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 등 재계 총수들이 오는 25일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리는 한미 정상회담 경제사절단 동행을 위한 방미길에 올랐다.이 회장은 24일 오후 3시 50분께 강서구 서울김포비즈니스항공센터에 도착해 방미사절단 각오를 묻는 취재진에 질문에 살짝 미소 지으며 출국장으로 들어섰다. 이 회장의 출장길에는 정현호 사업지원TF 부회장, 최성안 삼성중공업 부회장, 오세철 삼성물산 사장 등이 동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NH농협은행 서울중앙사업부는 종로금융센터직원들과 함께 26일 서울시 종로구 소재 소방서를 방문해 '차한잔의 여유' 커피차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는 여름 집중호우시기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수고해 주시는 소방공무원들을 위해 이뤄졌으며, 시원한 커피와 함께 간식 및 팔토시를 제공해 대민봉사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달했다. 서울중앙사업부 진용식 본부장은 “무더위 속에서도 긴박한 상황이 발생되어 힘든 근무시간을 보내고 계실 소방공무원분들게 잠시나마 '차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겸 SK그룹 회장은 사회문제 해결 성과를 측정해 이를 기반으로 한 보상 구조를 제도화하는 것이 더 나은 미래를 만들 수 있다고 강조했다.최태원 회장은 25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막된 ‘제2회 대한민국 사회적 가치 페스타’ 영상 개회사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최 회장은 “사회문제 해결을 위해 발상의 전환과 함께 구조의 전환이 필요하다”며 “사회적 가치 페스타는 단순한 대화의 장을 넘어 기업이 사회적 가치의 본질을 체감하고, 시민사회와 함께 더 효과적인 방법을 찾는 공동의 학습장”이라
IBK기업은행은 지난 25일 서울 성동구 한국기원에서 ‘2025 IBK기업은행배 여자바둑 마스터스 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대회에서는 한국 여자 바둑의 간판인 최정 9단이 결승에서 1패 후 2연승을 거두며 극적인 역전승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최정 9단은 이번 우승으로 ‘IBK기업은행배’ 통산 세 번째 정상에 올랐다.대회 우승자 최정 9단은 국내 최고 수준인 상금 5천만원과 우승 트로피를, 준우승자 오정아 5단은 상금 2천만원과 트로피를 각각 수여했다.최정 9단은 우승
KT는 상용 5G 네트워크에서 인공지능 기반 무선접속망 기술인 AI-RAN 검증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KT는 노키아의 최신 5G 기지국 장비에 내장된 AI 전용 프로세서를 활용해 전남 나주 지역에서 기술을 검증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AI-RAN은 기지국과 네트워크 서버 사이의 트래픽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최적의 무선 자원을 제공하는 차세대 통신망 기술이다. 기지국 내 AI 엔진이 전파 상태와 트래픽 패턴을 분석해 자원을 효율적으로 분배한다.KT는 이번 검증을 기반으로 상용 서비스를 시작하고 적용
SK AX는 사내 인공지능전환 인재 육성 경험을 토대로 산업 전반에 ‘AX로 일하는 방식’ 확산에 나섰다.SK AX는 올해 사명 변경을 계기로 전사 모든 업무에 AI를 기본값으로 적용하는 체제로 전환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SK AX는 독자적으로 설계한 ‘AI 탤런트 랩’을 중심으로 실전형 인재 육성에 나서고 있다. 이 체계는 단순 기술 교육이 아니라 구성원이 직접 문제를 정의하고 스스로 최적화된 AI 에이전트를 구현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입문 과정에서는 생성형 AI를 다루며 맞춤형 프롬프트 작성 역
