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산시는 화랑유원지 일원에서 개최 예정인 ‘제1회 안산 벚꽃 놀이터’ 행사를 일주일 연기해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이는 꽃샘추위에 따른 개화 시기 지연과 함께 오는 5일 우천이 예정돼 있어서다.시는 행사 일정을 조정해 오는 12~13일 이틀간 화랑유원지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설명했다.시에서 처음 열리는 이번 벚꽃 행사는 ▲ 벚꽃버스킹 ▲ 어린이 벚꽃열차 ▲ 숲 놀이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진행된다.특히 벚꽃버스킹은 지역 청년 및 예술인들의 무대에 더해 안산시립국악단의 국악 피크닉 공연이 어우러져 다채롭게 펼쳐질 예정이다.
한국기술교육대학교가 ’2024년 하반기 현장실습 우수기업 및 우수학생 시상식’을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전날 교내 다산정보관 대강당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현장실습 우수기업 8곳과 우수학생 18명에 대한 시상을 진행했다.
현장실습 우수기업으로는 세메스, 금호석유화학, 엠피에스코리아, 아진엑스텍, ㈜트렌토시스템즈, 티엔에스솔루션, 뉴로메카, 제이엠커리어 총
브라질 최대 은행 이타우유니방코가 스테이블코인 발행을 검토하고 있다는 소식이다.미국 금융 회사들이 스테이블코인 시장에 진입하는 상황에서, 이타우유니방코도 이를 무시할 수 없다는 입장이라고 코인데스크가 3일 보도했다.구토 안투네스 이타우 디지털 자산 책임자는 상파울루에서 열린 업계 행사에서 "블록체인을 활용한 거래 정산이 가진 강력함을 고려할 때, 스테이블코인은 우리 의제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고 말했다.최근 미국 의회가 중앙은행 디지털화폐를 배제하고 민간 스테이블코인을 통해
동해지방해양경찰청과 서울본부세관 3일, 강릉시 옥계항 마약류 밀반입 사건 관련 합동수사본부를 설치하고 본격적으로 수사를 시작한다고 밝혔다.합동수사본부는 지난 2일 오전 6시 30분, 강릉시 옥계항에 입항해 정박 중인 선박에서 코카인 의심 물질 약 2톤 물량을 압수했다. 압수된 코카인은 한 자루에 30~40kg 정도로 나누어진 형태로 총 56개가 밀반입 되었다.수사본부는 필리핀 국적 승선원 20명의 모발과 소변을 채취하고 압수한 코카인 의심 물질 샘플을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정밀 분석 의뢰할 예정이며, 해당 선박의 선장과 선원 등 20
현대제철 노동자들이 성과급 갈등을 넘어 산업안전과 복지 제도 개선을 촉구하며 8일 무기한 총파업을 예고했다.노동자들은 "미국 투자에 집중하는 동안 국내 고용과 안전 문제는 방치되고 있다"며, 사용자 측의 교섭 태만과 부적절한 성과급 기준을 비판했다.3일 금속노조 현대제철지회는 서울 중구 금속노조 사무실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현대제철 정규직, 비정규직, 자회사 대표자들은 사용자가 진지하게 교섭에 임하지 않으면 8일 오전 7시부터 파업에 돌입할 것"이라고 밝혔다.노조는 7일까지 교섭의 문을 열어두겠지만, 파국에 대한 책임은 사용자 측
창원LG가 벼랑 끝 2위 싸움에서 천금 같은 1승을 추가했다. 같은 날 경쟁자 수원 KT가 패하면서 LG는 단독 2위로 올라섰다. LG는 3일 오후 7시 창원체육관에서 열린 KCC 프로농구 6라운드 안양 정관장전에서 77-62로 승리했다. 기선 제압은 정관장 몫이었다. LG는 1쿼터
대한상공회의소 광주인력개발원이 ‘청년인구 순유출 제로’를 목표로 광주 청년들이 일하며 머무를 수 있도록 새로운 기회를 제공할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광주인력개발원이 이번에 모집하는 교육 프로그램은 반도체교육과 데이터교육으로, 6월 반도체교육 양성 2기가 개강해 7개월간 교육이 진행된다. 참여를 원하는 청년들은 6월 23일까지 신청 가능하다.· 반도체 교육 양성 2기교육 기간 : 2025년 6월 개강 모집 마감 : 6월 23일앞서 지난달 26일 광주광역시는 2029년까지 ‘청년인구 순유
신상진 성남시장은 3일 분당구 율동 361-1 일대에 조성 중인 율동공원 생태문화공원 조성 공사 현장을 방문해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현장에서 사업 추진 현황을 보고받은 신 시장은 "이 공간이 시민들에게 삶의 휴식을 제공하고 지친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소중한 장소가 될 것"이라며 "시민들이 이용하기 편리한 동선과 모든 시민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고민하며 안전하게 공사해 달라"고 당부했다.5월 초 준공 예정인 이 공간에는 오토캠핑장을 비롯해 어린이 놀이터, 컬러테라피원, 잔디광장, 반려동물 놀이 시설,
