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ure-top

애플, iOS 18.2에 챗GPT·이미지 생성 기능 추가

애플이 새 운영체제 iOS 18.2에 오픈AI의 챗GPT를 추가하기로 했다고 23일 IT매체 아스테크니카가 전했다.

이번 업데이트는 애플 인텔리전스라는 새로운 인공지능 기능을 첫 선보이는 것으로, 일부 기능은 iOS 18.1에서, 일부는 iOS 18.2에서, 그리고 일부는 아직 공개되지 않은 향후 업데이트에서 사용 가능하게 될 예정이다.

iOS 18.1은 시리 개선, 생성 글쓰기 도구, 스마트 답장, 알림 요약 등의 기능을 포함하고 있다.

반면 iO...
아일랜드가 유럽연합의 자금세탁 방지 및 테러자금 조달 방지법 시행을 앞두고 긴급 암호화폐 규정 초안을 준비 중이다.17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잭 챔버스 아일랜드 재무장관은 12월 30일에 발효 예정인 EU의 새로운 자금세탁 방지 및 테러자금 조달 방지법을 준수하기 위한 긴급 법안이 마련될 것이라고 밝혔다.EU의 자금세탁 방지 및 테러자금 조달 방지법은 금융 정보 부서의 권한을 강화하여 거래를 중단할 수 있도록 하며, 암호화폐 거래소에 더 엄격한
마이크로소프트는 그동안 오픈AI에 140억달러 가까이 투자하며 글로벌 테크판에서 생성형 AI 열기를 주도해왔다.이런 가운데 오픈AI가 최근 1570억달러 가치에 66억달러 규모 투자를 마무리한 후 비영리 조직에서 영리 법인으로 전환을 추진하면서 마이크로소프트 투자금이 지분에 어떻게 반영될지도 변수로 떠올랐다.이런 가운데 양사가 이와 관련한 협상을 본격화하는 모양새다.월스트리트저널 보도에 따르면 양사는 오픈AI가 영리 회사가 됐을 때 마이크로소프트 지분을 어떻게 산정할지에 대한 협상을 위해 투자 은
대부분의 미국 유권자들은 친 암호화폐 후보를 선호하는 것으로 드러났다고 17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 그레이스케일이 미국 유권자들을 대상으로 암호화폐에 대한 태도에 대한 여론 조사를 실시한 결과, 미국인 5명 중 2명은 비트코인에 대한 후보자의 입장에 이전 선거보다 더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그레이스케일은 "이 여론조사는 미국인들이 후보자가 암호화폐에 대해 부정적인지 신경 쓴다는 것을 분명히 보여준다"고 전했다.오는 11월 치러질 미국 대선은 미국을 '암호화폐
소셜미디어 플랫폼 엑스가 개인정보 보호정책을 업데이트했다고 18일 일본 IT미디어 등 외신이 전했다.이전과 비교했을 때 가장 큰 변화는 제3조 '정보 공유'의 3.2항 '제삼자 및 제삼자 통합' 부분으로, 사용자가 거부하지 않는 한 제삼자가 엑스의 데이터를 사용하여 인공지능 모델을 훈련하는 것을 허용한다는 내용이 추가됐다. 다만 현재로서는 사용자가 이를 거부할 수 있는 기능은 없다.이와 관련해 앞서 엑스 소유주인 일론 머스크는 자신이 최고경영자로 있는 AI
인공지능 개발 기업 런웨이가 인물의 동영상을 촬영하는 것만으로 피사체의 표정을 캐릭터화할 수 있는 AI 툴 '액트원'을 출시했다. 23일 온라인 매체 기가진에 따르면 액트원은 얼굴 표정 모델링에 중점을 둔 AI 툴로, 스마트폰 카메라 등을 이용해 영상을 촬영하는 것만으로 피사체의 얼굴 표정을 AI가 생성한 캐릭터의 표정으로 전송할 수 있다. 런웨이는 액트원에 대해 "모션 캡처나 캐릭터 리깅을 필요로 하지 않으며, 단일 비디오 입력에서 무수한 다른 캐릭터 디자인과 다양한 스타일로 변환
암호화폐 에이프코인이 에이프체인 메인넷을 론칭하고 새로운 크로스체인 브릿지를 발표했다.이를 통해 사용자들은 에이프체인과 다른 네트워크 간에 자산을 쉽게 이동시킬 수 있어 유동성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21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가 전했다.에이프코인은 "다양한 토큰을 지금 에이프체인으로 가져와 APE, ETH 및 다양한 스테이블코인으로 네이티브 수익률을 획득하세요"라고 전했다. 또한 사용자 인센티브 프로그램이 21일에 시작될 예정이라고 언급했다. 한편, 에이프체인은 원숭이를
