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대표팀 주장 손흥민이 국내서 열린 3월 A매치 2연전을 마친 소감을 전했다. 손흥민은 30일 자신의 SNS를 통해 “2025년을 맞이하고 오랜만에 한국 축구 팬 앞에서 경기할 수 있어서 재미있고 행복했다”면서 “7개월 만에 온 한국의 3월은 조금 추웠지만 여러분의 응원과 성원은 마음을 따뜻하게 만들어주셨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 국가대표팀은 20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오만, 25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요르단을 상대로 2026 국제축구연맹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7·8차전을
지난달에 퇴마록 영화판을 보러 갔다. 웹소설이란 말도 없던 1990년대에 PC통신으로 읽던 글이 2025년에 영화화가 된 거다. 예전 기억이 있어 이걸 보러 가야 하나 고민하다 그래도 원작가가 참여했다는 말에 보러 갔다. 보면서 행복했다. 모든 기대를 내려놓고 가서 그런건지도 모르겠다. 다행히 원작가가 참여한 탓에 소설 그대로 영화가 되었고, 소설 속 인물들이 설정 그대로 살아있더라. 집으로 돌아오면서 제발 다음 편이 나오길 빌게 되더라.하츄핑 생각이 났다. 작년에 티니핑의 극장판, ‘사랑의 하츄핑’ 영화판이 나왔더랬다. 애들이 많
‘쿠팡플레이와 함께하는 G-DRAGON 2025 월드투어 인 코리아’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쿠팡플레이는 29일, 30 이틀간 고양종합운동장에서 펼쳐진 공연에서, 지드래곤과 팬들이 함께한 감동의 순간들을 전했다.지드래곤이 8년 만에 선보인 첫 단독 콘서트이자 월드투어의 첫 시작을 알린 이번 한국 공연은 국내 팬들에게도, 아티스트에게도 특별한 의미가 담긴 순간이었다. 이틀에 걸쳐 6만 명이 넘는 관객이 새로운 응원봉을 손에 들고 공연장을 가득 메운 가운데, 지드래곤은 대표곡 ‘PO₩ER’로 양일 공연의 오프닝
정들었던 그라운드를 떠나는 구자철이 30일 "제주 유니폼을 입고 뛰었던 시간들이 가장 행복했다"고 회상했다.구자철은 이날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수원FC와의 홈경기 후 열린 자신의 은퇴식에서 이같이 말했다.그는 "제주SK 유니폼을 입었다는 것은 내게 있어 가장 중요한 순간이었다"며 "제주SK 유니폼을 입고 뛰었던 시간들이 내 인생에서 가장 행복했다"고 말했다.이어 "특히 이곳,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팬 여러분들과 함께 했던 수간은 독일에서, 중동에서 뛸때도 생각이 많이 났다"며 "나는 정말 이곳이 좋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구자철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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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한마음복지관, 이웃과 함께하는 장애인의 날 기념 행사 ‘다함께, 봄봄봄’ 개최
성남시한마음복지관은 제45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4월 1일부터 18일까지 장애인의 날 기념 행사 ‘다함께, 봄봄봄’을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다함께, 봄봄봄’이라는 주제로 장애인과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행사로 진행될 예정이다. 장애인의 날 기념 행사는 △한마음의 어벤져스들 △발달장애인 작품전시 △영화 상영 △모두의 걷기 △성남시립합창단 공연 △모범이용자 시상식 △바자회 △부스 체험활동 △발달장애인 자기주장대회 △드림위드앙상블 공연으로 구성돼 있다.이중 발달장애인 작품전시는 한마음복지관을 이용하는 아트클래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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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샘추위에도 충북도청 앞 모인 시민들 "윤 파면하라"
29일 충북 청주에는 한겨울 날씨가 다시 찾아왔다. 평소 오후 같으면 20도를 웃도는 따스한 햇빛 아래 가벼운 외투도 벗어던졌지만, 이 날따라 기온이 한 자릿수로 내려가 차가운 공기가 피부를 파고들었다. 하지만 집회 참가자들은 전혀 개의치 않는 듯했다.충북비상시국회의는 이날 오후 4시 충북도청 서문 앞에서 윤석열 대통령 파면을 촉구하는 3차 총궐기대회를 열었다.현장에 나와 있는 시민들은 이미 여러 차례 집회를 경험했다는 듯이 익숙한 모습이었다. 도착하자마자 돗자리를 깔고, 손난로를 나눠주며 자리를 잡았다. 새롭게 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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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소속 근로자 대상 '근골격계 부담작업 유해요인' 조사
제주시는 소속 근로자의 건강을 보호하고 쾌적한 작업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근로자 3000여 명을 대상으로 6월 30일까지 ‘근골격계 부담작업 유해요인 전수 조사’를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산업안전보건법 규정에 따른 것으로, 단순 반복작업 또는 인체에 과도한 부담을 주는 11개 작업에 대해 전수 조사하여 근로자들의 근골격계 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3년마다 시행하고 있다.조사는 예비조사, 본 조사, 증상 설문조사, 사후조치 단계로 진행되며, 고용노동부 지정 보건관리 전문기관과 함께 현장을 방문해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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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콘진, 지역 특화 소재 활용 콘텐츠 제작기업 모집
경기콘텐츠진흥원이 경기도 특색 있는 지역 소재를 활용한 콘텐츠 제작을 지원하는 ‘2025 경기 지역특화 콘텐츠 개발지원’ 사업에 참여할 4개 기업을 16일까지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지원 대상은 경기도의 지역 소재를 활용한 콘텐츠 제작을 희망하는 기업이며 총 4개 기업을 선정해 총 5억6000만 원의 제작비를 지원할 예정이다.이번 사업은 경기도 역사, 문화, 자연 등 지역 특화 소재를 콘텐츠로 제작해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도내 문화 콘텐츠 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공모는 자유과제 부문과 지정과제 부문으로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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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배우 최정인이 ‘귀궁’에 출연한다.SBS 새 금토드라마 ‘귀궁’은 영매의 운명을 거부하는 무녀 여리와 여리의 첫사랑 윤갑의 몸에 갇힌 이무기 강철이가 왕가에 원한을 품은 팔척귀에 맞닥뜨리며 몸과 혼이 단단히 꼬여버리는 육신 쟁탈 판타지 로코. 이름만 들어도 감탄을 불러 모으는 배우 육성재, 김지연, 김지훈 등이 출연하며 기대감을 자아내는 가운데, 최정인이 ‘귀궁’에 합류 소식을 알렸다.최정인은 중전 박씨의 궁인 ‘오상궁’ 역을 맡았다. 중전이 입궁할 때 데려온 본방나인 출신으로, 중전의 오른팔로서 충실히 모시며 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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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전 대통령 파면 다음 날인 5일도 서울 도심에서 탄핵 찬반 진영의 집회가 이어진다.탄핵 찬성 측은 대규모 마무리 집회로 자축하는 반면, 탄핵 반대 측은 '불복종 투쟁'을 선언하면서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 것으로 보인다.윤석열 즉각퇴진·사회대개혁 비상행동(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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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태용 김해시장 "헌재 결정 겸허히 받아들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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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기대에 부응하지 못해 너무나 안타깝고 죄송"
헌법재판소의 탄핵 인용 결정으로 파면된 윤석열 전 대통령은 4일 "기대에 부응하지 못해 너무나 안타깝고 죄송하다"고 말했다.윤 전 대통령은 이날 법률대리인단을 통해 낸 메시지에서 "많이 부족한 저를 지지해 주시고 응원해 주신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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