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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승장구 배터리 산업, 거품 빠지나… 美 배터리 스타트업 줄파산

미국 배터리 산업이 2026년 들어 급격히 냉각되면서 기업 파산과 투자 위축이 동시에 나타나고 있다.

12일 IT매체 테크놀로지 리뷰에 따르면, 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투자 열풍을 이끌던 배터리 산업이 올해 들어 빠르게 식어가고 있다.

기업들은 사업을 접고 투자자들은 자금을 회수하는 움직임을 보이며, 특히 전기차 배터리 분야가 크게 흔들리고 있다.

대표적인 사례가 24M 테크놀로지스다.

2010년 설립된 이 배터리 기업은 최근 파산을 선언하고 자산 매각 절차에 들어갔다.

한때 기업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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