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녹색당은 제주에서 추진되고 있는 각각 150MW규모의 LNG복합화력발전소 2기 건설이 추진되고 있는 것과 관련해 28일 논평을 내고 "오영훈 도지사가 2035 탄소 중립 정책을 실현하겠다는 진정한 의지가 있다면 지금에라도 반대의 목소리를 내야 한다"라고 요구했다.제주녹색당은 "청정에너지복합발전이라는 표현을 내세우는 두 발전소가 가동될 때 온실가스 배출량은 각각 53만7503톤, 56만7326톤"이라며 "2021년 제주도의 온실가스 전체 배출량 618만 톤인 점을 감안하면 두 발전소 운영으로 인해 배출되는 온실가스는 어마어마한 규
제주특별자치도가 도내 유망기업들의 상장을 돕기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제주도는 오는 4월부터 도내 성장 가능성이 높은 기업들을 대상으로 '스케일업&IPO 클래스'를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민선8기 '상장기업 20개 육성·유치' 목표의 핵심 사업으로, 올해로 3년차를 맞는다.이 클래스는 체계적인 교육과 심화 자문, 전문가 네트워킹을 통해 기업의 상장에 필요한 모든 과정을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2023년 첫 운영을 시작한 이 프로그램은 첫 해에 18개사, 2024년도에는 21개사가 참여해 실질적인
기상청은 서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31일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고 예보했다. 제주도는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으나, 새벽부터 아침 사이 제주도 산지에는 서리가 내리는 곳이 있겠고, 높은 산지에는 얼음이 이는 곳도 있겠다.북서쪽에서 남하한 찬 공기의 영향으로 기온이 낮아져 다소 춥겠으나 낮에는 기온이 다소 오르겠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3~4도, 낮 최고기온은 13~14도로 예상된다.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한편, 이번 주 주간예보를 보면 꽃샘추위가 점차 물러나고, 다시 포근한 날씨
프로축구 K리그1 제주SK FC가 수원FC와의 홈경기에서 승리를 거두며, 은퇴식을 치르는 구자철에게 값진 선물을 선사했다.제주는 30일 오후 2시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6라운드 홈 경기에서 전반 김준하의 선제골에 힘입어 1-0 승리를 거뒀다.제주는 김동준 키퍼를 필두로 김륜성, 송주훈, 장민규, 유인수, 김건웅, 남태희, 이창민, 서진수, 유리 조나탄, 김준하가 선발로 나섰다.초반부터 주도권을 잡은 것은 제주였다. 전반 7분 김준하의 패스를 받은 유리의 슈팅은 골키퍼 정면이었다.수원FC에 악재가 덮쳤다. 전반
제주특별자치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28일 세종특별자치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와 상생발전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양 의회간의 교류는 지난 2월 6일, 제주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에서 세종시의회를 방문해 '자치분권 발전방안 등 공동모색을 위한 정책간담회'를 개최한 것을 계기로 진행됐다.이번 간담회에서는 의정활동 정보의 상호 공유 및 현안 공동대응 필요성을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박호형 위원장은 "제주형 기초자치단체 등 주요 현안 공동대응을 위해 보다 구체적인 교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김현미 위원장도 "세종시
제주시는 오는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교통유발부담금 부과 대상 시설물 3473개소에 대한 전수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교통유발부담금은 도시교통정비 촉진법 제36조 규정에 따라, 교통 혼잡을 유발하는 연면적 1000㎡ 이상 시설물의 소유자에게 부과하는 부담금으로 매년 10월 초에 정기 부과된다. 이번 조사는 올해 10월 예정된 교통유발부담금의 정확한 부과를 위한 사전 준비 작업으로, △시설물의 실제 사용 용도 및 건축물의 증·개축, 멸실 사항 △해당 시설물의 미사용 여부 △사회복지시설, 종교시설 등 면제 대상 시설물의 목적
