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말 결산 공익법인은 4월 30일까지 결산서류 등을 홈택스에 공시하고, 출연재산 보고서, 의무이행여부 보고서 등을 관할세무서에 서면 또는 홈택스로 제출해야 한다.특히, 올해부터는 출연재산 매각대금 및 운용소득 사용명세서의 지출 내역을 유형별로 구분하도록 서식이 변경되었으니 신고 시 유의해야 한다.국세청은 세무 전담 인력이 부족한 공익법인의 신고 편의를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홈택스 신고시스템을 대폭 개선했다. 지난해에는 유사·동일한 항목이 많은 결산서류 공시와 출연재산 보고를 홈택스에서 한번에 작성할 수 있도록 통합신고시스
미국 정부가 2일 한국에서 생산돼 미국으로 수입되는 모든 제품에 25%의 상호관세를 부과한다고 공식 발표했다.다른 나라의 관세 및 비관세 무역장벽에 따라 미국 기업이 받는 차별을 해소한다는 명목의 이번 상호관세는 기본관세와 이른바 '최악 국가'에 대한 개별 관세로 구성돼 있다.한국에 더해 중국, 일본, 유럽연합, 대만 등 미국의 주요 무역상대국에도 기본관세 이상의 상호관세가 부과됐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날 오후 백악관 로즈가든에서 행한 연설에서 이런 내용의 상호 관
우리나라 조세부담률이 법인세 급감 여파로 경제협력개발기구 회원국 가운데 31위 수준으로 낮아졌다.법인세 감소 등에 따른 연이은 세수 펑크로 세입 기반이 약화하고 재정 여력이 축소될 것이란 우려가 나온다.31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임광현 의원이 국회 예산정책처를 통해 집계한 OECD 자료에 따르면 2023년 한국의 조세부담률은 19.0%로 집계됐다.이는 37개 회원국 중 상위 31위에 해당한다.조세부담률은 한 나라의 국민과 기업이 부담하는 세금 비율을 나타내는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우리나라 화장품 2025년 1분기 수출 규모가 역대 최대 수출액을 기록한 지난해 1분기보다 13.0% 증가한 26억 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이는 역대 두 번째 수출액을 기록한 2021년 1분기 수출액 22억 달러보다 18.2% 늘어난 것으로 1분기 수출 사상 최대 실적이다.월별로 보면 1월 수출은 설 연휴에 따른 휴일로 전년 동기보다 5.6% 감소한 7.5억 달러이고, 2월, 3월 수출액은 전년 동기보다 각각 23.7%, 24.4% 증가한 8.9억 달러, 9.7억 달러를 기록했다.< 국가별
한국세무사회가 직접 교육해 취업까지 책임지는 제4기 신규직원 양성학교가 46명의 우수한 세무실무전문가들을 배출했다.지난해에 이어 네 번째로 진행된 신규직원 양성학교는 지난 2월 개강 이후 2개월간의 교육과정을 무사히 마치고 지난 1일 서초동 세무사회관에서 수료식을 개최했다.세무사회가 직접 기획한 커리큘럼으로 교육 자료 개발, 강의, 실무 평가과정, 취업연계까지 원스톱으로 진행하는 신규직원 양성학교는 전문자격사단체에서는 유일하게 자체적으로 운영하는 실무형 교육 프로그램이다.세무회계 분야 실무전문가를 양성해 회원사무소에
KB국민은행은 SKT와 마케팅 업무제휴를 체결하고, 해외여행을 준비하는 T멤버십 고객에게 환전 서비스 및 환율 우대 혜택을 제공한다. 대상 고객은 한국과 해외에서 무료로 통화를 이용할 수 있는 SKT ‘바로 요금제’에 가입한 고객이다.해당 고객은 SKT T멤버십 앱을 통해 KB국민은행 계좌가 없어도 간편하게 환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총 17개 외화를 환전할 수 있다. 또한, ▲USD ▲JPY ▲EUR의 경우 90% 환율 우대 혜택도 제공받을 수 있다.환전 신청한 외화는 KB국민은
