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규석 전 경남도부의장이 10일 진주시청 2층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진주시정 혁신을 골자로 한 ‘시정혁신 3대 원칙’과 10대 세부 공약을 발표했다.장 전 부의장은 진주의 이익을 최우선으로 하는 ‘진주 제일주의’, 행정 전반에 AI를 도입하는 ‘AI 시정 구현’, 그리고 관료주의 타파를 통한 ‘관료주의 극복’을 핵심 원칙으로 제시했다.그는 현장 중심의 정책 추진과 시민 권익 보호를 반복 강조하며, 예산 편성 기준을 ‘내 돈이라면 이렇게 쓰겠는가’로 삼아 예산 낭비를 근절하겠다고 밝혔다.세부 공약으로는 서부경남 대통합 추진(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