김이배 제주항공 대표이사가 24일 산업정책연구원이 주최한 ‘2024 대한민국 CEO 명예의 전당’ 항공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지난해에 이은 2년 연속 수상이다. 제주항공에 따르면 ‘대한민국 CEO 명예의 전당’은 탁월한 경영 능력과 창조적이고 차별화된 경영 마인드로 기업의 경쟁력을 제고해 국가 산업과 경제 발전에 크게 기여한 최고 경영인에게 수여하는 상이다.김이배 대표이사는 호텔·지상조업·IT 사업 등 보유 자원 간 시너지 강화는 물론 화물·부가사업을 통한 수익구조 다각화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미래 성장 동력을 구축한 점
커넥트웨이브의 해외법인 몰테일 쉽겟이 중국 대규모 쇼핑 시즌인 광군제와 쌍십이절을 맞아 직구족의 편리한 쇼핑을 지원하는 구매 및 배송 인프라를 한층 강화했다고 밝혔다.쉽겟은 중국어를 몰라도 타오바오, 징동닷컴, VVIC 등 중국의 주요 오픈마켓 상품을 국내 쇼핑몰처럼 구입할 수 있는 모바일 전용 앱이다. 약 100만명 이상 사용 중인 쉽겟은 한국어 검색 및 자동번역 기능을 제공하고 중국 상점을 별도 회원가입 없이 한국 결제수단으로 이용 가능하다.이번 서비스 확대는 타오바오 패스트 상품 확충, 멀티포트를 통한 통관 및 배
영진전문대학교가 24일부터 25일까지 교내 백호체육관과 도서관 시청각실 등에서 ‘2024 영진 종합작품전’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학업을 통해 쌓은 실력을 작품으로 선보이는 자리로, 전시회와 발표회,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56개의 부스에서 전시된 작품 중에서는 인공지능과 K-뷰티 관
제40대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장 선거에 50대 초등교사 출신 대학 교수와 30대 현직 중학교 교사가 맞붙었다.이번 회장 선거는 2004년 전 회원 직선제를 도입한 이래 처음 양자대결로 치러진다.24일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에 따르면 강주호 경남 진주동중학교 교사와 권택환 대구교육대 교수가 회장 후보로 등록해 오는 12월4일까지 선거운동을 펼친다.투표는 12월5~10일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개표와 당선자 확정은 12월11일 예정이다.교총 회장 임기는 3년으로 1차에 한해 연임할 수 있다.역대 최연소인 강 후보는 한국교총 청년
카카오스타일이 운영하는 스타일 커머스 플랫폼 지그재그가 10대 소비자를 사로잡으며 최근 3개월간 뷰티 거래가 급증했다.24일 지그재그에 따르면 3분기 10대 소비자의 뷰티 거래액은 전년 동기 대비 383%, 구매자 수는 296%나 뛰었다. 2분기와 비교하면 거래액과 구매자 수 모두 2배 가까이 증가했다. 특히 10대 소비자는 각 연령대 중 가장 높은 성장세를 기록했다. 기존 20~30대 소비자층에 더해 지그재그 핵심 타깃층이 10대부터 30대까지 확대하는 모습이다.10대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는 뷰티 브랜드로는 삐아, 롬
대한항공은 중국 여행 수요 증가에 맞춰 12월 28일부터 인천공항과 중국 푸저우 노선이 신규 취항한다고 24일 밝혔다.인천공항~푸저우 노선 비행시간은 약 2시간 50분이며 주3회 운항이다. 오전 8시40분 인천공항을 출발해 푸저우 창러공항에 현지시간 오전 10시30분에 도
비트코인 고래 수가 지난 2021년 1월 이후 최고치로 급증했다는 소식이다. 24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최소 1000BTC를 보유한 고래 네트워크 수는 이번주 초에 1678개로 급증했다. 반면 소매 투자자의 축적은 둔화됐다. 크립토퀀트 분석가들은 지난 30일 동안 소매 보유량이 1000BTC만 증가했는데, 이는 역사적으로 느린 속도라고 전했다. 또한 2024년 초부터 다른 대규모 투자자들의 보유량이 소매 투자자들의 보유량보다 연간 기준으로 더 빨
지난해 제주지역 고령인구 비중이 17.2%로, 10년 전에 비해 3.9%포인트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호남지방통계청이 24일 발표한 ‘호남·제주지역 고령자의 특성과 의식변화’에 따르면 2023년 기준 호남·제주지역 고령인구 비중은 전남이 25.2%로 가장 높고, 전북, 제주, 광주 순이다. 2013년 대비 고령인구 증가율은 전북, 광주, 전남, 제주 순으로 제주가 가장 낮았다.다만 통계청 ‘장래 인구추계’ 결과, 2050년 제주지역 고령인구