글로벌 PC 제조사 에이서가 오는 8월 30일부터 31일까지 양일간 서울 강남에 위치한 SJ 쿤스트할레에에이서에이서에이서에이서에이서서 진행되는 '발로란트 챔피언스 투어 퍼시픽 스테이지 2' 결승전 뷰잉파티에서 프로모션 부스를 진행한다고 전했다.에이서의 고성능 게이밍 브랜드인 프레데터는 라이엇 게임즈의 글로벌 e스포츠 리그 VCT 퍼시픽 공식 파트너로, 대회 현장에 사용되는 게이밍 PC와 중계용 노트북을 독점 지원한다. 이번 뷰잉파티에서는 도쿄에서 열리는 VCT 퍼시픽
수출둔화, 관세 피해, 글로벌 공급과잉 등 복합 위기로 경영난에 시달리는 중소기업들이 국세청의 세정지원 확대 조치로 한숨을 돌리게 됐다. 임광현 국세청장은 29일 수도권 최대 중소기업 밀집지역인 시화국가산업단지를 방문해, 법인세 중간예납 납부기한 직권 연장 등 세정지원 대책을 직접 발표하고 현장 기업인들과 소통 간담회를 열었다.이날 국세청장이 방문한 시화국가산업단지는 총 1만1천여 개 중소기업이 입주한 부품·소재 산업 중심단지로, 최근 첨단산업으로의 전환도 본격 추진 중이다. 임 청장은 이날 간
29일 오후 3시, 한국국제조리고등학교 송원관은 평소와 달랐다. 무대 위에는 검은 연미복을 입은 연주자들이 악기를 조율하고 있었고, 객석에는 교복을 입은 학생들이 호기심 어린 눈빛으로 바라보고 있었다.첫 번째 바이올린이 활을 현에 올리자, 강당은 순식간에 콘서트홀로 변모했다. 교과서
임은정 서울동부지검장이 29일 정성호 법무부 장관의 검찰개혁과 관련해 "정 장관조차 검찰에 장악돼 있다"며 쓴소리를 쏟아냈다.임 지검장은 29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촛불행동 등 주최로 열린 '검찰개혁의 쟁점은 무엇인가' 검찰개혁 긴급 공청회에 토론자로 참석해 "검찰개혁안이 눈가리고 아웅하는 수준"이라며 이같이 비판했다.임 지검장은 " 검사장 자리 늘리기 수준인 것 같아서 참담한 심정"이라며 "정 장관조차도 검찰에 장악돼 있다"고 말했다.앞서 정 장관은 지난 25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중
IBK기업은행은 경기침체로 경영난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특별 채무조정 프로그램을 시행한다고 29일 밝혔다.이번 특별 채무조정 프로그램은 ‘IBK소상공인 상생 재기지원’과 ‘IBK소상공인 119plus-up’으로 구성돼 소상공인의 금융비용 부담 완화와 경영 정상화를 지원한다.‘IBK소상공인 상생 재기지원’은 구조조정이 필요한 소상공인을 은행이 선제적으로 선정해 소상공인의 연체 및 부실화를 방지하는 프로그램이다.기업은행은 오는 9월 1일 최종 선정된 300개 기업을 대상으로 1070억원 규
"땅을 밟았다는 게 실감이 나네요."고용승계 등을 요구하며 경북 구미시 한국옵티칼하이테크 공장 지붕에서 고공농성을 이어온 박정혜 금속노조 한국옵티칼하이테크지회 수석부지회장은 29일 오후 3시 30분께 땅으로 내려온 뒤 이같이 말했다.그는 이어 "잘못은 니토덴코가 했는데 왜 노동자가 고통을 받아야 하는지 이해할 수 없다"면서 "아직 투쟁이 끝난 게 아니다"라고 강조했다.또 "앞으로도 정부와 국회에서 저희 문제를 책임지고 해결해 주시길 바란다"고 힘줘 말했다.한국옵티칼하이테크는 일본 화학기업인 '니토덴코'의 자회사다.구미 공장은 200
천원의사랑 봉사단체는 29일 인천 계양구 계양2동 독거 어르신들을 위해 식사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이번 행사에는 단체 회원들이 참여해 어르신들에게 식사를 대접하며 온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행사에 참여한 문미혜 계양구의회 의원은 “무더운 날씨에도 따뜻한 마음을 전해준 회원들에게 깊이 감사한다”며 “이번 자리가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으로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김민규 천원의사랑 회장은 “어르신들이 맛있게 식사하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곳곳에 사랑과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했다.
