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커피의 품질과 추출 특성을 깊이 있게 체험할 수 있는 테이스팅 및 시연 행사가 오는 4월 30일 오후 2시 만석화수해안산책로 변 크로캣하우스 3층 세미나 룸에서 열린다.베트남 뉴크롭 아라비카 및 파인 로부스타를 포함한 총 5종의 커피를 시음하고, 베트남 전통 추출 방식인 핀 필터를 활용한 커피 추출도 시연한다.이와함께, 4월 15일 코엑스 커피엑스포에서 개최되는 「베트남 핀 필터 추출 대회」 입상자의 시연 및 핀 커피 테이스팅도 준비되어 있다. 필터 방식은 종이 필터를 사용하지 않아 원두의 지방 성분이
충북 영동군농업기술센터는 수도권에 영동와인의 인지도를 높이고 소비층을 확대하기 위해 3일부터 5일까지 수원 메쎄에서 열리는 ‘수원주류박람회 경기주류관광페스타’에서 홍보 마케팅 행사를 연다. 도란원, 마고캐슬, 마미영농조합법인, 불휘농장, 산막와이너리, 소계리와인, 애플파파, 오드린, 영동와인농업회사법인 등 군내 9개 와이너리가 참여해 다양한 영동와인을 즐길 수 있는 전시 및 판매 부스를 운영한다. 영동군이 운영하는 와인아카데미와 연계한 ‘영동와인 테이스팅 & 페어링 팝업 교육’을 운영해 방문객들에게 영동와인만
코웨이가 정수기 물맛 품평회에서 7년 연속 최고 등급을 획득했다.코웨이는 한국국제소믈리에협회가 주관한 ‘먹는샘물·정수기 품평회’에서 아이콘 정수기3가 최고 등급인 그랑골드를 받았다고 20일 밝혔다.먹는샘물·정수기 품평회는 국가대표 워터소믈리에가 블라인드 테이스팅 방식으로 물맛을 평가해 등급을 부여하는 행사다. 코웨이는 이번 평가로 7년 연속 최고 등급을 기록했고 6년 연속 골드 등급 이상을 달성한 기업에 수여되는 다이아몬드상도 함께 받았다.그랑골드를 획득한 아이콘 정수기3는 사용자 설문을 반영해 편의성과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에서 결선에 진출한 위성곤 의원과 문대림 의원이 결선 돌입 첫 날부터 정면 충돌했다.쟁점은 위성곤 의원이 내놓은 ‘100조 해상풍력 슈퍼그리드’ 공약이다.해당 공약은 제주 해역에 총 100조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하고, 이 가운데 60조 원을 들여 10GW 규모의 해상풍력 단지를 조성·가동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위 의원은 제주가 세계적 수준의 풍황 자원을 보유하고도 계통 한계로 발전을 멈추는 상황을 지적하며, 신규 단지는 제주 전력망에 부담을 주지 않는 ‘독립 계통’으로 설계하겠다고 밝
박선원 국회의원실이 주최하고 사단법인 '먹고사는문제연구소'가 주관한 ‘미·이스라엘 대 이란 전쟁 진단과 전망’ 세미나가 10일 여의도 국회의원 회관에서 국립외교원 안남식 교수를 초청해 열렸다.이날 세미나에서는 전쟁의 전개 상황과 향후 전망, 한국의 외교·안보 대응 방향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인남식 국립외교원 교수는 발제를 통해 현재 전쟁이 군사시설과 에너지 시설을 중심으로 제한적 공세가 이어지는 양상이라고 분석했다.또한 이란이 비대칭 전력과 확전 억제 전략을 병행하면서 중동 전역으로 긴장이 확산되고 있다고 진단했다.향후 전망으로는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13일 오전 업무에 복귀한다.오 후보는 11일 보도자료를 내고 “본경선에서 도민과 당원 여러분의 선택을 받지 못했다. 겸허하게 선택을 존중하고 냉정하게 결과를 받아들이겠다”고 밝혔다.이어 “민선8기 도정을 성원해주시고 오영훈을 지지해주신 뜨거운 마음을 잊지 않고 가슴 깊이 새기겠다. 헌신해주신 지지자 분들의 모습에서 밝은 제주의 미래를 발견했다”고 덧붙였다.오 후보는 “월요일 오전 예비후보를 사퇴하는 즉시 도지사직으로 돌아가 중동전쟁으로 인한 고유가 대책을 다시 한 번 점검하고 제대로 작동하는지
해양환경공단은 신용보증재단중앙회와 창업진흥원, 한국무역보험공사 등 4개 기관과 함께 공공데이터 이용 활성화 및 데이터기반행정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참여기관은 16일 한국무역보험공사 본사에서 협약식을 갖고 2026년 AI·데이터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하며 공공데이터 가치 확산에 나서기로 했다.이번 협약은 AI·데이터 서포터즈 운영을 위한 공동 협력과 공공데이터 개방 계획 상호 교환, 데이터기반행정 강화 방안 수립을 위한 정보 교류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4개 기관은 각자가 보유한
케이조선은 4월 들어 주력 선종인 중형 석유화학제품운반선을 앞세워 연이은 수주를 이어가고 있다.케이조선은 지난 1일 유럽 소재 선사로부터 5만 톤 급 석유화학제품운반선 2척을 수주한 데 이어 지난 14일 아시아 선사와 동일 선종 2척에 대한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한 달간 체결한 신규 건조 계약 규모는 총 4척이며 금액으로는 약 3070억 원에 달한다.수주 선박은 국제해사기구의 강화된 환경 규제 기준을 반영해 에너지효율설계지수 3단계 기준을 충족하도록 제작된다
해양수산부는 사우디아라비아 얀부항에서 원유를 적재한 우리 선박이 17일 홍해를 안전하게 빠져나왔다고 밝혔다.이번 운송은 호르무즈 해협 봉쇄 이후 처음으로 우회로인 홍해를 통해 국내로 원유를 운송하는 사례로 기록됐다.홍해는 예멘 후티반군의 활동 거점 지역으로 선박 피격 등 위험성이 높아 해수부가 그동안 운항 자제를 권고해온 해역이다. 실제 지난 2023년 10월 이스라엘·하마스 무력충돌 발생 이후 해당 지역에서는 약 79건의 선박 피격 사건이 발생했다.정부는 지난 6일 제14차 국무회의에서 호르
국립해양조사원 남해해양조사사무소는 선박의 안전항해를 위해 이달 말부터 7월까지 경남 통영시 매물도 부근 해역에서 연안해역조사를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이번 조사는 해양안전과 환경관리를 위해 수심, 해저지형, 암초와 침선 같은 해저위험물, 표층퇴적물 등의 정보를 수집하기 위해 마련됐다.조사 지역인 매물도 부근은 최근 선박 통항과 어업 등 다양한 해양활동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어 항행 시 특별한 주의가 요구되는 곳이다.남해해양조사사무소는 52톤급 해양조사선 남해로호와 다중빔 음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