금융위원회의 기업 공시와 관련한 주요 정책 추진과 관련 ‘선택적 의지’와 ‘선택적 로드맵’ 추진이 비판의 도마에 올랐다.국회 정무위원회 김현정 의원은 24일 종합감사에서 금융위원회가 과거 ‘K-IFRS’나 올해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을 추진할 때는 로드맵을 먼저 발표하고 이후 기준 제정, 시범운영, 의무적용 순으로 일사천리로 추진해 왔으나, ESG 정보공개 의무화는 로드맵조차 발표하지 않고 있다고 비판했다.금융위는 ESG 정보공개 의무화 제도 추진과 관련해 당초 2021년 1월, 2025년부터
부산 강서구는 10월 22일 구청 재난 안전상황실에서 재난 기관별 대응 절차 토론과 미음동 금병산 일원에서 산불 및 공장화재 진화와 긴급구조, 수습·복구 등의 현장훈련을 병행하는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 이 훈련은 재난상황 대비와 현장 대처 역량 강화를 위해 범국가 차원에서 매년 실시한다.토론훈련은 강서구를 비롯, 강서소방서, 강서경찰서, 상수도사업본부, 한국전력, KT 등 9개 유관기관이 참여해 위기관리 행동 매뉴얼을 기반한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기관별 임무 및 재난대응 절차를 발표하고 문제점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교통안전공단, AI 시대 맞아 직원 디지털 역량 강화 ‘앞장’
한국교통안전공단은 어제 본사 2층 대강당에서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초거대 인공지능 시대, 사회적 변화 대응 및 활용 전략 특강’을 개최했다.이번 특강은 급변하는 미래 모빌리티 환경 속에서 TS 임직원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기획됐다.특강 1부에서는 천양하 교수가 생성형 AI 시대에서의 윤리적 문제에 관한 주제로 ▲생성형 AI의 등장 및 사회 변화상 ▲그로 인한 윤리적 문제 등에 대해 강의했다.2부에서는 김진 대표가 생성형 AI의 활용 전략에 관한 주제로
Generic placeholder image
헬게이트 선제적 대응..한라산 산불방지대책본부 운영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는 11월 1일부터 한라산 산불방지대책본부를 가동한다고 21일 밝혔다.가을철 건조한 날씨로 인해 산불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제주도는 ‘산불 없는 해’ 정착을 목표로 다각적인 대책을 마련했다.제주도는 가을철 산불방지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산불조심기간 동안 산불방지대책본부 상황실을 24시간 가동한다. 또한 군부대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유사 시 진화인력 지원 및 수송 협조 체계를 마련했다.산불 취약지 및 탐방로에 산불감시원 5명을 배치해 산불 예방을 위한 순찰 및 계도 활동
Generic placeholder image
2024-2025시즌 부산 케이씨씨(KCC) 이지스 프로농구단 홈 개막전 19일 열려
부산시는 19일 오후 2시 사직실내체육관에서 부산 케이씨씨 이지스 프로농구단의 홈 개막전이 열린다고 18일 밝혔다.이번 홈 개막전은 케이씨씨 이지스 프로농구단이 지난 시즌 챔피언결정전 우승 이후 펼치는 정규시즌 개막 첫 경기로, 당시 챔피언결정전에서 맞섰던 수원 케이티 소닉붐과 또다시 승부를 가른다.이날 개막전에는 이준승 시 행정부시장을 비롯해 부산 케이씨씨 이지스 구단주와 단장, 비엔케이 썸 여자농구단 구단주, 1만여 명 이상의 농구 팬과 부산시민
Generic placeholder image
김유곤 인천시의원, 인천신용보증재단 명예지점장 위촉
인천신용보증재단은 10월 18일, 서구 소상공인들의 고충을 직접 청취하고 애로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인천시의회 산업경제위원회 김유곤 위원장을 서인천지점 명예지점장으로 위촉하여 현장상담을 실시했다.일일 명예지점장 행사는 인천시의회 산업경제위원회 위원들이 현장에서 직접 지역시민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지역경제의 현황을 파악하여 시정에 반영하고자 마련됐다.재단은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시민들과의 소통을 강화함으로써 재단의 업무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신뢰받는 보증기관으로 자리매김하겠다는 방침
