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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CI·SEJINCI, 대한화학회 제136회 학술발표회 기기전시회 부스 운영

TCI·SEJINCI는 오는 10월 22일부터 24일까지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대한화학회 제136회 학술발표회, 총회 및 기기전시회’에 기기전시 참가 업체로 참여해 특별한 부스 이벤트로 관람객과 소통을 강화한다.

대한화학회는 1946년 설립된 국내 최대 화학 학술단체로, 유기·무기·분석·물리·생명·재료 등 폭넓은 분야 연구자들이 참여해 신기술과 연구 성과를 공유하는 대표적인 학술 행사다.

학술발표회와 기기전시회, 총회 등을 통해 산업계와 학계 간 활발한 소통을 이끌고 있다.

이번 제136회 학술발표회에서는 지속가능한...
울산중구노인돌봄지원플랫폼이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후원으로 재가어르신의 생활만족도 향상을 위한 수면관리 프로그램 ‘오늘도 굿나잇!’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울주군 일대 자연과아이들 수목원에서 요가원 명상체험 형식으로 열렸다.이날 행사에는 중구 지역 저소득 홀로 어르신 8명이 참여했으며, 수면 호흡명상과 산책 프로그램을 통해 심신의 안정을 도모했다. 어르신들은 명상과 자연 체험을 통해 수면의 질을 개선하고, 신체적 활력과 정서적 안정감을 얻는 시간을 가졌다.문현진 시설장은 “이번 명상체험이 어르신들의 수면 관리 능
SK엔무브가 인도 대표 부품기업 계열사와 합작법인을 세우고 세계 3위 자동차 시장인 인도에서 윤활유 사업 확대에 나선다. 프리미엄 제품을 앞세워 판매망·브랜드를 동시 구축해 초기 점유율을 확보한다는 전략이다.SK엔무브는 지난 15일 서울 서린빌딩에서 아난드그룹 계열 가브리엘 인디아와 합작법인 설립 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신설 법인명은 ‘SK엔무브 가브리엘 인디아’로 지분은 SK엔무브 51%, 가브리엘 인디아 49%다. 오는 12월 법인 설립을 마치는 대로 엔진오일·기어오일·산업용 윤활유와 전기차 전용 윤활유 등 제품을 순차
울산중구노인복지관이 17일 에쓰오일 사회봉사단과 함께 울산 장생포 고래문화특구 일대에서 정서적 고립과 사회적 단절 위험이 높은 독거어르신 15명을 초청해 ‘고래바다 여행’ 나들이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외로움에 지친 어르신들에게 정서적 지지와 따뜻한 교류의 시간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나들이는 에쓰오일 봉사자와 어르신이 1대1로 짝을 이루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단순한 관광 프로그램이 아닌, 어르신 한 분 한 분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며 따뜻한 대화를 나누는 데 중점을 두었다. 참가자들은 장생포 고래문화
울산시명장회 김경란 회장이 2025 CMC 월드챔피언십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으며 K-뷰티의 위상을 세계 무대에 다시 한번 각인시켰다.17일 지역 미용업계에 따르면, 김경란 회장이 참가한 CMC 월드챔피언십은 1937년 유럽에서 시작된 전통 있는 국제 미용대회로 현재 35개국이 정식 등록돼 있다. 아시아권에서는 한국과 일본만이 등록돼 있다. 기술력과 창의성을 바탕으로 각국 대표 미용인들이 실력을 뽐내는 대회다.김 회장은 지난해 이탈리아에서 열린 대회에 이어 올해 영국에서 열린 대회에서도 수상하며 2년 연속 세계 챔피언의 자리를 지켰다
울산종갓집도서관이 오는 21일부터 26일까지 ‘개관 1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한다.21~25일 ‘종갓집 별빛도서관 주간’ 동안 도서관 옥상과 외부 계단에 야외 서가, 간이 탁자, 캠핑 의자 등을 설치해 주민들을 위한 낭만적인 야외 독서 공간을 운영한다.24~25일에는 △중부도서관 이관 도서 나눔 △지역 독립서점 책 장터 △개관 1주년 축하 문구 벽 설치 △영화 상영 △마술·기타 공연 △풍선 예술 △캐리커처·페이스페인팅 체험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된다. 원활한 운영을 위해 25일에는 오후 10시까지 연장 운영한다.특히 26일 오후 3시
현대자동차·기아 구매본부가 협력사 대상 자동차산업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2025 현대차기아 협력사 안전동행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국내 자동차업계 최초로 1차 부품협력사뿐 아니라 2·3차 협력사 및 통합구매 협력사 등으로 대상을 확대해 개최된다. 현대차·기아는 이를 통해 자동차산업 공급망 전반의 안전경영 수준을 끌어올리고, 산업 생태계 전반에 ‘안전이 경쟁력’이라는 문화를 확산시키겠다는 구상이다. 세미나는 지난 15일 안산을 시작으로 11월6일까지 전국 5개 권역에서 총 1
