정량평가를 거쳐 9곳
진주시는 지난 3월 17일 발표한 원도심 활성화 방안 추진에 따라, 20일 원도심 주요 상권의 현장을 점검하고 상인들과 의견 수렴의 시간을 가졌다.이번 방문은 원도심 상권의 실태를 점검하고, 주민들이 체감하는 현실적인 고충을 확인하며 이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원도심 활성화 대책 수립 과정의 하나로 마련됐다.시는 공실 상가를 둘러보며 유휴 공간 활용 방안을 모색하고, 상인들과 면담을 진행해 현장의 의견을 수렴했다. 이를 통해 원도심의 문제점과 개선 과제를 구체적으로 파악하고, 향후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특히 시는 이날 현장점검과
경남도는 20일 도청 신관 중회의실에서 창업기업의 육성과 성장지원을 위한 기관 간 밀착 협력체계를 구축을 위해 ‘경남 창업지원기관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회의에는 경남도와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를 비롯해 시·군, 대학, 연구기관, 창업보육센터, 투자사 등 40개 핵심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경남 창업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인 협업방안을 모색했다.참석 기관들은 창업지원기관 간 협력 강화 방안과 공동사업 발굴 등을 논의하고, 기관 간 행정적 칸막이를 제거해 창업 성공을 위한 지원을 하나로 모으는 데 뜻을 모았다.도는 창업지원기관
경남교육청은 2027학년도 남녀공학으로 전환하기를 희망하는 도내 고등학교를 조사한 결과, 여자고등학교 총 6곳이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전환을 신청한 학교는 공립 3개, 사립 3개로 총 6개 학교다. 지역별로는 창원·진주·김해·거제·창녕·거창에서 각각 1개 학교가 신청했으며, 신청 학교 모두 여자고등학교다.이처럼 여자고등학교들이 전환 의지를 높게 보이는 이유는 최근 신입생 모집률이 급격히 떨어지면서 위기감이 커졌기 때문이다. 학령인구가 줄어드는 상황에서 남녀공학으로 전환해 적정 학생 수를 확보하고 학교 경쟁력을 키우려는
함안지방공사는 지난 19일 ‘세계 물의 날’을 기념해 지역사회와 연계한 인권 보호 및 환경 실천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2026년 세계 물의 날 주제인 ‘물과 젠더’에 맞춰 물과 위생, 성평등의 의미를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이에 따라 환경동아리 ‘살터’는 함안군 청소년수련관을 찾아 생리대를 기부했으며, 이번 나눔은 지역 청소년들이 일상에서 겪는 현실적인 어려움을 덜어주고 기초적인 생활 복지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이와 함께 공사 임직원들은 환경기초시설 내
엔씨소프트가 사명을 ‘엔씨’로 바꾸며 브랜드 개편 작업을 마무리했다.엔씨소프트는 26일 경기 성남시 판교 R&D센터에서 열린 제29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사명을 기존 ‘엔씨소프트’에서 ‘엔씨’로 변경하는 안건을 의결했다.이번 사명 변경은 2020년부터 추진해 온 CI 개편과 미션 재정립 등 브랜드 리뉴얼 작업의 최종 단계다. 회사는 간결한 사명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의 브랜드 정체성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박병무 공동대표는 이날 주총에서 “사업 포트폴리오 재편과 체질 개선을 통해 준
2시간전
잠자리가 복잡하긴 했으나 엘리자베타는 실내의 꾸밈과 구조가 꽤나 럭셔리한 분위기의 산장이었다. 실외로 나오면 석조건물 특유의 무게감이 있고, 뒷산 중턱까지 내려온 두 개의 거대 빙하는 이 산장의 든든한 백그라운드가 되고 있다. 무엇보다도 북동쪽으로 펼쳐진 베니 계곡의 장관이 어제 오후의 느낌과는 많이 다른 분위기이다. 강렬한 아침햇살이 흰 구름을 뚫고 산 중턱과 대지를 비춰주니, 이제 나의 발걸음이 향할 저 멀리 평원과 계곡은 신비에 싸인 신천지나 다름없어 보인다.산장 아래 서 있는 말뚝의 TMB 이정표가 오늘의 여정을 일깨워준다.