Generic placeholder image
GM CEO "中 저가 전기차, 바닥 향한 경쟁…美 예외 아니다"
메리 바라 제너럴 모터스 최고경영자가 중국의 전기차 가격 경쟁이 전 세계 자동차 제조업체들에게 압박을 주고 있다고 경고했다.17일 전기차 매체 일렉트릭에 따르면 메리 바라 CEO는 이를 "바닥을 향한 경쟁"이라고 표현하며, 미국 자동차 제조업체도 예외가 아님을 인정했다.중국에서는 전기차와 하이브리드 차량의 채택이 빠르게 이루어지고 있지만, 많은 자동차 업체들이 손해를 보고 있다. 이에 대응해 미국과 유럽연합 등 주요 글로벌 자동차 시장은 자국 기업을 보호하기 위해 중국산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美 전기차 충전 포트, 20만개 근접…2030년까지 50만 돌파할 듯
미국 전기차 충전 인프라가 확대되고 있다고 23일 전기차 매체 일렉트릭이 전했다.미국 에너지및교통합동사무소의 3분기 보고에 따르면 지난 3개월 동안 약 9000개의 충전 포트가 증가해 전체 충전 포트 수가 19만2000개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이는 바이든 행정부 출범 이후 공공 자금과 민간 투자에 따른 것으로 전기차 충전 네트워크가 거의 두 배 이상 증가한 수준이다. 현행 속도라면 2030년까지 50만 대의 충전기
Generic placeholder image
바이낸스 블록체인 위크, 두바이서 30~31일 양일간 개최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가 오는 30일부터 31일까지 양일간 두바이에서 연례 이벤트 '바이낸스 블록체인 위크 두바이 2024'를 개최한다. 24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올해의 이벤트 주제는 '모멘텀'이다. 웹3, 블록체인, 암호화폐, 탈중앙화금융 분야의 선두주자들을 모아 기술의 변혁적인 힘과 미래 전망을 탐구할 에정이다. 바이낸스 블록체인 위크를 UAE에서 개최하는 것은 2022년 이후 2년 만이다. 바이낸스는 이번 행사를 통해 두바이가 글로벌 웹3
Generic placeholder image
김현정 의원, “국제적 공시시간표에 부합하는 ESG 공시로드맵 올해 안 발표해야”
금융위원회의 기업 공시와 관련한 주요 정책 추진과 관련 ‘선택적 의지’와 ‘선택적 로드맵’ 추진이 비판의 도마에 올랐다.국회 정무위원회 김현정 의원은 24일 종합감사에서 금융위원회가 과거 ‘K-IFRS’나 올해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을 추진할 때는 로드맵을 먼저 발표하고 이후 기준 제정, 시범운영, 의무적용 순으로 일사천리로 추진해 왔으나, ESG 정보공개 의무화는 로드맵조차 발표하지 않고 있다고 비판했다.금융위는 ESG 정보공개 의무화 제도 추진과 관련해 당초 2021년 1월, 2025년부터
Generic placeholder image
효성그룹, 협력사 2백곳에 안전조끼 4천벌 지원
효성은 지주사를 비롯한 효성중공업, 효성티앤씨 등 계열사의 건설현장 및 지방 사업장 협력사 200여 곳에 안전조끼 4000벌을 23일부터 전달한다고 밝혔다.효성관계자는 평소에도 도급 업체 안전보건 관리 지침 제정, 안전보건 평가 시행, 안전보건 멘토링 제도 도입 및 운영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협력사 안전관리를 지원하고 있다고 전했다.조끼는 효성티앤씨와 프리미엄 아웃도어 브랜드 블랙야크가 협업해 만들었다. 제품의 소재는 효성티엔씨의 리사이클섬유 브랜드 '리젠'을 사용했다. 착용자의 안전을 위해 반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넛지헬스케어, EAP 전문기업 ’다인’ 인수
넛지헬스케어는 재무적 투자자 리젠트파트너스와 함께 직장인 지원 프로그램 전문기업 다인을 인수했다고 밝혔다.넛지헬스케어가 전략적 투자자이자 1대 주주로 진행한 다인 인수는 IT 기술 역량을 바탕으로 개인과 기업의 건강을 모두 아우르는 국내 대표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으로 자리매김한다는 목표로 진행됐다.넛지헬스케어는 건강관리 앱 ‘캐시워크’의 다양한 B2C 서비스를 B2B 영역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