지난해 장기 이식을 기다리다가 사망한 사례가 최대치를 기록했으며 올해 대기자 수와 대기 일수도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국히 보건복지위 민주당 박희승 의원이 22일 국립장기조직혈액관리원에서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장기 이식 대기 중 사망자 수는 2020 년 2191명에서 지난해 3096명으로 1.4 배 증가했다.지난해 장기별 대기 중 사망자 수는 신장 1676명, 간장 1117명, 심장 142명, 폐 88명, 췌장 72명 순이었다.연도별 장기
본 기사는 ENN이 전하는 최신 환경뉴스입니다. 앞으로 본지는 ENN은 물론 전세계 환경전문 언론에서 전하는 세계 환경문제도 함께 전달, 보도할 예정입니다. 탄력 있는 공공시설 구축: UCLA, 주요 수자원 및 전력인프라 수요 보고서 발표 주요 내용-UCLA가 LADWP와 협력하여 오늘 발표한 요약 보고서는 기후 관련 재난이 심화함에 따라 위험을 줄이고 신뢰성을 향상하기 위한 수자원 및 전력인프라 강화에 필수적인 네 가지 핵심 영역을 제시한다.-지하 송전선, 배수 시스템, 첨단 계량 기술, 산불 위험 평가 등 혁신 영역
에코프로가 창립 27주년을 맞아 창업 초기의 열정과 도전 정신을 바탕으로 국가 대표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하자는 의지를 다졌다.국내 기업 최초로 헝가리 데브레첸에 양극재 생산 공장을 구축한 데 이어 인도네시아 니켈 제련소 투자 등 해외 프로젝트를 통해 K배터리 소재 국가대표 기업으로서 사명감을 갖고 미래를 준비하기로 했다.◇"다가올 27년은 혁신과 글로벌 리더십의 역사될 것”에코프로는 22일 충북 오창 본사에서 열린 창립 27주년 기념식에서 오창과 포항 등 국내사업장과 헝가리, 인도네시아, 캐나다 등 해외사업장을 연결하는 글로벌 생산
내년 6월 검역본부·서울대 수의과대학 공동 주최 아시아 최초로 세계동물보건역사학회 학술대회가 우리나라에서 개최된다. 농림축산검역본부와 서울대학교 수의과대학은 오는 2026년 6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서울대학교 수의과대학에서 ‘제47회 세계동물보건역사학회(WAHAH, World Association for the
“AI가 향후 5년간 전 세계 경제에 15조 달러를 기여할 것이란 전망이 있지만, 현실은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 맥킨지 보고서에 따르면 기업 71%가 생성형 AI를 사용 중이나, 시스템이 서로 단절된 AI 프로젝트는 대부분 실패한다”김고중 슬랙 코리아 부사장은 이같이 밝히며, 사일로화된 데이터와 단절된 커뮤니케이션이 기업의 AI 투자수익률을 저해하는 가장 큰 요인이라고 진단했다.세일즈포스는 서울 강남 조선 팰리스에서 ‘슬랙 투어 서울 2025’를 개최하고, AI 시대의 파편화된 업무 환경을 통합할 핵심 비
한전MCS 경북지사 외 9개 지점에서는 지난 9월 30일, 자원 선순환 및 취약계층 자립 지원을 위한 굿사이클링 물품 기부 활동을 전개했다고 21일 밝혔다.한전MCS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모아진 의류, 신발, 생필품 등의 재사용 가능한 물품 약 500여점은 개인과 기업이 기증한 물품을 판매해 수익을 창출하고, 이를 통해 장애인을 고용하는 사회적 기업 ‘굿윌스토어’로 기증되었다.한전MCS 경북지사는 "순환경제를 활성화하고 탄소중립 실천에 기여하기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할
순천향대학교 중앙의료원이 제1회 향설의학상 수상자로 김상정 서울대 의과대학 생리학교실 교수를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향설의학상은 순천향 설립자인 고 향설 서석조 박사의 인술과 교육 철학을 기리기 위해 올해 제정됐다. 상금은 1억원으로 의학 연구 분야의 뛰어난 연구자를 발굴하여 시상한다.김상정 교수는 소뇌 기억과 만성 통증을 아우르는 독보적 연구를 해 왔다. 지난 1월 두 주제를 연결하는 창의적인 연구 논문을 네이처 뉴로사이언스에 게재했다. 운동 기능을 관장하는 것으로 알려진 소뇌가 통증 경험을 조절할 수 있으며, 새
이랜드리테일이 운영하는 마트 브랜드 킴스클럽이 2025년산 햅쌀 2종을 선보인다.‘간척지쌀’은 충청도 간척지 일대의 영양분이 풍부한 토양에서 재배된 벼를 도정해 만든 고품질 쌀이다. 홍성 임재익 농가를 중심으로 100만평 규모의 간척지 농가 조합이 협력해 생산했다. 짭조름한 바닷바람과 미네랄이 풍부한 간척지 특성 덕분에 밥맛이 깊고 윤기가 뛰어나다.‘프리미엄 향미’는 전북 김제 지역에서 재배한 향미 품종이다. 은은한 누룽지 향과 구수한 풍미가 특징이다. 밥을 짓는 순간 퍼지는 향으로 ‘향으로 즐기는
