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교육이 요동치고 있다. 그 중심에는 단 한 사람, 이병학 충남교육감 예비후보가 있다. 3월 24일 충남도청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출마 선언 이후 교육계와 지역사회에서는 “이 사람 누구길래 분위기가 이렇게 바뀌냐”는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 “교육은 실험이 아니다”… 정면 돌파 선언 이병학 후보의 출마 선언은 단순한 출마가 아니었
유정복 인천시장이 다음달 개장을 앞둔 청라하늘대교 관광시설 마무리 공사 현장을 찾아 운영 계획 및 안전 대책 등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인천시는 유 시장이 25일 오후 청라하늘대교 상부 전망대인 ‘더 스카이 184’, ‘엣지 워커’ 등을 둘러보고 안전 문제를 꼼꼼하게 살폈다고 밝혔다.‘더 스카이 184’는 ‘세계 최고 높이 해상교량 전망대’로 기네스북에 등재됐는데 다양한 각도에서 서해를 조망할 수 있다.또 ‘더 스카이 184’의 외벽을 따라 걷는 ‘엣지 워크’는 세계 최초로 해상교량에 설치한 모험시설로 관광객들
제주특별자치도 소방안전본부는 오는 5월 11일 충남 공주에 있는 중앙소방하교에서 열리는 ‘제39회 전국 소방기술경연대회’에 39명이 제주 대표로 참가한다고 25일 밝혔다.전국 소방기술경연대회는 현장에 강한 소방 인력을 양성하고 실전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매년 열리고 있다.제주소방안전본부는 앞서 24일 전국대회에 출전할 제주 대표 추가 선발을 위해 전도 소방기술경연대회를 개최했다.이 대회에는 소방공무원 19명이 참가해 ‘화재조사’, ‘최강소방관’, ‘구급기술’ 등 3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뤘다.대회 결과 화재
현대엘리베이터가 글로벌 ESG 평가기관 모건스탠리 캐피털 인터내셔널의 올해 평가에서 등급이 상향 조정됐다.현대엘리베이터는 모건스탠리 캐피털 인터내셔널의 ESG 등급 평가에서 기존보다 한 단계 오른 A등급을 획득했다고 25일 밝혔다.MSCI의 ESG 평가는 전 세계 주요 상장기업을 대상으로 환경·사회·지배구조 전반의 경영 수준을 종합적으로 진단하는 지표로 활용되고 있다. 기업의 지속가능성과 리스크 관리 역량을 가늠하는 기준으로 투자자와 시장 참여자들의 참고 지표로 자리 잡고 있다.현대엘리베이터는 최근 몇
회계사 출신 국회의원들이 대표발의한 '회계기본법' 제정안에 대해 한국세무사회 등 6개 전문자격사단체들이 강력 반발하고 있다.한국공인노무사회, 한국공인중개사협회, 한국관세사회, 한국세무사회, 대한법무사협회, 대한변리사회 등 6개 자격사단체로 구성된 전문자격사단체협의회는 25일 공동으로 회계기본법 제정안에 대해 "직역 이기의 감사 만능주의"라고 비판하며 즉각 철회를 요구했다.이들은 “회계는 경제주체의 목적과 산업 특성에 따라 기준과 판단이 달라져야 하는 고도의 전문영역으로 투자자 보호가 핵심인 영리기업 회계와 예산 집행의
6.3지방선거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에서 최연소 후보로 꼽히는 19세 청년이 지역 청년층 표심을 겨냥한 파격적인 공약을 제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제주시 연동을 선거구에 출마한 진보당 정근효 예비후보는 25일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1호 핵심공약을 발표했다.이번 공약은 제주지역 청년층을 주요 대상으로 하고 있다.제주시 연동을 '청년수도 1번지'로 조성하는 것을 비롯해, 청년 3만명에 매달 15만원을 지급하고, 버스 완전공영제를 통해 청년 교통비 '0원 시대'를 만들겠다는 것이 핵심이다.그는 기자회견에서 "최근 3년
포장재재활용사업자단체가 고품질 재활용 제품의 공공조달 확대 활동을 펼친다.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는 한국포장재재활용사업공제조합과 공동으로 이달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조달청에서 주관하는 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 2026에 참가한다.센터와 조합의 올해 엑스포 행사참여는 재생원료 사용 의무화 시행 등에 따른 고품질 재활용 제품의 공공조달 확대를 위해 진행된다. 센터와 조합은 이번 전시에서 폐페트병이 식품용기 등 고부가가치 제품으로 재탄생하는 ‘고품질 순환
“빔 소프트웨어에 합류한 지 4개월이 지난 지금도 역시 한국 시장의 역동적인 AI 전환 속도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 한국 시장 리소스에 40%를 투자하며 국내 기업들이 AI 시대를 자신 있게 맞이할 수 있도록 데이터 복원력과 신뢰를 제공하는 데 총력을 다하겠다”홍성구 빔 소프트웨어 한국 지사장은 서울 역삼동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하며, 한국을 글로벌 AI 보안의 최전선이자 전략적 요충지로 정의했다. 이날 행사는 존 제스터 최고매출책임자의 방한과 함께, AI 확산에 따른 데이터
맘스터치는 서브컬처 지식재산권 협업을 반복하며 외식업에서도 팬덤 소비의 구매력을 확인하고 있다. 2023년 블루 아카이브 협업이 성공적인 성과를 보인 이래 2차, 3차 협업으로 이어졌고, 명조: 워더링 웨이브 2차 협업까지 진행되며 반응이 확인된 IP와 반복적인 콜라보를 이어오고 있다. 반면 협업이 거듭될수록 세트 메뉴의 가격도 함께 올라 일부 서브컬쳐 팬들 사이에서는 콜라보 굿즈를 미끼로 고가 패키지를 판매한다는 불만도 나온다.25일 업계에 따르면 맘스터치는 지난 23일부터 호요버스의
