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소방서는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자 발생 증가에 대비해 오는 9월 말까지 ‘119 폭염구급대’를 운영한다.  진천소방서는 구급차와 펌뷸런스를 활용한 폭염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얼음조끼·아이스팩·폭염응급키트 등 폭염 대응 장비와 응급처치 물품을 차량에 상시 비치해 신속한 현장 대응에 나선다.  또한 온열질환 응급처치 교육과 구급장비 점검을 강화해 군민 생명 보호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채열식 서장은 “폭염으로 인한 열탈진·열사병 등 온열질환은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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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전쟁 호국영웅 고(故) 강승우 소위 추념식
6·25전쟁 백마고지 전투에서 산화한 제주 출신 호국영웅 고 강승우 소위를 기리는 추념식이 열렸다.한국자유총연맹 제주도지부는 5일 제주시 일도2동 탐라자유회관에서 오영훈 제주도지사, 이상봉 제주도의회 의장, 최은희 제주도교육청 행정부교육감과 고인의 아들 강응봉씨 등 유족, 회원 등이 참석 가운데 추념식을 거행했다.해병대 제9여단의 군가와 현충일 노래 제창을 시작으로 추념사, 추도사, 추모시 낭송 및 대합창, 해병대 제9여단 조총 발사, 헌화 및 분향 순으로 이어졌다.오영훈 지사는 “스물한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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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빨간맛페스티벌 27만명 방문
충북 괴산군은 지난 5월 22∼24일 개최한 괴산빨간맛페스티벌에 27만여명이 찾았다고 6일 밝혔다.이로 인한 직접경제효과는 82억9100만원으로 추정됐다.군이 대한지방정책연구원에 의뢰, 방문객 중 1143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벌인 결과다.먼저 지난해보다 방문객은 3만5천명, 직접경제효과는 35억1900만원 늘었다.방문객 1인당 평균 3만610원을 지출했고, 이 가운데 식음료비 지출액은 7387원으로 조사됐다.방문객 거주지는 충북·청주권이 44.8%로 가장 많았고, 수도권도 22.3%에 달했다. 이어 괴산군민 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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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슨 황, 최태원·구광모·이해진과 '삼소 회동' …"한국에 엔비디아 4개 사업 선물"
방한한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가 5일 국내 주요 기업 총수들과의 회동에서 "한국에 큰 선물로 엔비디아의 4개 새로운 사업을 가져왔다"고 밝혀 이목을 집중시켰다.황 CEO는 이날 오후 최태원 SK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이해진 네이버 의장 등 주요 기업 총수들과의 회동'이 열린 서울 마포구 홍대입구 인근 '형님 저요' 삼겹살집 앞에서 취재진과 만나 "아주 큰 신규 사업들이고, 한국은 정말, 정말 바빠질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황 CEO는 4가지 선물로 ▲차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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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차기 총리에 한성숙 장관 지명
한성숙 후보자가 작년 6월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취임 약 1년 만에 총리에 지명됐다. 이재명 대통령은 7일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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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세계 환경의 날 맞아 ‘신한 SOL방울 포레스트’ 임직원 봉사활동 실시
신한금융그룹은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지난 30일 경상북도 안동시 일직면 용각리 소재 ‘신한 SOL방울 포레스트’에서 임직원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신한금융은 정부의 ‘범국민 나무심기’ 정책에 발맞춰 경북 안동 산불 피해지에 2028년까지 약 2만 그루의 나무를 식재하는 ‘신한 SOL방울 포레스트’ 조성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이번 봉사활동은 숲 조성 이후 나무의 생육을 지원하고 산불 피해 지역의 환경 회복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 참여한 그룹 임직원 40여 명은 산불 피해 현황과 산림 복원의 중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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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들어 '관리재정수지' 적자 규모 9조원 이상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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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의 실질적인 나라살림을 보여주는 관리재정수지 적자 규모가 올해 들어 9조원 넘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반도체 경기가 살아나면서 기업 실적이 좋아졌고, 세수 역시 22조원 가까이 늘었습니다. 이 덕분에 재정건전성도 한층 나아진 모습이다. 기획예산처가 11일 발표한 ‘월간 재정동향’ 2026년 6월호를 보면, 올해 4월 말까지 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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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측 "아시아나 합병에 줄어든 항공좌석, 대형기 투입 검토"
지하수 증산을 요청한 한진측이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합병으로 줄어들게 되는 제주공항 슬롯을 보충하기 위해 대형 여객기 투입을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혀 주목된다.이와 함께 지하수를 취수해 만든 생수의 외부 판매는 전면 중단했다고 밝혔다.대한항공을 운영하고 있는 한진그룹 계열사 한국공항㈜의 김현욱 상무는 11일 열린 제449회 제주특별자치도의회 환경도시위원회 회의에 출석한 자리에서 더불어민주당 한동수 의원의 질의에 이같이 말했다.한국공항은 제주에서 월 3000톤 규모의 지하수를 취수해 생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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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국세청 과장급 인사(6월 12일자)
□ 과장급 공무원 임명 ▲국세청 비상안전담당관 김경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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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역세권·새도시 프리미엄 통했다… ‘검단신도시 롯데캐슬 넥스티엘’ 입주 순항
브랜드·역세권·새도시 인프라 갖춘 ‘검단신도시 롯데캐슬 넥스티엘’, 입주 순항아라역 역세권에 롯데캐슬 브랜드 더해져 검단신도시 대표 단지 기대감 확대 최근 주택시장이 대출 규제와 금리 부담, 대외 불확실성 등으로 관망세를 보이는 가운데, 입지와 브랜드 경쟁력을 갖춘 새 아파트는 여전히 실수요자들의 관심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교통 접근성과 생활 인프라, 상품성을 동시에 갖춘 수도권 새도시 단지의 경우 시장 조정기에도 비교적 안정적인 수요 흐름을 보이며 ‘선별적 강세’가 나타나는 모습이다.이러한 분위기 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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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가계대출 9.3조 증가…주담대 진정에도 신용대출 고개
전 금융권 가계대출이 5월 한 달 새 9조3000억 원 늘었다. 주택담보대출 증가세가 다소 꺾인 사이 마이너스통장을 중심으로 한 신용대출이 증가한 영향이다. 금융당국은 비상관리 체계를 가동하고 은행권에 자율관리 조치 강화를 주문했다.11일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2026년 5월 가계대출 동향' 자료를 공개하고 5대 은행 등을 소집한 가운데 관계기관 합동 가계부채 점검회의를 열었다.지난달 가계대출 증가폭은 전월과 전년 동월(5조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