충북학생수련원은 오는 9월부터 2개월간 충주교직원복지회관과 중원캠프에서 학생자치 리더십캠프와 중원탐험활동을 운영한다.충북 도내 11개 학교 370여명 학생을 대상으로 총 10기에 걸쳐 진행된다.학생자치 리더십캠프는 학생 자치회 임원들의 역할과 의사소통의 중요성을 학습하고자 기획됐다.특성화 프로그램인 중원탐험활동은 충주 탄금호에서 카약체험을 통해 물길을 탐사한다.이외에도 자전거 하이킹, 보물찾기, 힐링 요가, 캠핑 체험, 자기성장 발표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최영미 원장은 “학생들이 단순한 체험을 넘어 자기 주
배우 유선이 월드쉐어 ‘아이들곁에 친선대사’ 자격으로 케냐 나이로비와 마사이마라 지역에서 해외 봉사활동을 펼쳤다.유선은 지난 7월 월드쉐어 친선대사로 위촉된 후 첫 공식 일정으로 8월 4일부터 12일까지 아프리카 케냐를 찾아 아동과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지원 활동에 나섰다.나이로비의 대표 슬럼가인 키베라 지역에서는 150가정에 식량을 직접 전달하고 주민들과 교류했다. 이어 아동 보육시설 ‘어메이징 원더스’를 방문해 낡은 침구를 교체하고 무료 급식 봉사를 진행하며 아이들의 생활환경 개선에 힘썼다.마사이족이 거주하는 마사이마라 지역에
EBS가 주최하고 고양특례시가 후원하는 제22회 EBS국제다큐영화제가 8월 25일부터 8월 31일까지 개최된다. 25일 첫 문을 여는 EIDF2025는 개막 당일 일산 EBS사옥에서 개막식을, EBS 1TV 개막방송을 통해 영화제를 시작한다.더 많은 대중들에게 다가가는 EIDF2025의 개막식과 개막방송EIDF2025의 개막방송은 밤 9시 55분에 EBS 1TV에서 방영된다. 개막방송에서는 EIDF2025의 개요와 함께 섹션별 35개국 62편의 상영작과 개괄적인 행사 구
29일 오후 3시, 한국국제조리고등학교 송원관은 평소와 달랐다. 무대 위에는 검은 연미복을 입은 연주자들이 악기를 조율하고 있었고, 객석에는 교복을 입은 학생들이 호기심 어린 눈빛으로 바라보고 있었다.첫 번째 바이올린이 활을 현에 올리자, 강당은 순식간에 콘서트홀로 변모했다. 교과서
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은 지난 26일부터 3일간 ‘한국투자 파이낸스 커리어 101’을 운영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금융권 직무에 관심을 가진 대학 1~2학년을 대상으로 한 커리어 패스 설계 지원 과정이다. 전국 영업점 추천을 통해 선발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매년 1회 운영하고 있다.커리큘럼은 경제·금융 기초 강의와 더불어 ▲PB ▲리서치 ▲글로벌 ▲디지털 ▲운용 ▲IB 등 주요 부문 현직자의 직무 소개 및 경험담 공유 등으로 구성됐다. 참가 학생들은 금융권
경기 광명시가 펼치고 있는 저출생 대응 정책이 지자체 간 협력 모델로 확산하고 있다.
29일 시에 따르면 전날 전남 보성군의회 의원들이 광명시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지속가능한 저출생 정책 추진 방안 연구’를 위한 선진지 견학의 일환으로, 광명시의 지속가능한 저출생 대응 정책과 우수 사례를 벤치마킹을 위한 것이다.
시는 재개발·재건축으로
KB국민은행은 청년 고객을 위한 미래 자산 예측 서비스 ‘금융 타임머신’을 선보였다고 29일 밝혔다. ‘금융 타임머신’은 만 20세부터 39세 이하 청년을 대상으로, 독립·취업·결혼 등 주요 생애 이벤트에 따라 5년 뒤 예상 자산 규모를 보여주는 서비스다. 이를 통해 청년 고객은 자신의 미래 금융 모습을 미리 체험하며 합리적인 자산 관리 계획과 금융 습관을 설계할 수 있다.특히, 5년 뒤 예상 자산은 마이데이터를 통해 수집된 금융 자산과 약 340만명 규모의 서울 청년 금융 데이터를 활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