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교육지원청은 14일 포항교육지원청 여울관에서 관내 유·초·중·고·특수학교 교장 14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포항교육 주요업무계획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행복교육’을 지표로, △내 삶이 되는 교육과정 △함께 만들어가는 미래교육 △모두에게 따뜻한 학교 △변화를 선도하는 교육 지원 등 4가지 정책 과제가 제시됐다. 또한, 2026 포항교육의 중점사업으로는 AI·디지털교육과 생태·해양교육이 설정됐다. ‘상상쏙! AI·디지털교육’은 AI·디지털 기반 수업을 통해 포항만의
유강 어울림 오케스트라와 포항흥해공업고등학교 드림윈드 오케스트라는 최근 포항교육지원청 여울관에서 열린 ‘2026 포항교육 주요업무 추진 계획 설명회’ 식전공연 무대에 올랐다. 이번 설명회는 포항지역 유치원·초등학교·중학교·고등학교·특수학교의 학교장과 원장이 모두 참석한 지역 단위 최대 규모의 교육 행사로, 두 오케스트라는 행사 시작을 알리는 공연을 통해 분위기를 이끌었다. 유강 어울림 오케스트라와 포항흥해공업고등학교 드림윈드 오케스트라는 지난해 ‘2025 포항지역 3개교 어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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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도 ‘K-패스 정액권’ 도입…월 5만5천원 내면 버스 무제한
올해부터 제주에도 대중교통 정액권이 도입돼 본격 시행되고 있다.한 달에 15회 이상 버스를 탄 일반 도민의 대중교통 이용 금액이 월 5만5000원이 넘으면 이후엔 요금을 내지 않아도 무제한 탑승이 가능해졌다.12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국토교통부 산하 대도시권광역위원회가 추진하는 대중교통 육성 국가 지원 정책의 하나인 ‘K-패스 정액권’이 올해부터 제주에도 도입됐다.기존에 제주에서는 월 15회 이상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이용 금액을 기준으로 일반은 20%, 청년은 30%, 저소득층은 53%, 다자녀는 2명 30%에서 3명 50%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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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시내버스 파업 이틀째
서울 시내버스 파업이 역대 최장 시간을 기록 중인 가운데, 노사 양측이 파업 이후 재협상 중이다. 서울지방노동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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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사업 가속..
경주 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정비사업이 정비·복원 단계에 속도를 내고 있다.경주시는 신라 천년 수도의 왕경 공간 구조 복원을 목표로 추진 중인 ‘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정비사업’에 2026년도 예산 326억 8,900만 원을 투입한다고 15일 밝혔다.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정비사업은 월성, 황룡사지, 동궁과 월지, 대릉원 일원 등 신라 왕경을 구성하는 14개 핵심 유적을 대상으로 발굴조사와 학술연구, 복원·정비, 관람환경 개선을 단계적으로 추진하는 국가 핵심 문화유산 사업이다. 전체 사업비는 1조 150억 원 규모다.올해는 황룡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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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하수처리장 증설 완료…하수처리 인프라 확충 속도
인구 증가와 관광 수요 확대로 급격히 늘어나는 하수 발생량에 대응하기 위한 제주특별자치도의 하수처리 인프라 확충이 서부하수처리장 준공을 기점으로 가시화하고 있다.제주도는 12일 제주시 한경면 판포리에 있는 서부하수처리장에서 증설사업 준공식을 열고,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이번 증설에 따라 서부하수처리장의 하루 처리용량은 기존 2만4000톤에서 4만4000톤으로 2배 가까이 늘었다.제주도는 시운전 과정에서 시행한 세 차례 수질검사 결과 방류수 수질이 법정 기준을 크게 밑도는 우수한 수준으로 확인돼 해양환경 보호와 생활환경 개선 효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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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금고중앙회, 상근이사 및 금고감독위원회 위원 공개모집 실시