프로셰어즈가 코인데스크 20 지수를 추종하는 새로운 암호화폐 '프로셰어즈 코인데스크 크립토 20 ETF' 출시를 위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승인을 요청했다.22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이번 ETF는 비트코인, 이더리움, 리플, 솔라나 등 시가총액 상위 암호화폐를 주요 투자 대상으로 삼으며, 랩드 토큰, 밈 코인, 스테이블 코인은 제외된다. 코인데스크 20
47분전
진보성향의 인천시민사회단체들이 미국의 경제수탈과 전쟁동맹 현대화를 규탄하는 시국기자회견을 열었다.민주노총인천본부, 인천시민사회단체연대, 인천자주통일평화연대, 인천자주평화연대, 인천지역연대, 평화도시만들기인천네트워크는 22일 오후 1시 인천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미국의 무도한 경제수탈과 군사적 횡포를 규탄한다”며 “트럼프 행정부의 약탈적 요구를 거부하고 대만민국의 주권과 국익을 지켜내자”고 강조했다.이들 단체는 “최근 미국 조지아주 현대차 배터리 공장에서 합법적 비자를 가진 한국 노동자 수백명이 쇠사슬과 수갑에 묶여 강제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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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피, 중남미 AI 의료 시장 진출 교두보 마련… 6개국 정부·의료기관 연수단과 협력 방안 모색
의료 AI 기업 주식회사 지피가 17일 한국 AI 의료보건 기업 및 기기 소개와 상호 협력 방안 모색을 위해 방한한 중남미 6개국 관계자 및 의료기관 연수단을 대상으로 기업체 방문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정보통신산업진흥원에서 주관하는 “2025 ICT Expe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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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문화·미식이 머무는 은빛 물결 합천으로 오세요
가을의 정취가 절정에 이른 10월, 합천군이 다채로운 축제들로 관광객 맞이에 나선다. ‘핑크뮬리’를 시작으로 10월 18일부터 26일까지 황매산 억새축제, 10월 24일부터 26일까지 합천황토한우축제, 이어 10월 24일부터 11월 2일까지 대장경기록문화축제가 잇따라 열리며, 자연과 문화, 미식이 어우러진 ‘가을빛 합천’이 완성된다.◆핑크빛 가을 정원, ‘핑크뮬리’ 합천읍 황강변 신소양체육공원에서는 핑크빛 가을이 한창이다.이곳은 핑크뮬리와 황화 코스모스, 구절초, 아스타국화가 어우러져 가을 정취를 더하며, 사회관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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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커, 세계 최초 스마트 ANC 수면용 이어폰 ‘슬립30’ 출시
글로벌 전자제품 브랜드 ‘앤커 이노베이션코리아’가 오는 10월 21일, 세계 최초로 ANC 기능을 탑재한 프리미엄 수면용 이어폰 ‘슬립30’을 국내에 출시한다.신제품 A30에는 ANC와 PNC를 결합한 듀얼 차단 시스템이 적용됐다. 외부 소음은 능동적으로, 내부 소음은 물리적으로 차단해 더욱 완벽한 소음 제어가 가능하다. 여기에 코골이 마스킹 기능까지 탑재하고 있어 가족이나 배우자의 코골이,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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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스틸러스, 서울 원정서 2-1 짜릿한 승리
서울 ‘레전드’ 기성용이 포항스틸러스의 2-1 승리에 주역이 됐다. 기성용은 자신의 친정인 상암으로 돌아와 건재함을 보여줬고, 포항 승리를 이끌었다.포항스틸러스는 18일 오후 2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5’ 33라운드에서 FC서울에 2-1 짜릿한 승리를 거뒀다. 이날 승리로 포항은 승점 51점이 되며 4위를 유지하며 상위권 진출의 발판을 마련했고, 서울은 승점 45점에 그치며 6위로 내려갔으나 광주가 승점 획득에 실패하면서 파이널 A 진출을 확정지었다.이날 포항은 이호재와 홍윤상이 공격에 나섰고, 조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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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노을
