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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유값, 두 달 만에 L당 2000원 아래… 국제유가 안정에 하락세

미국과 이란 간 무력 충돌이 진정 국면에 접어들면서 국제유가가 안정세를 보이고 있다.

이에 따라 국내 경유 가격도 하락해 약 두 달 만에 리터당 2000원 아래로 내려왔다.

24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서비스 오피넷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기준 전국 주유소 평균 경유 판매가격은 L당 1999.97원으로 집계됐다.

전국 평균 경유 가격이 2000원 아래를 기록한 것은 지난 4월 24일 이후 처음이다.

경유 가격은 지난 4월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불안과 국제유가 상승 영향으로 2000원선을 웃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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