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교조 제주지부는 20일 제주도내 한 중학교 교사 사망사건과 관련해 해당 학교법인이 교장에게 '견책' 징계의결한 것에 대해 "기만적 징계의결"이라며 학교법인을 규탄했다.전교조는 이날 성명에서 "도교육청 진상조사 보고서는 관리자들의 관리 책임을 인정하고 학교법인에 경징계를 요구했는데, 그 경징계 요구조차 사회적으로는 책임의 무게에 비해 가볍다는 비판을 받았다"며 "그럼에도 학교법인은 교장에게 '견책'을, 교감에게는 '징계 없음'을 의결했다"고 지적했다.이어 "이는 도교육청이 제시한 최소한의 책임 기준보다도 더 낮은 수준의 판단이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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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영등포구가 청년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운동 참여를 장려하는 ‘영등포 청년 오운완’ 프로젝트를 시행한다.영등포구는 오는 3월 2일부터 6일까지 사업에 참여할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 1800명을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6개월 이상 영등포구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 중인 청년으로, 본인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인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접수는 구청 홈페이지 ‘분야별 정보-복지’ 게시판에서 진행되며, 무작위 추첨을 통해 최종 참여자를 선정한다.선정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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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민 "신세경, 본 연예인 중 가장 예뻐"→신세경 "듣기 좋으라고 해준 말"(정희)
배우 신세경이 박정민의 칭찬에 답했다.20일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 영화 '휴민트' 주연 배우 신세경이 출연했다.이날 DJ김신영은 "박정민이 '지금까지 본 연예인 중 제일 예쁜 사람은 신세경이다'라고 했더라"라고 언급했다.이에 신세경은 "같이 고생한 동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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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무기징역' 선고에...문대림.위성곤 "과분한 관용-자애" 비판
내란 우두머리 혐의를 받는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1심 법원이 무기징역을 선고한 것에 대해 더불어민주당 문대림 국회의원과 위성곤 국회의원은 20일 "과분한 관용", "'자애로운 잣대'"라고 법원을 비판하며 항소심 재판부의 보다 강력한 처벌을 촉구했다.문 의원은 자신의페이스북에 "비상계엄이라는 국가적 범죄에 대해 사법부가 유죄를 인정하고 사회로부터 영구 격리를 결정한 것은 민주주의 회복을 위한 당연한 결과"라면서도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근간을 흔든 자에게 내린 처분으로는 지극히 미온적이며, 아쉬운 결과가 아닐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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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내수 경기 살아났는데...제주 경제 부진 길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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