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뉴스통신 = 교육부는 광역 시도 간 교육 행정체제 통합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교육계와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하여 3월 9일 ‘교육행정체제통합지원단’을 신설했다
국립한국교통대학교 명예교수회가 교통대와 충북대학교와의 통합을 지지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교통대 명예교수회는 30일 발표한 성명서에서 “학령인구가 급감하는 상황에서 미래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초일류 국립거점대학으로의 도약을 위한 양 대학의 통합을 적극 지지한다”고 밝혔다.“현재 우리 대학은 정부의 ‘글로컬대학30’ 사업 선정이라는 쾌거를 바탕으로 충북대와의 역사적인 통합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제 교육부의 최종 승인만을 남겨두고 있다”며 “이에 우리는 학내 구성원의 민주적 합의를 거친 본 통합 추진을 전폭적으로 지지하며,
조명래 전 창원시 제2부시장이 행정 경험과 도시 비전을 담은 저서 ‘다시, 창원: 통합을 넘어 공존으로’ 출판기념회를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참여형 북콘서트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이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통합을 연내 마무리해 글로벌 항공사로 도약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한진그룹은 조원태 회장이 정기주주총회 인사말을 통해 통합 항공사 출범 계획을 제시했다고 26일 밝혔다.조 회장은 한진칼과 대한항공 정기주주총회에서 대독된 인사말을 통해 통합 항공사 출범이 새로운 성장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잠재 리스크를 점검하고 경영 환경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해 안정적인 통합을 이루겠다고 밝혔다. 연내 브랜드와 법인 단일화를 마무리해 완전한 통합을 실현하겠다는 계획도 재확인했다
글로벌 오라클 기업 레드스톤이 스텔라 네트워크와의 기술 통합을 완료하고, 국내외 금융기관을 대상으로 실물자산 토큰화 및 스테이블코인 상품에 대한 가격 인프라를 제공한다.5일 레드스톤에 따르면, 이번 통합을 통해 스텔라 기반 자산에 실시간 가격
수도권 일극체제 해소와 국가균형성장을 위한 지방자치단체들의 통합이 시작됐지만 각론에선 진통이 지속되고 있다.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의 통합을 위한 법률안이 국회를 통과했다. 여야 모두 지자체 통합의 필요성 자체는 인정하고 있지만 다른 지자체 통합을 위한 법률안들은 졸속 논란과 여야 책임 공방 등으로 언제 통과될지 불투명한 상황이다.
정부가 인천국제공항공사와 한국공항공사 통합을 추진하면서 제주를 비롯한 지방공항 역할 확대를 위한 구조 개편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제주공항을 포함한 한국공항공사 측은 이번 통합을 ‘인천공항 1극 체제’를 해소할 전환점으로 보고 있다.인천국제공항 외 전국 14개 공항 노동자가 소속된 전국공항노조는 24일 정부가 추진하는 인천국제공항공사·한국공항공사·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 통합에 조건부 찬성 입장을 밝혔다.한국공항공사에 따르면 공항 이용료와 시설사용료가 20여 년간 동결된 가운데 지방공항은 수익 기반 확보에 어려움을 겪어왔으며, 코로나1
최경환 경북도지사 예비후보는 최근 영주시를 방문해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경북의 신르네상스 시대를 열겠다”고 강조했다.그는 “대구·경북 통합은 반대하지 않지만 통합을 위한 사전 준비와 계획없이 졸속으로 추진되는 것은 반대다. 철저한 준비기간을 거쳐 통합이 이뤄져야 된다”고 주장했다.또 “지방선거를 목전에 두고 정부가 시도 통합을 이슈로 만들어 가는 것은 잘 들여다 봐야 할 부분이라”며 “정부와 여당은 TK통합 의지가 없는 것으로 판단한다”고 밝혔다.최 후보는 “TK 통합 문제가 법사위에 계류 중인 것으로 알고 있다”며 “하지만 가
대구지역 기초의회 수장들이 대구·경북 행정 통합을 향한 국회의 결단을 촉구하며, 전면에 나섰다. 대구시 구·군의회의장협의회는 3일 수성구의회 제2회의실에서 공동 선언문을 발표하고, ‘대구·경북 행정 통합 특별법’의 국회 본회의 통과를 강력 촉구했다. 지역 민심의 최전선에 서 있는 기초의회가 행정 통합을 ‘선택’이 아닌 ‘생존’의 문제로 규정하며, 정치권의 결단을 압박하고 나선 것이다. 통합 논의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구조적 과제라는 판단도 한 몫 했다. 이날 자리에는 회장인 조규화 수성구의회 의장을 비롯해 정인숙 동구의회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3일 국민의힘의 행정통합 특별법 처리와 사법개혁 3법 장외투쟁을 “무능과 무책임의 극치”라고 비판했다. 그는 대구·경북과 충남·대전 통합을 “국가 백년대계”로 규정하며 동시 추진을 촉구했고, “이 절호의 기회를 놓친다면 그 책임은 모두 국민의힘에 있다”고 강조했다.한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대구·경북과 충남·대전은 함께 통합으로 가야 한다”며 “이 절호의 기회를 놓친다면 그 책임은 모두 국민의힘에 있다는 점을 분명히 밝힌다”고 말했다.그는 “대구·경북 통합을 하자고 했다가 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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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표 상습범을 가중 처벌하는 법안이 국회에 제출됐다.국회 문화체육관광위 국민의힘 진종오 의원은 28일 "입장권 부정 판매를 상습적으로 저지르는 경우 그 죄에 정한 형의 2분의 1까지 가중 처벌하도록 하는 '국민체육진흥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지난 27일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경찰청이 진종오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암표 매매 적발 건수는 ▲2021년 63건 ▲2022년 34건 ▲2023년 24건 ▲2024년 25건 ▲2025년 46건으로 감소세를 보이다가 다시 증가하는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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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1인당 월평균 소득 경남 3위 ‘경제 활력 도시’ 인증
진주시의 실질적인 가계 경제 수준을 나타내는‘1인당 월평균 소득’은 거제시, 창원시에 이어 도내에서 3번째로 높은 경제 활력 도시인 것으로 나타났다.이 통계는 경상남도 빅데이터 허브 플랫폼에 등재된 자료로 2024년 12월 기준 1인당 월평균 소득이다.일반적으로 GRDP는 ‘해당 지역에서 생산된 총액’을 의미하며, 이는 대규모 조선소나 산업단지가 밀집된 지역에서 압도적으로 높게 난다. 1인당 GRDP는 이를 인구로 나눈 값이다. 진주시의 GRDP는 도내 4위이지만 1인당 GRDP가 낮게 측정되는데 이는 인근 시군으로 출퇴근하는 인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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