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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예천, 경북도민체전 개막 열흘 앞두고 운영 점검 마무리
안동시가 예천군과 공동 주관하는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를 열흘 앞두고 분야별 준비 상황을 최종 점검하며 대회 운영 체계를 마무리했다. 이번 대회는 4월 3~6일까지 안동시와 예천군 일원에서 열린다. ‘도전과 혁신! 신도청 시대 글로벌 체전!’을 비전으로 내건 이번 대회는 처음으로 두 시·군이 공동 주관하는 방식으로 치러지며, 체육과 공연, 지역 문화를 결합한 문화형 체전으로 준비되고 있다. 개회식은 4월 3일 안동에서 열린다. 고해상도 빔 프로젝션 맵핑 기술을 활용해 무대 전체를 입체 영상 공간으로 구성하고, 차전놀이 시연과 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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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축인공수정사협회 올해 살림살이 4억4천만원
가축인공수정사협회 올 살림살이는 전년도와 비슷한 4억4천400만원에 달한다. 이같은 사실은 한국가축인공수정사협회가 지난 24일 상오 11시 서초동 소재 제1축산회관 회의실에서 개최된 정기총회에서 결정됐다. 이날 총회에서 올해 예산은 회비 1억2천100만원을 비롯해 기자재알선수수료, 정액홍보수수료와 전산화사업 2억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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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조현, 이란 외교장관과 통화…호르무즈항행 안전 보장 촉구
조현, 이란 외교장관과 통화…호르무즈항행 안전 보장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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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송복현 (사)한국쌀전업농세종특별자치시연합회장
한국쌀전업농세종특별자치시연합회장은 세종 쌀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품종 전환과 유통 구조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약 5만평 규모의 벼농사를 짓고 있는 송 회장은 오랜 기간 농업 현장에서 활동해 온 농업인이다. 일부 하우스 시설도 운영하며 지역 농업 현실을 가까이에서 체감하고 있다.송 회장은 세종 지역 농민들이 생산한 벼가 정당한 가격을 받지 못하고 있는 현실을 가장 큰 문제로 꼽았다. 특히 농협 RPC가 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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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신고 숙박업 알면서 임대, 취득세 감면 취소....“추징 정당”
임차인이 오피스텔에서 미신고 숙박업을 운영한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이를 용인한 임대사업자에 대해 취득세 등을 추징한 과세처분은 적법하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다. 임대사업자의 ‘인지 및 묵인’ 여부가 세제 혜택 유지의 핵심 기준임을 명확히 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대법원 특별2부는 임대사업자 김모 씨가 부산 수영구청장을 상대로 제기한 취득세 등 부과처분 취소소송에서 원고 패소로 판결한 원심을 확정했다.사건의 쟁점은 임차인의 용도 위반 행위가 임대사업자에게까지 귀속될 수 있는지 여부였다.김 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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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권 대구 수성구청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갖고 행보 본격화
김대권 국민의힘 대구 수성구청장 예비후보가 3선 도전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김 예비후보는 지난 28일 수성구 두산오거리 인근에 마련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어 3선 도전을 공식화하며, 도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청사진을 펼쳐 보였다. 이날 개소식에는 지역 주민과 지지자 등 2000여 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이날 김 예비후보는 ‘정책의 연속성’을 키워드로 내세워 “수성못 수상공연장, 미술관 클러스터, 미래교육 인프라 등은 도시 경쟁력을 뒷받침하는 기반”이라며 “문화·교육·산업이 유기적으로 연결된 구조 속에서 구민의 삶과 지역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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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외동농협 직원, 1천만원대 피해 막았다
경주 지역 금융기관과 경찰 간 협력이 보이스피싱 피해를 실질적으로 줄이는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고객의 이상 거래를 신속히 포착한 한 농협 직원의 대응으로 1000만원대 피해가 사전에 차단되면서, 일선 창구의 역할이 금융사기 예방의 핵심 축으로 부각되고 있다. 경주경찰서는 지난 23일 피싱사기, 이른바 로맨스 스캠 피해를 예방한 공로로 지역 농협 직원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 외동농협에 근무하는 직원 C씨는 중년 여성 고객이 해외 계좌로 고액 송금을 요청하는 과정에서 이상 징후를 감지했다. 해당 고객은 ‘해외에서 금을 보유하고 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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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하 “삼성 반도체 유치로 인구 늘려 택시 수요 창출해 택시 업계 위기 해결”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출마를 선언한 유영하 국민의힘 국회의원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택시업계와 간담회를 갖고, 현장 중심의 교통 현안 해결을 약속했다. 유 의원은 지난 26일 불자 기사 중심의 택시 공동체인 ‘정법호출’ 회장단을 만나 플랫폼 택시의 공세와 유류비 상승 등 고사 위기에 처한 업계의 고충을 청취하고 실질적인 지원책 마련을 공약했다. 유 의원은 “택시는 시민 이동권의 핵심 축이자 도시 교통의 혈관”이라며 “급변하는 교통 환경 속에서 업계가 겪는 경영난을 외면하지 않고 공정한 경쟁 환경을 조성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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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개학기 맞아 학교 주변 ‘유해환경 차단’ 총력전
경주지역 교육당국이 새 학기를 맞아 학교 주변 유해환경 차단에 나선 가운데 관계기관 합동 점검을 통해 신·변종 업소까지 관리 범위를 넓히며 학생 안전 확보와 교육환경 질 개선에 속도를 내고 있다. 경주교육지원청은 지난 26일 개학기를 맞아 ‘학교 주변 유해환경 합동단속’을 실시했다. 이번 조치는 학생들의 생활 반경 내 위해 요소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고, 안전한 통학·학습 환경을 구축하기 위한 정례 점검의 일환이다. 이번 단속은 경주시, 경주경찰서,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지역 봉사단체 등 유관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경주초등학교 교육환경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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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2027년 ‘참여형 재정’ 확대...주민예산 60억으로 상향
경주시가 시민이 직접 예산 편성에 참여하는 주민참여예산제를 확대 운영하며, 2027년에는 총 60억원 규모로 참여형 재정을 본격 강화한다. 경주시는 2027년도 주민참여예산제 운영 계획을 확정하고 4월 14일부터 6월 14일까지 제안사업 공모에 나선다. 주민참여예산제는 시민이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발굴하고 예산 편성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대표적인 재정 민주화 제도다. 시는 이를 통해 예산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고, 정책 수요자 중심의 재정 운영을 정착시킨다는 전략이다. 이번 주민참여예산 규모는 총 60억원으로, 유형별로는 공모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