경북 영주시 봉현면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4천900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5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4일 오전 10시35분쯤 영주시 봉현면 대촌리에 있는 시멘트 블록조 1층 주택에서 아궁이 취급 부주의로 인해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는 불이 났다. 이 불은 출동한 소방 당국에 의해 1시간여 만인 낮 12시 53분 완전히 진화됐다.이 불로 주택 1동이 전소되고 내부에 있던 가재도구 등이 모두 타면서 4906만원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세계 3대 와인 품평회 중 하나인 ‘콩쿠르 몽디알 드 브뤼셀’이 아시아 최초로 한국 서울에 체험형 프리미엄 공간을 열었다. ‘CMB 익스피리언스’는 감각 중심의 블라인드 테이스팅과 투명한 가격 체계를 앞세워, 국내 와인 시장의 다양성과 접근성을 넓히려는 시도로 주목받는다.세계적인 와인 품평회 ‘콩쿠르 몽디알 드 브뤼셀’이 서울 청담동에 ‘CMB 와인 앤 스피리츠 익스피리언스’를 공식 개관했다. 이번 오프닝 행사에는 국내외 와인 업계 관계자 350여 명이 참석했
기본형 공익직불금은 농업인이 직접 경작하는 농지를 통해 환경보전, 농촌유지, 식품 안전 등 농업·농촌의 공익기능 증진하고 농업인들의 소득 안정을 위해 일정 자격을 갖추고 준수사항을 이행하는 농업인과 농업법인에 지급되는 보조금이다. 기본형 공익직불금의 지원유형은 경작면적에 따른 면적직불금과 8가지 자격요건을 모두 충족한 소규모 농가에 지급되는 소농직불금으로 나뉜다.2025년 기본형 공익직불금은 3월 4일부터 4월 30일까지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하여 직불금 등록신청 할 수 있다.농업인은 반드시 본인이 실제 경작하는 농지에 대하여 신청
유명 시사·과학 유튜브 채널 쿠르츠게작트가 한국의 출산율 감소가 불러올 인구·경제·사회적 붕괴를 경고하는 영상을 지난 2일 공개했다. 해당 영상은 '한국은 끝났다'는 제목으로 "한국은 인류 역사상 전례 없는 출산율 위기에 직면했으며, 2060년 현재의 한국은 사라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국의 출산율이 2023년 0.72명까지 떨어졌으며, 서울은 0.55명으로 세계 최저 수준이라고 전했다. 이 추세가 지속되면 2060년 무렵 한국 인구는 3800만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헌법재판소의 탄핵심판 인용으로, 4개월간 이어진 정치적 불확실성이 일단락되는 분위기다. 지난 12월3일 비상계엄 선포 이후 계속된 국정 공백과 리더십 혼란은 인천지역 경제에도 적잖은 그림자를 드리웠다.특히 글로벌 경기 둔화와 맞물려 지역 기업과 투자자들은 장기간
건조한 날씨 속 잇달아 발생한 산불에 전북특별자치도 순창군이 두 번 연속 신속한 진화를 이뤄냈다.
4일 오후 2시 25분께 순창군 쌍치면 용전리 산 14번지에서 산불이 발생했다. 지난달 26일 같은 지역에서 담뱃불로 인한 산불이 발생한 지 불과 9일 만이다.
