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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친일·반민족 행위자 부당 축적 재산 조사·환수해 역사에 대한 확실한 책임 묻겠다”
이재명 대통령이 친일·반민족 행위자들이 부당하게 축적한 재산을 조사·환수해 역사에 대한 확실한 책임을 물을 것임을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15일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81주년 광복절 경축식에서 경축사를 해 “지난 6월 2일 ‘친일재산귀속법’이 공포된 만큼 친일·반민족 행위자들이 부당 축적했던 재산을 조사·환수해 역사에 대한 확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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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청 울린 두 살배기들의 “대한독립 만세”
대구 달성군은 제81주년 광복절을 앞두고 화원 권역 국공립어린이집 연합회가 군청을 방문하는 민원인들을 대상으로 태극기와 태극 떡을 나누는 뜻깊은 행사를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화원 권역 10개 국공립어린이집의 유아 100명과 보육교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아이들은 “빛을 잇다, 1945의 용기, 우리가 이어갑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직접 미니 태극기와 태극 떡을 내밀며 광복의 의미를 전했다.특히 아이들이 일제히 손 태극기를 흔들며 “대한독립 만세”를 외친 ‘나라사랑 플래시몹’은 민원인과 직원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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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원도심 토지경계 정비로 시민 재산권 보호한다
인천광역시는 8월 11일‘2026년 제2차 인천광역시 지적재조사위원회’를 개최하고, 제물포구 송현4지구 등 13개 지구에 대한 지적재조사지구 지정을 심의한다.이번 심의 대상은 제물포구, 영종구, 미추홀구, 연수구, 부평구, 계양구, 서해구, 검단구 8개 자치구의 13개 지구로, 총 1,236필지 규모다. 사업에는 국비 3억 2천만 원과 지방비 2천만 원을 포함해 총 3억 4천만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지적재조사사업은 일제강점기에 낙후된 기술로 작성된 종이 지적도를 최신 측량기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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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탄 생활권, 반도체 수혜 ‘북오산자이 드포레’ 아파트, 미분양 잔여세대 선착순 분양
경기 남부권역을 중심으로 거대한 반도체 산업 생태계가 확장되면서 배후 주거지에 대한 부동산 시장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경기도 오산시 일대는 인접한 화성 동탄신도시의 대규모 인프라를 직접적으로 공유할 수 있다는 지리적 강점에 힘입어 신흥 주거 단지로 급부상 중이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오산시 내삼미동 일원에 들어서는 대형 건설사 브랜드 단지 '북오산자이 드포레'가 일부 미계약 물량에 대한 선착순 공급 일정을 진행하고 있어 지역 내외 실수요층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이 단지는 오산 내삼미2구역 지구단위계획구역에 새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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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공공산후조리원 새 수탁기관 선정... 9월부터 운영 시작
밀양시는 14일 미르아이병원과 밀양공공산후조리원 운영 위·수탁 계약을 체결하고 오는 9월 1일부터 새 수탁기관을 통해 안정적인 공공산후조리원 운영에 들어간다.이번 계약은 기존 수탁기관의 운영 중단에 따른 공공산후조리원의 운영 공백 없이 산모와 신생아에게 안정적인 산후 조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시는 지난 7월부터 신규 수탁기관 모집 절차를 진행해 미르아이병원을 새로운 수탁기관으로 선정했다. 미르아이병원은 시설 및 인력 인계와 운영 준비를 거쳐 오는 9월 1일부터 공공산후조리원 운영을 시작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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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조희대 사퇴하라”...與 대법관 제청 반발에 野 “사법부 독립 침해”
조희대 대법원장이 이재명 대통령에게 신임 대법관 후보 2명을 서면으로 임명 제청한 것을 두고 여야가 정면으로 맞붙었다.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취임 후 첫 지역 최고위원회의에서 조 대법원장의 사퇴를 공개 요구했고, 국민의힘은 헌법이 보장한 대법원장의 인사 제청권을 정치권이 문제 삼고 있다며 탄핵론에 강하게 반발했다.대법원은 지난 18일 손봉기 대구지법 부장판사와 김성수 서울고법 부장판사를 신임 대법관으로 이 대통령에게 임명 제청했다. 손 부장판사는 임기가 끝난 노태악 전 대법관의 후임으로, 김 부장판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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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 쌀, 전국 농협 쌀 10대 대표 브랜드 선정
충남 서산의 쌀이 전국 농협 쌀 10대 대표 브랜드로 선정됐다. 시는 동서산농협연합미곡종합처리장의 대표 쌀 브랜드 ‘천하일품 쌀’이 전국 농협 쌀 10대 대표 브랜드 평가에서 전국 4위, 충남에서는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이번 평가를 통해 천하일품 쌀은 철저한 품질 관리와 뛰어난 식미감을 인정받았다. 농협경제지주가 실시한 해당 평가는 전국 농협 대표 브랜드 중 연 매출 10억 원 이상, 단일 품종 등 일정 요건을 충족한 107개 제품을 대상으로 이뤄졌다.객관성과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2단계 평가 방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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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찾은 외국인 상반기 70만명 돌파…전년대비 19% 증가
경주를 찾은 외국인 방문객이 올해 상반기에만 70만 명을 넘어섰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0% 가까이 늘면서 경주가 이른바 ‘APEC 효과’를 톡톡히 누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경주시는 한국관광데이터랩을 분석한 결과,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경주를 방문한 외국인이 70만 7,197명으로 집계됐다고 20일 밝혔다.지난해 같은 기간 59만 4,502명보다 11만 2,695명 늘어 19.0% 증가했다. 지난해 APEC 정상회의 개최를 계기로 높아진 경주의 국제적 인지도와 관심이 외국인 관광객 증가로 이어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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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 알레르기질환 예방관리 막대인형극 운영
경북 영천시는 관내 어린이들의 알레르기질환 예방 및 관리 능력 향상을 위해 8월 18일부터 10월 6일까지 관내 유치원 및 어린이집 12개소 원아를 대상으로 “아토피는 물렀거라” 라는 주제의 막대인형극을 운영한다.이번 인형극은 별초롱 시니어 연구회 회원들이 대상 유치원 및 어린이집을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막대인형극을 통해 알레르기질환 예방·관리 방법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 특히 알레르기를 유발할 수 있는 식품에 ㅁ대한 주의 사항과 올바른 음식 선택 방법, 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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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산구, “AI 기반 건강관리로 병원행 줄인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산구가 전국 최초로 구축한 ‘사회적 처방 건강관리소’를 중심으로 예방형 통합 돌봄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광산구는 수완·우산·송정 등 3개 권역에 사회적 처방 건강관리소를 마련하고 인공지능 기반 ‘스마트 건강관리 플랫폼’을 운영 중이다. 사회적 처방은 질병 치료 이전에 운동과 식습관, 정서 관리, 사회적 관계 회복 등을 지원해 건강 악화를 예방하는 방식이다.건강관리소에는 혈압과 혈당, 스트레스, 체성분 등을 측정할 수 있는 16종의 건강 실증 장비가 갖춰져 있다. 측정된 데이터를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