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엔터테인먼트가 지난해 걸그룹 블랙핑크와 베이비몬스터 등의 투어 실적에 힘입어 대규모의 매출 증가와 흑자 전환을 이뤄냈다.YG는 지난해 매출이 5천454억원으로, 전년 대비 49.4% 증가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지난해 영업이익은 713억원으로 흑자 전환했다.지난해 블랙핑크의 월드투어, 트레저의 아시아 투어, 베이비몬스터의 팬 콘서트 투어 등 소속 가수들의 해외 활동이 활발했던 점이 실적 개선의 배경으로 꼽혔다. YG의 4분기 콘서트 매출은 593억원으로, 분기 기준 창사 이래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YG는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