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범죄조직의 실태가 드러나면서 전 세계가 ‘사이버 사기’의 위험성이 알려지게 됐다. 이에 사이버 사기가 랜섬웨어를 제치고 최대 우려사항으로 등극했다.세계경제포럼이 액센추어와 발간한 ‘글로벌 사이버시큐리티 아웃룩 2026’에 따르면 ‘지난 1년간 증가한 사이버 위험’을 묻는 질문에 설문 응답자 77%가 ‘사이버 사기와 피싱’을 들었으며, 랜섬웨어를 꼽은 응답자는 54%였다. 지난해 조사에서는 CEO가 “랜섬웨어를 가장 우려한다”고 답했다.이 보고서에서 응답자의 73%가 지난해 자신이
오세훈 서울시장이 12일 강북대개조 핵심 개발 축 중 하나인 노원구 월계동 ‘광운대역 물류부지 개발 현장’을 찾아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강북을 새로운 경제거점으로 재탄생시켜 ‘다시, 강북전성시대’ 실현하겠다고 다시 한번 강조했다.‘광운대역 물류부지’는 그동안 노후시설에 따른 분진·소음과 물류시설로 인한 동서 지역단절 등 월계동을 포함한 강북지역 주민의 숙원사업 중 하나였다.2022년 사전협상 완료 후 2023년 지구단위계획 결정고시를 거쳐 지난 2024년 10월 첫 삽을 떴으며 상업·업무시설을 비롯해 공동
말레이시아와 인도네시아가 xAI의 생성형 인공지능 ‘그록’을 차단한 첫 국가가 됐다. 양국은 그록이 여성과 아동을 대상으로 한 AI 생성 성적 딥페이크를 효과적으로 차단하지 못한다고 판단했다. 12일 IT매체 엔가젯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정보통신부는 비동의 성적 딥페이크를 중대한 인권 침해로 간주하며, 그록이 이를 방지하지 못한다고 지적했다. 말레이시아 통신멀티미디어위원회도 그록이 여성과 아동을 대상으로 한 딥페이크 생성에 반복적으로 악용됐다고 밝혔다.영국 규제 기관 오프콤의
국립공주대학교 예술대학의 연합 전시 KAO가 제3회를 맞아, 예술의 현재와 다음을 잇는 사유의 장을 펼친다.전시는 7일부터 13일까지 7일간 서울 인사동 갤러리이즈에서 진행된다. 오픈식은 전시 첫날인 7일, 민준일 국립공주대학교 예술대학 학장과 예술대학 관계자, 교수진 및 학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창작의 성과를 공유하고 전시의 의미를 함께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이번 전시는 예술대학 소속 8개 학과가 참여해 각기 다른 창작의 언어와
창원시 마산합포구 단독주택에서 난 화재로 한 명이 다쳤다.창원소방본부는 12일 낮 12시 3분 창원시 마산합포구 진동면 요장리 소재 1층짜리 단독주택에서 불이 났다고 밝혔다. 장비 10대, 인력 19명이 현장에 투입됐다.소방 당국은 신고 20분 뒤인 이날 12시 23분에
적극적 재정정책과 공공기관 투자·정책금융 공급을 대폭 늘리는 것 등으로 올해 경제성장률 2%를 달성한다. 정부는 9일 이런 것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2026년 경제성장전략’을 발표했다. 이형일 재정경제부 제1차관은 5일 정부세종청사에서 ‘2026년 경제성장전략’ 브리핑을 해 “총지출 8.1% 확대, 공공기관 투자와 정책금융 2
현대차그룹은 지금까지 축적해 온 글로벌 제조 전문성과 최고 수준의 신뢰·안전을 갖춘 인프라를 기반으로 'AI 로보틱스 생태계'를 구축하고 AI 로보틱스 양산 및 상용화를 추진한다.현대차그룹의 AI 로보틱스 생태계는 자동차 생산 인프라와 노하우, 그룹사의 다양한 기술 역량에 기반한 엔드
한국 U-23 축구대표팀이 레바논을 상대로 역전승을 거두며 6년 만의 아시아 정상 탈환을 향해 본격 시동을 걸었다.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23세 이하 대표팀은 10일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알샤바브 클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아시아축구연맹 U-23 아시안컵 조별리그 C조 2차전에서 레바논을 4-2로 꺾었다.조별리그 첫 경기에서 이란과 비겼던 한국은 이날 승리로 1승 1무, 승점 4를 기록했다. 아직 2차전을 치르지 않은 우즈베키스탄과 이란을 앞서며 조 선두로 올라섰고, 레바논은 2패로 최하위에 머물렀
금융보안원은 겨울방학을 맞은 아이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물하고자 지난 12일 수지지역아동센터에 기부금을 전달하고 아이들과 함께하는 겨울방학 나들이 행사를 실시했다.이번 기부금은 수지지역아동센터 아이들의 문화체험 활동에 활용됐으며, 금융보안원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었다.금융보안원은 “아이들의 웃음이 곧 지역사회의 미래”라는 인식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아동 및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지원을 지속해 왔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더불어 따뜻한 온기를 나누는 활동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이어갈
더불어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회는 쿠팡 입점 소상공인·중소기업의 매출 급감 등 피해가 확산됨에 따라 을 개최할 예정이다.14일 11:00부터 서울 송파구 쿠팡 본사 앞에서 개최되는데, 주요 내용은 규탄 기자회견과 연대발언, 피해사례 발표 등이다. 더불어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회가 주관하며, 더불어민주당전국소상공인위원회, 서울·경기·인천 소상공인연합회, 피해업체 등이 참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