충남 청양군은 지난 25일 ㈜파인네스트 고윤석 대표가 고향사랑기부금 1천만 원을 기탁하며 고향에 대한 깊은 애정을 다시 한번 전했다. 청양군 목면 출신인 고윤석 대표는 건강기능식품 유통업체인 ㈜파인네스트를 운영하고 있으며, 출향 이후에도 고향에 대한 깊은 관심과 애정을 바탕으로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다. 단순한 기부를 넘어 지역의 어려움과 변화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이며 고향과의 인연을 묵묵히 이어오고 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를 더하고 있다. 고 대표는 2024년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 과 건
최근 농산물 가격 급등과 급락이 반복되면서 유통구조 개혁 필요성이 다시 부각되고 있다. 특히 사과·배 가격 폭등 사례는 단순한 기후 영향이 아닌, 구조적 문제에서 비롯됐다는 분석이 힘을 얻는다. 2024년부터 본격화된 사과와 배 가격의 기록적인 폭등은 단순한 흉작을 넘어, 우리 농산물 유통 구조가 가진 고질적인 취약성을 여실히 드러냈다.기후 위기로 생산 변동성이 커지는 가운데, 특정 품질에만 수요가 몰리는 구조와 불투명한 산지 정보가 결합하며 가격 왜곡 현상이 심화되고 있기 때문이다. 전문가들은 이제
5시간전
세계 각국의 낙농단체와 유업체는 소비 트렌드 변화, 대체음료 시장 확대, 환경·동물복지 이슈 등 변화에 동승해 단순히 우유의 영양학적 가치를 홍보하는데 그치지 않고 낙농업 그리고 우유 및 유제품의 다양한 가치를 소비자들에게 알림으로써 소비증진을 도모하고 있다. 이에 해외의 주요 우유소비 촉진 홍보 트렌드를 살펴보았다. ▲미국 미국에
홍종오 기자 = 대구광역시는 최근 일부 언론에서 제기된 종량제봉투 수급 불안 우려와 관련해, 현재 봉투 공급이 차질 없이 ...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 오후 한국항공우주산업에서 열린 KF-21 양산 1호기 출고식에 이어 고정익 생산 현장을 시찰했다. [서원일 기자=...
성실의 함정에서 벗어나 ‘결과’를 만드는 사람직장인이나 학생들을 막론하고 우리는 늘 ‘무엇인가를 하고 있다’는 사실에 안도하곤 한다. 아침 일찍 출근해 책상 앞에 앉아 있고, 밤늦게까지 시험공부를 위해 도서관을 지키는 행위 그 자체가 성실함의 척도라 믿기 때문이다. 하지만 냉정한 비즈니스의 세계, 그리고 성과를 증명해야 하는 사회적 삶에서 단순히 ‘시간을 투여하는 것’은 보상의 충분조건이 되지 못한다. 조직을 운영해오면서 인재의 성장을 지켜본 필자의 입장에서 우리 시대가 요구하는 진정한 ‘해내는 역량’이 무엇인지 심도 있게 짚어보고
경남도와 경남투자경제진흥원은 도내 중소기업의 국내 판로 확대를 위해 경남 중소기업 국내 전시회 참가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도는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개최되는 국내 전시회의 참가 기업에 부스임차료와 장치비 등 참가비의 80%, 기업당 최대 300만원을 지원한다.신청 대상은 ‘중소기업기본법’ 제2조에 해당하는 중소기업으로 경남에 본사 또는 공장을 운영 중인 중소 제조기업이며, 신청 기간은 3월 25일부터 4월 10일까지다.도는 신청기업을 대상으로 기본 자격 요건 심사와 우수기업 지정 등의 정량평가를 거쳐 9곳
기아가 다가오는 FIFA 월드컵 2026™을 기념하기 위해 전 세계 축구 팬들을 위한 국가별 디스플레이 테마를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지난해 12월 공개한 ‘FIFA 월드컵 2026™ 글로벌 디스플레이 테마’에 이어 이번에 새로 공개하는 ‘국가별 테마’는 대한민국을 포함해 월드컵 개최국인 캐나다, 멕시코, 미국을 비롯한 본선 진출국 등 총 15가지로 구성됐다.* 15개 국가 목록: 캐나다, 멕시코, 미국, 대한민국, 잉글랜드, 스페인, 독일, 프랑스, 네덜란드, 벨기에, 포르투갈, 브라질, 아르헨티나,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인프라 공백 없는 ‘원도심 인근 주거벨트’ 인기
택지지구의 쾌적함에 원도심의 완성된 인프라를 더한 단지들이 수도권 분양시장의 새로운 공식으로 자리잡고 있다. 신도시 초기 입주민들이 겪는 '인프라 공백기'를 차단했다는 점에서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특히 높다.부동산업계에 따르면 고양 덕은지구, 하남 감일지구, 김포 걸포지구 등이 완성된 인프라 인근에 들어서 지역 시세를 리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부동산R114 자료에 따르면 고양 덕은지구 내 속한 덕은동 집값은 지난해 3.6%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고양시 덕양구 전체 평균 상승률은 -0.4%로, 4%p의 격차를 벌렸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9조 투자 현실화 속도”…전북도, 현대차 투자 전담 조직 가동
