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해양경찰서가 추석 연휴에도 독도와 동해 해역의 해양주권 수호와 국민 안전을 위해 현장 근무를 이어가고 있다.동해해경 3016함 승조원들은 독도 인근 해상에서 해양영토 수호 의지를 다지는 행사를 열었다. 독도를 배경으로 헬기데크에 모여 거수경례와 구호를 외치며 해양경찰의 사명을 되새겼다. 승조원들은 연휴 기간에도 경비·순찰과 긴급 구조 임무를 평소처럼 수행한다.강병길 3016함장은 “추석에도 독도와 울릉도 등 동해 바다를 지켜 국민이 안심하고 평온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해양주권 수호와 국민의 생명·안전 확
계양구보건소가 주민들의 걷기 실천과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해 ‘10월 20만 보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이번 챌린지는 10월 1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되며, 계양구민과 계양구에 있는 사업장 근무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참여를 위해서는 스마트폰 앱스토어 또는 플레이스토어에서 ‘워크온’ 앱을 내려받은 뒤 ‘계양구 함께 걷기 커뮤니티’에 가입하고, ‘10월 20만 보 걷기 챌린지’에 참여하면 된다.참가자는 기간 내 총 20만 보를 걸으면 되는데, 하루 걸음 수는 최대 1만 5천 보까지만 인정된다. 목표 걸음 수를 달성한 뒤에는
국세청이 고수익 유튜버 등을 대상으로 기획 세무조사를 이어가면서 최근 7년간 84명에게 총 475억원의 세금을 부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지난해에는 조사 대상 17명에게 239억원을 부과해 1인당 평균 부과액이 14억원에 달했다.25일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소속 정태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세청에서 제출받은 ‘2019~2025년 유튜버 기획 세무조사 실적’에 따르면 지방국세청은 2019년부터 지난해까지 유튜버 84명을 세무조사했다. 이들에게 부과한 세액은 모두 475억원으로 1인당 평균 5억6,500만원 수준이다.해당 부과 세
농림축산검역본부는 겨울철 특별방역대책기간에 대비해 지난 8월 21일부터 9월 22일까지 시‧도 동물위생시험소와 민간 가축병성감정기관을 대상으로 조류인플루엔자 진단 교육과 숙련도 평가를 실시했다. 이번 교육‧평가에는 시‧도 동물위생시험소 41개소, 민간 가축병성감정기관 17개소 등
추석 명절을 앞두고 외국산 농축산물을 국내산으로 속여 판매하거나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은 업체 256곳이 무더기로 적발됐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은 추석 선물·제수용 농식품 등을 대상으로 원산지 표시를 집중 점검한 결과, 원산지를 거짓으로 표시하거나 표시하지 않은 업체 256곳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난 9월
대중교통 부족과 의료인력 부재 등으로 도시보다 돌봄서비스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농어촌 주민을 위한 지역 맞춤형 통합돌봄 모델 마련이 추진된다. 대통령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는 지난 9월 29일 위원회 대회의실에서 제4차 ‘농어촌형 지역사회 통합돌봄 발전방안 마련 TF’ 회의를 열고 농어촌형 통합돌봄 정책 방향을 논
과잉물량 산정 기준. 유업체 실제 구매량 반영키로 낙농가와 유업체가 2027~2028년 원유 물량 협상을 통해 음용유용 원유 2만6천톤을 감축하기로 최종 합의했다. 낙농진흥회가 지난 9월 30일 개최한 용도별 원유 물량 조정 소위원회에서 생산자와 수요자 측은 음용유용 원유 물량을 2만6천톤 감축하기로 합의했다. 감축된 물량은 가공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