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재수 해양수산부 장관이 20일 영암 HD현대삼호중공업에서 열린 HMM의 9,000TEU급 메탄올 추진 컨테이너선 ‘HMM 클로버호’ 명명식에 참석했다.HMM 클로버호는 메탄올을 연료로 사용해 황산화물 배출이 사실상 없으며 이산화탄소와 질소산화물 배출량이 기존 벙커C유 대비 최대 80%까지 줄어드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해당 선박은 국내 선사가 도입하는 첫 대형 메탄올 추진 컨테이너선으로 친환경 선박 전환 흐름의 본격적 시발점이라는 평가가 나온다.전 장관은 축사에서 “클로버호와 함께 건조된 9척의 선박은 국내
전재수 해양수산부 장관은 11월 20일 전남 영암 HD현대삼호에서 개최되는 HMM의 9,000TEU급 메탄올 추진 컨테이너선* ‘HMM 클로버호’의 명명식에 참석했다.* 메탄올은 황산화물은 사실상 배출이 없으며, 이산화탄소 및 질소산화물은 기존 벙커C유 대비 최대 80%까지 배출 저감 가능전 장관은 축사에서 “클로버 호와 함께 건조된 9척의 선박은 국내선사로서는 처음으로 도입하는 메탄올 추진 컨테이너 선박*으로, 대한민국이 친환경 저탄소 선박으로의 전환을 선도하기 위한 시발점이 될 것”이라며, “해양
HMM이 2025년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2조7,064억 원, 영업이익 2,968억 원, 당기순이익 3,038억 원을 기록했다고
삼성중공업은 독자 개발한 유기 랭킨 사이클 기반 폐열 회수 발전시스템의 해상 실증을 위한 업무협약을 HMM, 파나시아와 체결했다고
삼성중공업은 독자 개발한 유기 랭킨 사이클 기반 폐열 회수 발전시스템의 해상 실증을 위한 업무협약을 HMM, 파나시아와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삼성중공업이 개발한 '가변 압력 방식 ORC 폐열 회수 시스템'은 선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조건의 중저온
HMM이 아랍에미리트 BGN그룹과 손잡고 액화석유가스 운송사업 확대에 나선다.HMM은 BGN그룹 산하 B 인터내셔널 쉬핑 앤 로지스틱스와 함께 싱가포르에 합작법인 ‘HMMB INT Shipping Pte. Ltd’를 설립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합작법인은 양사가 각각 50%씩 투자해 설립됐으며, 향후 8만8000세제곱미터급 초대형가스운반선 2척을 운영할 예정이다. 해당 선박들은 BGN그룹의 원자재 및 에너지 트레이딩 계열사인 ‘BGN INT DMCC’와 15년 장기 운송계약을 체결해
해양수산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1월 12일 ’선박 사이버공격 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최근 선박과 육상 간 위성을 통한 통신 연계가 일상화되면서 선박 운항 시스템에 대한 사이버 위협이 커짐에 따라, 이번 모의훈련은 선박 사이버 공격 대응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실시되었다. 민간에서는 HMM, 한국인터넷진흥원, 한국선급이, 정부에서는 해양수산부, 과기정통부, 해양경찰청 등이 참여하였다.훈련은 실제 해상에서 운항 중인 선박의 전자해도에 랜섬웨어가 설치
HMM이 삼성중공업, 파나시아와 함께 선박용 폐열회수 발전 시스템의 실증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HMM은 이번 협약을 통해 삼성중공업이 개발한 250kW급 ORC 폐열회수 발전 시스템을 1만6천TEU급 컨테이너선에 탑재해 해상 실증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18일 밝혔다.폐열회수 발전 시스템은 선박 엔진에서 발생하는 폐열을 활용해 운항에 필요한 전력을 생산하는 기술이다. 물보다 낮은 온도에서 기화하는 유기 열매체를 사용해 중·저온의 폐열로도 전력 생산이 가
HMM이 해상운임 하락과 미국 관세 영향으로 올해 3분기 실적이 크게 줄었다.HMM은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2968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9.7% 감소했다고 13일 밝혔다.매출은 2조7064억원으로 23.8% 줄었고 당기순이익은 3038억 원을 기록했다. 3분기 상하이컨테이너운임지수는 평균 1481포인트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52% 하락했다.특히 미주 서안 노선 운임은 69%, 동안 노선은 63% 급감해 수익성 악화의 주요 요인으로 작용했다. 지난해 3분기에는 미국 보호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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