전북특별자치도가 현대자동차그룹의 새만금 9조 원 투자 프로젝트를 실제 투자로 연결하기 위한 전담 조직을 가동하며 본격적인 지원 체계 구축에 나섰다. 도는 20일 현대차 투자 실행을 전담할 ‘현대자동차 투자 지원단’을 출범시키고 세부 실행계획 수립과 중앙부처 협의 등을 집중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난 2월 체결된 전북 역대 최대 규모 투자 협약을 실투자로 이
Generic placeholder image
민주당 인천시당, 이학재 전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 맹비난
6일전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이 ‘인천국제공항공사와 한국공항공사 통합설’은 근거없는 억측이라는 박찬대 의원의 주장에 대해 ‘박 의원이 시민을 속이거나 장관들에게 속고 있다’는 글을 페이스북에 올린 이학재 전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에 대해 무책임한 행태이자 왜곡된 사실로 시민을 혼란에 빠뜨리고 있다고 비판했다.민주당 인천시당은 20일 논평을 내 “재정경제부가 공공기관 통합과 관련해 국토교통부를 포함한 전 부처에 의견을 조회한 것은 사실”이라며 “그러나 특정 공기업을 통합하기로 결정하고 이를 추진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
Generic placeholder image
'AI 바라기' 환상 속 한국, 앞만 보고 달리다 이것 놓친다
한국 사회의 주류 공론장이 AI 기술의 급속한 개발과 장밋빛 전망에만 경도된 채, 그 뒤에 가려진 생태 파괴와 자원 착취라는 부작용은 외면하고 있다는 전문가들의 비판이 제기됐...
Generic placeholder image
오등봉공원 위파크 141세대 '임대 공급'
제주시 오등봉공원 위파크 아파트 중 일부가 임대 주택으로 공급된다.20일 제주시와 호반건설에 따르면 2019년 오동봉공원 민간특례개발사업 협약에 따라 전체 공급 물량의 10%를 임대 주택으로 공급한다.임대 물량은 1단지 69세대와 2단지 72세대 등 총 141세대다. 단지 내 임대 차별 논란을 해소하기 위해 분양 세대와 동일하게 동수와 층수를 배분했다.또한 소형 평수가 아닌 전용면적 84㎡, 108㎡, 129㎡, 펜트하우스 등 중대형 세대 임대 물량으로 공급해 동일 단지 내 분양과 임대 세대를 함께 구성했다.장기일반 민간 임대는 취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창원시, 종량제 봉투 수급 '안정적'
창원특례시는 최근 중동사태로 나프타 수급 차질 우려가 커지고 있음에도 관내 종량제 봉투의 안정적인 수급과 공급을 유지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현재 창원시 내 종량제 봉투 ...
Generic placeholder image
하남시, "이현재 시장 명의 도용 금품 요구" 주의 당부…수사 의뢰
경기 하남시는 26일 이현재 시장의 모바일 메신저 ‘텔레그램’ 계정이 해킹돼 이를 이용한 금전 편취 시도가 발생하고 있다며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하남시에 따르면 ...
Generic placeholder image
음주운전 20대 행인·어린이 치고 도주…'미성년 약취' 수배 중 붙잡혀
음주운전을 하다 행인을 치고 달아난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 시흥경찰서는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도주치상과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A씨를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신증권, RIA 개설 고객 최대 50만 원 지원 
대신증권은 국내시장 복귀 계좌 개설 고객을 대상으로 지원금 지급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4월 30일까지 진행된다. 기간 내 RIA 계좌 개설 후 대신증권 사이보스·크레온 및 홈페이지에서 신청을 완료한 고객이 대상이다.이벤트는 두 가지 혜택으로 구성된다. 먼저 해외주식을 입고한 고객 전원에게 5천원의 지원금을 지급한다. 이어 해당 혜택을 수령한 고객 가운데 100명을 추첨해 10만 원에서 최대 50만 원까지의 추가 지원금을 제공한다.조태원 대신증권 고객솔루
Generic placeholder image
빈대인 BNK금융 회장, 주총서 연임 확정
빈대인 BNK금융지주 회장이 26일 BNK금융 정기 주주총회에서 재선임됐다. BNK금융은 이날 주총을 열고 재무제표 승인, 이사 선임 등 주요 안건을 원안대로 가결했다고 밝혔다. 2023년 3월 취임한 빈 회장은 작년 12월 임원후보추천위원회에서 회장 후보로 선정됐으며, 이날 사내이사 선임 안건이 통과로 2기 체제가 공식 출범했다. 새 임기는 2029년 3월까지다.빈 회장은 2023년 취임 이후 부동산 PF 리스크와 지역 경기 둔화 등 어려운 경영 환경 속에서도 선제적 리스크 관리와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