알디에이승용마가 4~11월 8개월간 제주 중산간 지역에서 방목된다.방목 사육은 축사 사육에 비해 말의 스트레스 관련 호르몬 수치를 낮춰 스트레스를 완화하는 효과가 있다. 또한, 말의 사회적 상호작용을 촉진해 이상 행동을 줄이는 등 긍정적 영향을 끼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아울러 자연환경에서 신선한 풀을 뜯고, 양질의 단백질, 비타민, 무기물 등을 고르게 공급받아 균형 잡힌 영양 상태가 되도록 돕는다. 특히 말의 움직임이 자유로워지면서 근육이 발달하고, 심폐 기능도 강화된다.농촌진흥청은 3일 ‘알디에이
기아가 공유 모빌리티 서비스 '위블 비즈'를 '기아 비즈'로 변경한다고 28일 밝혔다.2021년 출시한 '위블 비즈'는 개인, 기업, 기관을 대상으로 차량을 구독해 업무 시간에는 업무용으로 사용하고, 그 외 시간에는 출퇴근이나 주말 레저용으로 차량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친환경차 공
강원문화재단과 강원신용보증재단, 신한은행이 지난 27일, 강원문화재단 회의실에서 '예술인 창업·경영자금 융자지원 사업'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신현상 강원문화재단 대표이사, 김기선 강원신용보증재단 이사장, 박계원 신한은행 강원특별자치도청지점장이 참석했다.이번 업무협약은 '예술인 창업·경영자금 융자지원 사업'의 본격적인 시행에 앞서 기관 간 상호협력을 약속하는 자리로 이번 협약을 통해 강원문화재단, 강원신용보증재단, 신한은행은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예술인에 대한 안정적 창작 환경 조성을 위해 앞장설
청도군은 27일 이서면 양원경노회관에서 지역 주민과 귀농·귀촌인 등 40여 명이 모인 가운데 2025년 제1회 마을단위 찾아가는 융화교육과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융화교육은 귀농·귀촌인이 농업·농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재능기부 활동은 다양한 직업을 갖춘 귀농·귀촌인이 칼갈이
현대제철 노동자들이 성과급 갈등을 넘어 산업안전과 복지 제도 개선을 촉구하며 8일 무기한 총파업을 예고했다.노동자들은 "미국 투자에 집중하는 동안 국내 고용과 안전 문제는 방치되고 있다"며, 사용자 측의 교섭 태만과 부적절한 성과급 기준을 비판했다.3일 금속노조 현대제철지회는 서울 중구 금속노조 사무실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현대제철 정규직, 비정규직, 자회사 대표자들은 사용자가 진지하게 교섭에 임하지 않으면 8일 오전 7시부터 파업에 돌입할 것"이라고 밝혔다.노조는 7일까지 교섭의 문을 열어두겠지만, 파국에 대한 책임은 사용자 측
창원LG가 벼랑 끝 2위 싸움에서 천금 같은 1승을 추가했다. 같은 날 경쟁자 수원 KT가 패하면서 LG는 단독 2위로 올라섰다. LG는 3일 오후 7시 창원체육관에서 열린 KCC 프로농구 6라운드 안양 정관장전에서 77-62로 승리했다. 기선 제압은 정관장 몫이었다. LG는 1쿼터
헌법재판소가 4일 오전 11시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사건 선고를 한다. 윤 대통령이 지난해 12월 3일 비상계엄을 선언한지 122일, 국회가 12월 14일 윤 대통령 탄핵소추안을 의결한 지 111일 만이다. 하지만 헌재가 어떤 결론을 내리든 혼란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국민 여론이 크게 둘로 쪼개져 있는 상황에서 탄핵 인용 또는 기각 각하 결정이 나더라도 양측이 모두 수용할지도 불투명해 대한민국을 격랑 속으로 휘말릴 가능성이 짙다.헌재가 윤 대통령을 파면할 경우 조기 대선은 6월 3일이 유력하다는 관측이 우세하다. 조기 대선이
브라질 최대 은행 이타우유니방코가 스테이블코인 발행을 검토하고 있다는 소식이다.미국 금융 회사들이 스테이블코인 시장에 진입하는 상황에서, 이타우유니방코도 이를 무시할 수 없다는 입장이라고 코인데스크가 3일 보도했다.구토 안투네스 이타우 디지털 자산 책임자는 상파울루에서 열린 업계 행사에서 "블록체인을 활용한 거래 정산이 가진 강력함을 고려할 때, 스테이블코인은 우리 의제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고 말했다.최근 미국 의회가 중앙은행 디지털화폐를 배제하고 민간 스테이블코인을 통해
20여년 자신에게 호의를 베푼 여성을 살해한 60대 남성에게 징역 35년이 선고됐다.
광주지방법원 순천지원 형사1부는 3일 강도살인 혐의로 구속 기소된 A씨에게 징역 35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의 범행은 경제적인 이익을 위해 사람의 생명을 빼앗은 반인륜적인 범죄"라며 "피고인은 건강 문제로 더이상 선원 일을 할 수 없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