서서히 저물어가는 노을빛이 한강에 스며들며 반짝이는 윤슬과 붉게 물들어가는 하늘을 바라보며오늘 하루를 마무리해보는 시간도 좋을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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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AI 실패 원인은 사일로 환경 ··· ‘에이전틱 OS’로 극복”
“AI가 향후 5년간 전 세계 경제에 15조 달러를 기여할 것이란 전망이 있지만, 현실은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 맥킨지 보고서에 따르면 기업 71%가 생성형 AI를 사용 중이나, 시스템이 서로 단절된 AI 프로젝트는 대부분 실패한다”김고중 슬랙 코리아 부사장은 이같이 밝히며, 사일로화된 데이터와 단절된 커뮤니케이션이 기업의 AI 투자수익률을 저해하는 가장 큰 요인이라고 진단했다.세일즈포스는 서울 강남 조선 팰리스에서 ‘슬랙 투어 서울 2025’를 개최하고, AI 시대의 파편화된 업무 환경을 통합할 핵심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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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환경뉴스) 탄력 있는 공공시설 구축: UCLA, 주요 수자원 및 전력인프라 보니..
본 기사는 ENN이 전하는 최신 환경뉴스입니다. 앞으로 본지는 ENN은 물론 전세계 환경전문 언론에서 전하는 세계 환경문제도 함께 전달, 보도할 예정입니다. 탄력 있는 공공시설 구축: UCLA, 주요 수자원 및 전력인프라 수요 보고서 발표 주요 내용-UCLA가 LADWP와 협력하여 오늘 발표한 요약 보고서는 기후 관련 재난이 심화함에 따라 위험을 줄이고 신뢰성을 향상하기 위한 수자원 및 전력인프라 강화에 필수적인 네 가지 핵심 영역을 제시한다.-지하 송전선, 배수 시스템, 첨단 계량 기술, 산불 위험 평가 등 혁신 영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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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장기이식 대기 중 사망자 최다... 최장 8 년 1개월 대기
지난해 장기 이식을 기다리다가 사망한 사례가 최대치를 기록했으며 올해 대기자 수와 대기 일수도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국히 보건복지위 민주당 박희승 의원이 22일 국립장기조직혈액관리원에서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장기 이식 대기 중 사망자 수는 2020 년 2191명에서 지난해 3096명으로 1.4 배 증가했다.지난해 장기별 대기 중 사망자 수는 신장 1676명, 간장 1117명, 심장 142명, 폐 88명, 췌장 72명 순이었다.연도별 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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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친환경농업 기반구축사업 전국 최다…83억 확보
전라남도는 농림축산식품부의 ‘2026년 친환경농업 기반구축사업’ 공모 결과 전국에서 가장 많은 7개소가 선정됐다고 밝혔다.선정된 생산자단체는 나주 뿌리농축산영농조합법인, 해남 정윤영농조합법인, 무안 농바름, 영광 지내들영농조합법인, 진도 진도큰집농업회사법인, 신안 천사아그로텍영농조합법인과 쌀맛나는영농조합법인이다.친환경농업 기반구축사업은 농식품부가 친환경농업의 확산과 안정적 생산기반 구축을 위해 2004년부터 추진한 사업이다. 사업 대상은 품목별 일정비율 이상의 친환경인증 면적을 확보한 생산자단체다.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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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동물보건역사학회 학술대회 열린다
내년 6월 검역본부·서울대 수의과대학 공동 주최 아시아 최초로 세계동물보건역사학회 학술대회가 우리나라에서 개최된다. 농림축산검역본부와 서울대학교 수의과대학은 오는 2026년 6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서울대학교 수의과대학에서 ‘제47회 세계동물보건역사학회(WAHAH, World Association for th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