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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바이오메드, 6개월 만에 또 사명 변경…이번에는 '롤링스톤'

체외진단 의료기기 전문 기업 더바이오메드가 롤링스톤으로 사명을 변경한다.

18일 공시에 따르면 더바이오메드는 이날 주주총회를 열고 '롤링스톤'으로의 상호 변경을 확정했다.

회사 측은 상호 변경 사유에 대해 "사업 영역 확대와 기업 이미지 제고를 위한 조치"라고 언급했다.

앞서 더바이오메드는 지난 3월에도 '미코바이오메드'에서 '더바이오메드'로 사명을 변경한 바 있는데, 약 6개월 만에 다시 회사 이름을 바꾼 것이다.

더바이오메드의 최근 실적을 보면, 2024년 연결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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