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 원곡초등학교에 이번 학기부터 교육용 로봇 '다다'가 배치됐다는 소식이 눈길을 끈다. 원곡초는 전국에서 이른바 '다문화 학생' 비율이 가장 높은 학교로 잘 알려진 학교다. 전교생 472명 가운데 91%인 431명이 중국, 러시아, 캄보디아 등 16개국에서 왔다. 올해 입학한 76명
문혁수 LG이노텍 대표이사가 “또다른 일등사업 만들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현재 반도체를 비롯해 모빌리티와 로봇 부품사업에서 글로벌 빅테크기업들과 수주 논의 등 상당한 진전을 이뤄냈고 했다.문 대표는 24일 오전 서울 마곡 LG사이언스파크에 위치한 본사 대강당에서 열린 ‘제4
이상봉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장은 18일 오후 2시 제436회 임시회 개회식에서 개회사에서 임박한 것으로 예상되는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와 관련해 "헌법재판소의 조속한 판단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밝혔다.이 의장은 "오늘은 불법 비상계엄이 선포된 지 106일째 되는 날"이라며 "그동안 제주의 주요 현안들은 불확실한 정치 상황 속에서 진전을 이루지 못한 채 멈춰 서거나 표류하고 있다"고 지적했다.이어 "하지만 헌법재판소의 탄핵 결정이 지연되면서 정치적 갈등은 더욱 심화되고, 혼란도 가중되고 있다"며 "지금의 혼란을 조속히 수습하고
한국과 영국 간 자유무역협정 개선을 위한 제4차 공식 협상이 10~14일 영국 런던에서 열린다.10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이번 협상에는 우리 측 권혜진 산업부 자유무역협정교섭관과 영국 측 아담 펜 기업통상부 부국장을 각각 수석대표로 하는 60여 명의 양국 대표단이 참여한다.제4차 개선협상에서는 상품 협정문, 공급망, 디지털 무역, 정부조달, 바이오 경제 등 13개 분과에서 세부 협의를 진행해 한·영 FTA 개선 협상 타결을 위한 실질적 논의 진전을 모색할 계획이다.한·영 양국은 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이후 한·
천주교 제주교구 사회사목위원회는 제8회 제주 기쁨과 희망 포럼 ‘제주4.3의 역사적 회복과 이름 찾기’를 오는 20일 오후 2시 중앙주교좌성당 지하강당에서 연다.이번 포럼은 오래 전부터 이어져온 4.3의 정명에 대한 논의가 진전을 보지 못하고 있는 이유와 쟁점을 짚어보고자 하는 취지로 마련됐다. 이재승 건국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4.3 정명의 어려움과 쟁점'을 주제로 발표한다. 이어지는 패널 토론에서는 김종현 사회적기업 섬이다 대표가 진행을 맡아 양조훈 전 제주4.3평화재단 이사장, 주진오 상명대 명예교수, 김남훈 제주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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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장학재단, 이공계 대학원생 위한 대통령과학장학금 신청
한국장학재단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오는 4월 3일까지 세계 최고 수준의 과학기술 전문연구인력 양성을 위해 2025년 1학기 대학원 대통령과학장학금을 신청받는다.대학원 대통령과학장학금은 성장 잠재력 있는 이공계 우수 대학원생 발굴 및 성장 기반을 마련해 이공계 석·박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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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청년정책네트워크 공식 출범…“의미 있는 정책 제안 기대”
인천 청년 정책 발굴과 소통 창구인 ‘인천청년정책네트워크’가 공식 출범했다. 인천시는 지난 21일 미추홀구 주안동 틈 문화창작지대에서 2025년 인천청년정책네트워크 발대식을 개최했다. 청년정책네트워크는 청년들이 정책을 제안하고 모니터링하며, 캠페인 활동을 통해 사회 문제 해결에 참여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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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5일(화) 요르단전에서 3년만의 A매치 전관중 카드섹션 등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오는 3월 25일 오후 8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 예선 8차전 요르단전 때 장내와 장외에서 응원 열기를 극대화하는 다양한 현장 이벤트를 운영한다.경기장 안에서는 4만 관중이 참여하는 카드섹션 이벤트가 펼쳐진다. A매치 카드섹션은 2022년 6월 이집트전 이후 3년 만이다. ‘붉은악마’가 기획과 준비를 맡은 카드섹션 문구와 도안에는 월드컵 본선 진출과 1986년 멕시코 월드컵부터 이어진 40년 축구 역사 완성에 대한 팬들의 염원이 담길 예정이다. 카드섹션 이벤트는 선수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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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울주군 운화리 야산서 화재 발생
울산 울주군 온산읍 운화리 야산에서 22일 낮 12시 12분께 화재가 발생해 산림당국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이번 화재로 인해 부산울산고속도로 온양나들목 인근 양방향 도로 통행이 통제된 상태다. 부산시는 안전 안내 문자를 통해 "산불로 인해 부산울산고속도로 온양~장안IC 인근 양방향 교통이 통제 중"이라며 "교통정보를 확인하고 우회도로를 이용해 달라"고 당부했다.화재 현장에는 인력 23명과 소방장비 9대가 동원돼 진화 작업이 진행되고 있으며, 산림당국은 헬기를 비롯한 장비를 추가 투입해 불길을 잡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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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산하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은 최근 목포지역 소재 기관들과 함께 국립목포대학교 도림캠퍼스에서 ‘2025 기관 합동 청년 사회진출 취업클리닉’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지역 청년들의 사회진출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고자 2024년부터 추진했다.올해는 3개 공공기관에서 NH농협은행, 한국섬진흥원,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전남지사,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목포지사, 한국해양수산연수원 목포분원 등 6개 민·관 합동으로 참여 기관을 확대 진행했다.국립목포대학교 재학생 23명은 현직에서 종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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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 진교면 임야서 산불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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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에 처음으로 참석한 데 이어, 사흘째 산불 피해 지역을 찾았다. 군 보훈 행사나 산불 피해 지역인 영남 모두 이 대표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