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MM이 브라질 광산업체 발레와 4조7000억 원에 이르는 초대형 장기 운송계약을 맺으며 안정적인 수익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계약은 HMM 매출의 43%에 해당하는 규모로, 2030년부터 25년간 발레의 철광석 운송에 나서며 이를 위해 벌크선 8척을 투입한다.HMM은 발레 인터내셔널과 4조6972억 원 규모의 장기화물운송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계약액은 작년 연결 매출 10조8914억 원의 43.13%에 해당한다. 선박은 2030년부터 순차적으로 투입되며 척당 운송 기간은 25년이다.
HMM이 브라질 최대 광산업체 발레와 총 4조7000억 원 규모의 장기운송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계약은 지
컨테이너 선사 HMM이 글로벌 광산업체 Vale International과 4조6971억원 규모의 장기화물운송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공시했다.이번 계약은 용역제공 방식의 장기화물운송계약으로, 계약금액은 달러당 1359.50원의 환율을 적용해 산출한 금액이다. 계약금액은 향후 환율·유가 등 시장 여건 및 운송항로, 선박 가동일수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고 명시됐다.계약 수주일자는 2026년 9월 7일이며, 판매·공급지역은 브라질·중국 등이다. 계약기간은 1호선 선박 투입 예정시기인 2030년
HMM이 성수기 조기 진입으로 컨테이너 운임 지수가 반등하고 선대 운영 효율화로 올해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두 자릿수 성장세를 기록했다. 고유가 부담에도 불구하고 상반기 영업이익률 10.2%를 기록해 글로벌 선사 중 상위권 수익성을 유지했다.HMM은 연결 기준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3541억 원으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52% 증가했다고 13일 공시했다. 매출은 3조4020억 원으로 30% 증가했지만 당기순이익은 4114억 원으로 13% 감소했다.올해 상반기 누적 매출은 6조1207억 원으로 작년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작고 아담한 섬, 池島... 백패킹 팽나무 언덕, 곳곳의 낚시터
5일전
섬 주변 어족 풍부 낚시객 방문 이어져섬 오른쪽 팽나무 언덕 백패킹 적지 인천서 남서쪽으로 90㎞ 가량 떨어져 있는 작은 섬, 지도!인천 연안부두서 쾌속선이 하루 한 차례 왕복 운항하는데, 주변 섬을 경유해 3시간 정도 걸린다.인천에 197개 섬이 있고 이 가운데 유인도가 40개 있으며, 지도는 이들 유인도 중에서 가장 작은 섬으로 알려져 있다.지도는 이처럼 멀리 있고 작디작은 아담한 섬이지만, 낚시 명소로 알려져 뭍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지도는 마을 한 가운데 연못이 있어
Generic placeholder image
파도 끝에서, 바다를 가장 가까이 만나다… 강릉 초가을 해안여행
한여름 무더위가 한풀 꺾이고 선선한 바닷바람이 불어오는 9월, 파도와 기암절벽을 따라 걸으며 동해의 절경을 가장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바다부채길이 초가을 여행객을 맞이한다.강릉시는 ‘2026~2027 강릉방문의 해’ 9월 추천여행지로 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을 선정했다. 이번 추천 테마는 “파도 끝에서, 바다를 가장 가까이 만나다”로, 아름다운 해안 절경과 함께 초가을 트레킹을 즐길 수 있는 여행을 제안한다.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은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해안단구를 따라 조성된 해안 탐방로로, 기암절벽과 푸른 동해가 어우러진 빼어난 풍경
