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건강전문기업 마음두레가 개발한 자살중재훈련 TA 프로그램이 보건복지부 산하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의 자살예방 프로그램으로 인증받았다.기존의 자살위기신호 발견 및 연계에 초점을 둔 생명지킴이 교육과 달리, 자살위기자와의 의사소통능력을 강화하는 훈련형 프로그램으로는 국내 최초다.자살중재훈련 TA 프로그램은 자살을 생각하는 사람을 실제로 도울 수 있도록 Aware, Approach, Assist의 3단계 모델을 기반으로 자살위기상황에서의 대응력을 높이는 교육·훈련이다.1일 7시간 과정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