새마을금고중앙회가 오는 1월 22일부터 23일까지 양일간 상근이사 및 금고감독위원회 위원 후보자에 대한 공개모집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이번 공개모집은 ▲전무이사 ▲지도이사 ▲신용공제대표이사 등 상근이사 3명과 금고감독위원회 위원 1명을 대상으로 한다. 상근이사의 임기는 2026년 3월 15일부터 2030년 3월 14일까지이며, 금고감독위원회 위원의 임기는 보궐선출로 인해 선출 시점부터 2028년 3월 14일까지다.지원 자격은 상근이사의 경우 전담업무에 대한 전문지식과 경험이 풍부하고, 관련 법령인 ‘새마을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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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농정 로드맵 ‘미래농업 부자청송’
청송군은 2026년 농정운영 방향을 ‘미래농업 부자청송’으로 정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해 본격적인 추진에 나섰다. 군은 예산 22%인 1176억원을 투입해 지속 가능한 미래 농촌 환경을 만드는데 집중할 계획이다 청송군은 △청송사과 미래형 재배기술 전파 △자연재해에 강한 농업환경 구축 △농업인의 역량 강화로 농업 소득 증가라는 ‘3대 농정 전략’을 수립하고, 농업시스템 전반을 혁신해, 청송 농업의 미래 경쟁력을 확보를 추진한다. 청송군은 청송 사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과수 생산기반의 스마트화·고도화를 중심으로 정책을 펼친다. 이를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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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봉투법’ 노사 모두 불만 목소리
오는 3월 10일부터 시행될 ‘노란봉투법’을 놓고 노사 모두가 불만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경영계는 불확실성이 여전히 남아 있다고 주장하는 반면 노동계는 정부의 지침이나 제도 시행 취지에 어긋난다며 못마땅해 하고 있다. 정부는 오는 21일 김영훈 노동부 장관,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이동근 한국경영자총협회 상근 부회장과 삼성·현대차·포스코 등 주요 기업 임원들과 만나 입법예고 재실시 등 막판 조율에 나설 계획이지만 노동계의 반발 등 난항이 예상된다. 18일 정부와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고용부는 이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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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대, 재정지원사업 성과공유회 개최
동양대학교는 최근 대구 인터불고호텔에서 지난해 추진된 대학혁신지원사업단, 경북RISE사업단, 경기RISE사업단의 주요 성과와 사업 운영 결과를 논의하고자 ‘2025년 동양대학교 재정지원사업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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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 이후 생긴 수족냉증, 단순 체질 아닌 질환 신호일 수도
손발이 쉽게 차가워지는 수족냉증은 흔한 증상으로 여겨지지만, 중년 이후 새롭게 나타났거나 좌우가 대칭적이지 않을 경우 단순한 체질 문제가 아닐 수 있다. 혈관이나 신경 이상, 이차성 레이노증후군 등 기저 질환의 초기 신호일 가능성이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손성연 세란병원 신경과 과장은 15일 “유전적 소인이나 자율신경 문제로 생기는 수족냉증은 좌우가 비슷하게 차가워지는 경우가 대부분”이라며 “한쪽만 유독 차갑다면 국소적인 이상이 발생했음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손 과장은 “한쪽 혈관이 주로 좁아진 경우를 비롯해 뇌졸중 초기, 척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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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公, 대신 신청해도 요금 감면… 에너지 복지 사각지대 해소
한국가스공사 직접 취약계층을 찾아 도시가스 요금 감면을 대신 신청해주는 제도가 시행 반년 만에 1만7000여 가구에 혜택을 안기며, ‘체감형 에너지 복지’ 모델로 자리 잡은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가스공사에 따르면 에너지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난해 7월 공공기관 최초 도입·시행한 ‘도시가스 요금 경감 대신 신청’ 제도를 통해 이달 현재까지 총 1만7729가구가 새롭게 요금 감면 혜택을 받은 것으로 집계됐다. 이 제도는 복잡한 절차나 정보 부족으로 지원을 받지 못하던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국가·독립유공자, 중증장애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