Generic placeholder image
동두천시, AI·미래직업 한자리에…진로체험박람회 개최
동두천시가 청소년들이 인공지능을 비롯한 미래 직업을 직접 경험하고 자신의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체험의 장을 마련한다. 동두천시는 오는 19일 동두천시민회관에서 ‘클릭, 내 꿈을 로그인!’을 주제로 ‘2026 동두천시 진로체험박람회’를 개최한다. 관내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AI와 미래직업’을 중심으로 AI·진로체험,
Generic placeholder image
CGTN ‘사막에서 기회의 땅으로… 중국·이집트, 전방위 협력 심화’ 보도
중국과 이집트의 관계는 개별 인프라 프로젝트 중심에서 투자와 고용, 시장을 서로 연결하는 보다 포괄적인 협력으로 전환되고 있다-CGTN이 중국과 이집트 간 협력이 산업 프로젝트를 넘어 보다 폭넓은 경제·전략적 관계로 확대되고 있음을 조명하는 기사를 게재했다. 이 기사는 수에즈 경제무역협력구와 중국으로의 이집트 농산물 수출 확대, 그리고 수교 70주년을 맞은 양국 관계의 광범위한 의미에 주목했다.아래는 기사 전문이다.중국과 이집트가 수에즈 운하 인근 사막 지역에 공동 경제무역협력구 2단계
Generic placeholder image
[데일리 문화 지형] (9월 3일) 60억 ‘한 방’보다 두꺼워진 시장의 허리…문화의 힘은 ‘연결이 오래가는 구조’에서 나온다
9월 3일 문화 지형은 미술시장의 침체 우려 속에서도 ‘키아프리즈’ 현장에서 중간 가격대 작품과 새로운 컬렉터층이 살아 움직이는 모습, 이창동 감독이 미국 밀밸리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메가존클라우드, ‘AWS 보안 컴피턴시’ 획득
메가존클라우드가 아마존웹서비스로부터 ‘AWS 보안 컴피턴시’를 획득했다고 9일 밝혔다.AWS 보안 컴피턴시는 클라우드 보안 분야에서 전문 기술력과 컨설팅 역량을 갖춘 파트너에게 부여되는 인증이다. 복잡한 보안 프로젝트를 설계하고 구축·운영할 수 있는 역량을 종합적으로 검증한다.메가존클라우드는 2026년 2월 개정된 ‘AWS 보안 컴피턴시 컨설팅 파트너 검증 체크리스트(AWS Security Competency Consulting Partner Validatio
Generic placeholder image
3년 만에 돌아온 ‘톈궁 수업’…우주 부엌·채소밭 공개
중국 우주정거장 톈궁에서 우주인들이 홍콩과 마카오 학생들을 대상으로 우주 부엌과 채소 재배시설을 소개하는 특별수업을 진행했다.‘톈궁 수업·홍콩·마카오 특별편’은 9일 오전 9시50분 중국 우주정거장과 홍콩·마카오의 지상 교실을 실시간으로 연결하는 방식으로 열렸다. 톈궁에서 우주 과학수업이 진행된 것은 약 3년 만이며, 이번이 다섯 번째다.현재 톈궁에 체류하고 있는 선저우 23호 비행단의 주양주 지휘관과 장즈위안, 홍콩 출신 최초의 탑재전문가 리자잉이 ‘우주 교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핫바를 입에 문 까마귀
9일 제주시 도두2동 소재 해안도로에 설치된 도로안내표지판 위에 까마귀 한 마리가 핫바를 입에 물고 주변을 경계하고 있다. 고봉수 기자
Generic placeholder image
용두암에 북적이는 크루즈 관광객들
9일 제주시 용두암에 텐진오리엔탈크루드 선사의 크루즈 VISIO호에서 하선한 중국 관광객들이 주변을 둘러보고 있다. 고봉수 기자
Generic placeholder image
【커버스토리】 800조 슈퍼 예산 ‘미래투자’ VS ‘곳간 건전성’
정부와 여당이 사상 처음으로 총지출 800조 원을 넘어서는 ‘800조 원+α’ 규모의 내년도 예산안을 확정했다. 반도체 호황에 힘입어 늘어난 세수를 바탕으로, 국가 경제의 체질을 바꾸겠다는 의지가 엿보인다. 그러나 이렇게 늘어난 지출 규모에 대한 찬반 논란보다 더 큰 쟁점은 약 100조 원으로 조성되는 ‘미래대응기금’이 국회의 예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