순창군은 발생 2시간 10분 만인 오후 4시 35분 주불을 완전히 껐고 1분 뒤인 4시 36분
영주시는 4일 영주시테니스협회가 회원들의 자발적인 특별모금으로 마련한 성금 100만 원을 경북지역 산불 피해 이재민을 위해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영주시청에서 열린 기탁식에는 이선제 영주시테니스협회장을 비롯해 강성렬 전무이사, 김구일 사무국장이 함께 참석했다. 이번 성금은 최근 경북 의성군, 안동시, 청송군 등에서
성남시한마음복지관은 제45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4월 1일부터 18일까지 장애인의 날 기념 행사 ‘다함께, 봄봄봄’을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다함께, 봄봄봄’이라는 주제로 장애인과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행사로 진행될 예정이다. 장애인의 날 기념 행사는 △한마음의 어벤져스들 △발달장애인 작품전시 △영화 상영 △모두의 걷기 △성남시립합창단 공연 △모범이용자 시상식 △바자회 △부스 체험활동 △발달장애인 자기주장대회 △드림위드앙상블 공연으로 구성돼 있다.이중 발달장애인 작품전시는 한마음복지관을 이용하는 아트클래스 이
경기콘텐츠진흥원이 경기도 특색 있는 지역 소재를 활용한 콘텐츠 제작을 지원하는 ‘2025 경기 지역특화 콘텐츠 개발지원’ 사업에 참여할 4개 기업을 16일까지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지원 대상은 경기도의 지역 소재를 활용한 콘텐츠 제작을 희망하는 기업이며 총 4개 기업을 선정해 총 5억6000만 원의 제작비를 지원할 예정이다.이번 사업은 경기도 역사, 문화, 자연 등 지역 특화 소재를 콘텐츠로 제작해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도내 문화 콘텐츠 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공모는 자유과제 부문과 지정과제 부문으로 나
29일 충북 청주에는 한겨울 날씨가 다시 찾아왔다. 평소 오후 같으면 20도를 웃도는 따스한 햇빛 아래 가벼운 외투도 벗어던졌지만, 이 날따라 기온이 한 자릿수로 내려가 차가운 공기가 피부를 파고들었다. 하지만 집회 참가자들은 전혀 개의치 않는 듯했다.충북비상시국회의는 이날 오후 4시 충북도청 서문 앞에서 윤석열 대통령 파면을 촉구하는 3차 총궐기대회를 열었다.현장에 나와 있는 시민들은 이미 여러 차례 집회를 경험했다는 듯이 익숙한 모습이었다. 도착하자마자 돗자리를 깔고, 손난로를 나눠주며 자리를 잡았다. 새롭게 집회
서울일보 가족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도봉구청장 오언석입니다.서울일보의 창간 25주년을 도봉구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서울일보는 지난 25년간 지역 사회의 다양한 목소리를 담아내며, 주민들과 함께 호흡해왔습니다. 우리는 서울일보를 통해 지역 주민들의 고민과 소망을 들을 수 있었고 이러한 소통은 우리 지역 사회 발전에 밑거름이 됐습니다.지금껏 변화하는 사회의 흐름을 반영하고,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데 힘써주신 것처럼, 앞으로도 시대정신을 읽어내고 많은 이들의 이야기를 담아내는 언론이 되어주시길 바랍니다.도봉구도 ‘우문
유명 시사·과학 유튜브 채널 쿠르츠게작트가 한국의 출산율 감소가 불러올 인구·경제·사회적 붕괴를 경고하는 영상을 지난 2일 공개했다. 해당 영상은 '한국은 끝났다'는 제목으로 "한국은 인류 역사상 전례 없는 출산율 위기에 직면했으며, 2060년 현재의 한국은 사라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국의 출산율이 2023년 0.72명까지 떨어졌으며, 서울은 0.55명으로 세계 최저 수준이라고 전했다. 이 추세가 지속되면 2060년 무렵 한국 인구는 3800만
경북 영주시 봉현면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4천900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5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4일 오전 10시35분쯤 영주시 봉현면 대촌리에 있는 시멘트 블록조 1층 주택에서 아궁이 취급 부주의로 인해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는 불이 났다. 이 불은 출동한 소방 당국에 의해 1시간여 만인 낮 12시 53분 완전히 진화됐다.이 불로 주택 1동이 전소되고 내부에 있던 가재도구 등이 모두 타면서 4906만원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마산대학교 스포츠산업 창업지원센터는 본교 미래관에서 ‘2025년 스포츠산업 창업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된 예비‧초기 창업기업 13개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선정된 성장 가능성이 높은 스포츠 창업기업 13개사는 평균 4,500만 원의 사업화 지원금, 지식재산권 출원 지원, 전담 및 특화 멘토링, 박람회 참가 지원, 홍보물 제작 등
기본형 공익직불금은 농업인이 직접 경작하는 농지를 통해 환경보전, 농촌유지, 식품 안전 등 농업·농촌의 공익기능 증진하고 농업인들의 소득 안정을 위해 일정 자격을 갖추고 준수사항을 이행하는 농업인과 농업법인에 지급되는 보조금이다. 기본형 공익직불금의 지원유형은 경작면적에 따른 면적직불금과 8가지 자격요건을 모두 충족한 소규모 농가에 지급되는 소농직불금으로 나뉜다.2025년 기본형 공익직불금은 3월 4일부터 4월 30일까지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하여 직불금 등록신청 할 수 있다.농업인은 반드시 본인이 실제 경작하는 농지에 대하여 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