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3월8일 세계여성의날 117주년을 앞두고 인천 지역에서도 이를 기념한 움직임이 잇따른다.6일 사단법인 한국여성인권플러스에 따르면 오는 7일 미추홀구 영화공간주안에서 ‘3·8 세계여성의날 기념 2025년 인천여성대회’가 열린다.행사 주제는 ‘성평등을 향해, 더 빠르게 행동하라!’이
인천 서구의회 김원진 의원은 지난 8일 서구 연희동 마실거리 및 평화의 소녀상 앞에서 열린 '세계 여성의 날 117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더불어민주당 인천 서구을 여성위원회가 주최했다. 김원진 의원을 비롯해 서구의회 김춘수, 백슬기
3주전
'인천여성포럼'이 '3. 8. 세계 여성의 날, 117주년'을 기념해 마련한 여성포럼이 을 주제로 3월 10일 오후 7시 '인천자연의 벗' 강당에서 열렸다.이날 포럼은 박주은 박사의 발제로 20여명의 참여자들이 사회의 여러 조건과 환경 속에서의 여성의 일과 아이 출산, 양육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윤미경 인천여성포럼 공동대표는 인사말에서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확대와 일-가정의 조화를 이룰 수 있는 정책적 사회적 지원방향을 논의하고, 여성의 안전하고 평등한 사회참여
인천광역시 서구의회 김원진 의원이 3월 8일, 인천 서구 연희동 마실거리 및 평화의 소녀상 앞에서 열린 ‘세계 여성의 날 117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더불어민주당 인천 서구을 여성위원회가 주최했으며, 김원진 의원을 비롯해 서구의회 김춘수, 백슬기 의원과 지역 내 여성단체 및 주민들 20여 명이 함께했다.선언문 낭독과 거리행진으로 구성된 이번 행사에서 김원진 의원은 선언문 낭독을 통해 "성평등은 우리 사회 모두를 위한 단어"라고 강조했다. 또한, “사회 절반을 차지하는 여성의 목소리가 국회와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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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청년농 맞춤형 스마트팜 보급 '결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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