경기침체로 인해 지방자치단체마다 재정 부족을 호소하는 가운데, 경기도의회 유호준 의원이 4월 3일 경기도 예산담당관실 관계자를 만나 2025년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관련해 남양주시 다산·양정동의 현안 사업을 설명하고 협조를 당부했다고 밝혔다.남양주시는 2010년대 들어 별내신도시, 다산신도시를 비롯한 주요 신도시와 각종 택지지구 개발이 이어지며 2008년 50만을 기록했던 인구가 2013년에는 60만을 돌파하고 2019년에는 70만을 돌파하는 등 인구가 급격히 증가한 까닭에 현재 73만
하나금융그룹은 미국의 상호관세 조치로 인해 경영에 어려움이 예상되는 중소기업·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총 6조3000억 원 규모의 긴급 금융지원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긴급 금융지원은 미국의 관세 정책 시행으로 인해 금융·외환시장의 변동성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경영에 애로사항이 예상되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신속한 경영 안정화를 위해 마련됐다.먼저, 주요 관계사인 하나은행은 중소기업·소상공인의 긴급 유동성 지원을 위해 총 6조 원의 자금을 공급한다. 기존 ‘주거래 우대 장기대
4·2 인천 강화군 광역의원 보궐선거 개표 작업이 8부 능선을 넘어선 가운데 국민의힘 윤재상 후보가 승리를 확정 지었습니다.3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개표 현황에 따르면 이날 0시10분 기준 강화군 광역의원 보궐선거 개표율은 85.46%로, 윤재상 후보가 1만2929표(57.86
최근 결혼 적령기 남녀들이 자연스러운 만남의 기회가 줄어들면서, 결혼정보회사의 역할이 더욱 주목받고 있다. 단순한 소개를 넘어 개인 맞춤형 매칭과 사후 관리 시스템이 결혼 성공률을 결정짓는 핵심 요소로 자리 잡고 있다.최근 결혼정보업계는 하이엔드 매칭 솔루션을 도입하며 차별화를 꾀하고 있다. 결혼정보회사를 선택할 때 가장 중요한 기준은 성혼율과 지속적인 회원 관리 시스템이다. 때문에 업체들은 직업, 종교, 가치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맞춤형 매칭을 통해 성혼율을 높이고 있으며, 회원 개개인의 상황을 지속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필수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일 직접 발표한 한국 대상 상호관세와 백악관 행정명령에 표기된 관세율이 달라 혼선을 빚고 있다.트럼프 미 대통령은 이날 국가별 상호관세를 발표하며 한국에 25%의 관세를 부과한다고 했다. 하지만 추후 백악관이 공개한 행정명령 부속서에는 관세율이 26%로 표기된 것으로 나타났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 로즈가든에서 주요 교역국에 대한 상호관세 부과 방침을 설명하며 들고 있던 패널에는 한국에 적용할 상호관세율이 25%로 표기돼 있었다.트럼프 대통령은 패널의 도표에는 순서상 한국은 7번째로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를 하루 앞둔 긴박한 상황 속에서도 4·3을 추념하기 위해 정치권 모두 제주를 찾아 희생자들의 넋을 기리고, 유족들을 위로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3일 제주4·3평화공원에서 열린 제77주년 제주4·3희생자추념식 직후 기자들과 만나 “4·3 당시 계엄에 의한 국민 학살이 단죄되지 못해 80년 5월 계엄령에 의한 국민 학살이 이어졌고, 그 책임 역시 완벽히 묻지 못해 계엄에 의한 군정을 꿈꾸는 황당무계한 일이 일어났다”며 “국가폭력은 어떤 경우에도 용서될 수 없다”고 밝혔다.이 대표는 “
인천항만공사는 3일 송도 센트럴파크호텔에서 영종국제물류고등학교의 「2025년 협약형 특성화고등학교」사업 신청을 위한 컨소시엄 참여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2025년 협약형 특성화고등학교」사업은 교육부에서 공모하는 지역형 청년 인재 양성 사업으로, 선정된 학교는 올해부터 2030년까지 최대 45억 원의 운영자금 지원과 자율적인 교육과정 편성 등의 제도적 지원을 받는다.신청 대상은 지자체와 시·도 교육청, 지역기업, 기관, 특성화고등학교 등으로 구성된 컨소시엄이며, 이달 24일까지 교육부에 신청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공사는