서울시 제5호 성북거점형 우리동네키움센터는 지난 3월 16일 한국폭력학대예방협회, 더멤버스와 함께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안전한 돌봄 환경 조성을 위해 AI 기반 아동 정서지원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지역 아동을 대상으로 정서 상태를 보다 체계적으로 파악하고 맞춤형 정서지원을 제공하기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세 기관은 상호 협력을 통해 아동·청소년 보호와 복지 증진에 기여하고, AI 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정서지원
칠곡군은 3월17일 왜관초등학교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칠곡경찰서, 칠곡교육지원청, 녹색어머니회, 장애인협회, 모범운전자회 등 관내 기관·단체 70여 명이 합동으로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캠페인은 어린이 교통안전 대책 실효성 제고를 위해 범정부 차원에서 추진 중인 ‘사고 제로’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의 일환으
금융위원회가 회계처리기준을 위반한 기업과 관계자, 그리고 감사절차를 소홀히 한 외부감사인에 대해 대규모 제재를 의결했다.금융위원회는 18일 제5차 회의를 열고 재무제표를 부당하게 작성·공시한 ㈜볼빅과 ㈜이킴, 그리고 관련 임직원 및 감사인에 대해 주식회사 등의 외부감사에 관한 법률에 따라 과징금 부과 등의 조치를 의결했다고 밝혔다.이번 조치에 따라 ㈜볼빅에는 17억7천만원, 전 대표이사 등 2인에게는 총 2억9천만원의 과징금이 부과됐다. 또한 외부감사를 수행한 안진회계법인에도 1억7천만원의 과징금이 부과됐다. ㈜이킴의 경우 회사에
영덕군과 경북도개발공사가 에너지 상생협력 4대사업 협력을 추진한다. 영덕군과 경상북도개발공사가 지역 에너지 자원을 활용한 미래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해 18일 ‘지속가능한 에너지 자립도시 조성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신재생에너지와 지역 개발을 연계한 협력 사업을 본격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영덕군이 보유한 풍부한 바람 등 에너지 자원을 활용해 지역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한편, 에너지 사업 수익을 군민과 공유하는 상생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지품면 일대 약 200MW 규모의 민
경산시는 18일 농업인교육관에서 축종별 협회장, 경산축협, 수의사회,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등 관계자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가축방역심의회」를 개최했다. 최근 전국적으로 아프리카돼지열병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이 이어지는 등 가축전염병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이번 심의회에서는 가축전염병 예방을 위
신한금융그룹은 고용노동부와 추진 중인 '대체인력 문화확산지원금'으로 중소기업의 육아휴직 활성화를 지원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이는 신한금융이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에 민간기업 최초로 출연한 100억원의 재원을 기반으로 육아휴직 대체인력을 고용한 중소기업에 추가 지원금을 제공하는 것이다. 처음 육아휴직 대체인력을 고용한 50인
유정복 인천시장이 다음달 개장을 앞둔 청라하늘대교 관광시설 마무리 공사 현장을 찾아 운영 계획 및 안전 대책 등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인천시는 유 시장이 25일 오후 청라하늘대교 상부 전망대인 ‘더 스카이 184’, ‘엣지 워커’ 등을 둘러보고 안전 문제를 꼼꼼하게 살폈다고 밝혔다.‘더 스카이 184’는 ‘세계 최고 높이 해상교량 전망대’로 기네스북에 등재됐는데 다양한 각도에서 서해를 조망할 수 있다.또 ‘더 스카이 184’의 외벽을 따라 걷는 ‘엣지 워크’는 세계 최초로 해상교량에 설치한 모험시설로 관광객들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따라 제주시와 서귀포시에 ‘통합돌봄과’가 신설됐다.제주시와 서귀포시는 ‘통합돌봄과’ 신설과 함께 27일자 수시인사를 단행했다고 25일 밝혔다.제주시 통합돌봄과장에는 안진숙 여성가족과장이 임명됐고 서귀포시 통합돌봄과장에는 오선경 노인복지과 노인복지팀장이 5급 승진의결과 함께 직무대리로 임명됐다.제주시 여성가족과장 자리에는 고은희 노인복지팀장이 5급 승진의결과 동시에 직무대리로 맡게 됐다.제주시 통합돌봄과는 ‘돌봄정책’, ‘돌봄지원’, ‘희망복지지원’, ‘1인가구지원’ 등 4개 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