국가정보원은 3일 병원 전산시스템과 의료정보 등을 보호하기 위한 ‘병원정보시스템 보안 가이드라인’을 공개했다. 국정원은 교육부·보건복지부, 병원 현장관계자 등과 함께 ‘병원보안 모델 연구’를 진행했으며, 그 결과를 반영한 가이드라인을 발간했다.최근 랜섬웨어 조직과 국가배후 공격자들이 병원 의료정보 시스템을 공격해 많은 피해를 입혔다. 특히 북한 해킹조직은 국내 바이오·의료업체 전산망에 침투했으며, 의료기관 관계자에게 해킹 메일을 대량 살포하는 등 의료정보·기술을 탈취하고 있다.이러한 위협에 대응할 수 있는 방안을 안내하
400만 프리랜서 시대가 열렸다. 그러나 급속도로 발전한 문화적 성장세와는 달리 제도적 뒷받침은 없다시피 하다. 이들의 현실은 화려한 겉모습과 달리 불안정함과 어려움으로 가득 차 있다. 프리랜서들이 직면한 경제적 취약성과 사회적 소외에 실질적인 변화를 주입해야 한다. 한국 노동사회 연구소의 을 살펴보면 프리랜서와 관련된 다양한 자료를 확인할 수 있다. 먼저 프리랜서의 월평균 수입은 183만원이다. 물론 이는 위에서 살펴본 단기적 프리랜서나 플랫폼 프리랜서 등을 포함한 수치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정규직의 5
청도군은 27일 이서면 양원경노회관에서 지역 주민과 귀농·귀촌인 등 40여 명이 모인 가운데 2025년 제1회 마을단위 찾아가는 융화교육과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융화교육은 귀농·귀촌인이 농업·농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재능기부 활동은 다양한 직업을 갖춘 귀농·귀촌인이 칼갈이
울산시의회가 27일 시의회 4층 본회의장에서 긴급 안건 등의 처리를 위해 원포인트 임시회를 개최했다. 이날 열린 제25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는 임시회 회기결정의 건 및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 등 기본안건 2건을 우선 처리했다. 이어 의장 선출에 따른 후속 조치로, 교육위원회 위원 선임 및 결산검사위원 변경 선임 등 안건을 의결했다. 의장은 상임위원회 위원이 될 수 없는 규정에 의거, 교육위원회에서 공석이 된 자리에 김종섭 제1부의장이 선임됐다. 또 의장 선출로 인해 결산검사위원에서 사임한 이성룡 의장을 대신해 김동칠
‘제7회 강릉시협회장기 생활체육 배드민턴대회’가 오는 29일부터 30일 2일간 강릉생활체육센터에서 개최된다. 강릉시배드민턴협회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강릉시배드민턴협회 동호인 900여 명이 참가하여 열띤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29일 오후 5시, 강릉생활체육센터에서 개최되는 개회식에는 김홍규 강릉시장, 최익순 강릉시의장, 권영만 강릉시체육회장을 비롯한 유관기관 및 동호인들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김홍규 강릉시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많은 시민들이 체육활동에 참여하는 좋은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생활체육의 저변
SK텔레콤이 원자재·물류 데이터 제공 기업 ‘케플러’와 손잡는다.SK텔레콤은 케플러와 업무 협약을 맺고 올해 상반기 출시를 준비 중인 ‘인공지능 마켓 인텔리전스’ 성능을 고도화한다고 3일 밝혔다.케플러는 무역 관련 정보를 종합적으로 제공, 기업이 효율적이고 정확한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돕는 글로벌 데이터 전문 기업이다. 원유·가스·드라이 벌크·화물·전력·해운 등 40개 이상 시장의 실시간 인사이트를 트레이더와 애널리스트, 해운 전문가 그룹에 제공한다.SK텔레콤은 이번 협
포항시는 ‘가칭 효자중학교 학교복합시설 건립사업’이 행정안전부 중앙투자심사를 최종 통과했다고 3일 밝혔다.
학교복합시설은 교육·돌봄, 문화, 체육시설 등을 한 공간에 조성해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시설이다.
이번 사업은 총 589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남구 효자동 595-9번지 일대 1만 1995㎡ 부지에 학교를 신설하고, 지하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200여 개국을 대상으로 상호 관세 조치를 발표한 이후 암호화폐 시장이 급락했다고 더블록이 2일 보도했다.트럼트 대통령 조치는 수입품에 기본 10% 관세를 부과하며, 일부 국가들에는 49%가 부과된다. 특히 외국산 자동차에 25% 관세가 적용되며, 4월 5일부터 단계적으로 시행될 예정이다.이 발표 이후 암호화폐 시장은 24시간 만에 3.6% 하락했다. 비트코인은 8만8000달러에 근접했다가 3% 하락한 8만2600달러를 기록했고, 이더리움과 솔라나는 각각 6%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