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만식 기자 = 대한적십자사 인천혈액원은 3월 11일 인천시설공단에 ‘사랑의 헌혈퍼즐’ 전달하고, 공공기관의 정
중부뉴스통신 = 가벼운 옷차림에서 봄이 느껴지는 3월, 일상의 감각을 깨우는 현대미술에 몰입하기 좋은 때다. 경기도의 여러 미술관에선 거장의 건축과 조각, 회화와
신한투자증권이 넥스트레이드 컨소시엄의 조각투자 장외거래소 예비인가에 맞춰 넥스트레이드 및 주요 조각투자 기업 7곳과 ‘조각
대한민국 문화도시 충북 충주의 앵커사업으로 진행된 충주형 장소특성형 축제 ‘충주본색:국악ON천’이 6만여명의 관람객을 동원하며 지난 22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충주천, 서충주, 수안보, 탄금공원 등 4개 권역의 각 거점마다 ‘빛’과 ‘국악’을 매개로 도시 공간을 새롭게 조명해 관람객들의 찬사를 받았다.호암동에서 자유시장까지 이어지는 2.1㎞ 충주천 산책로에서는 전영일 작가의 빛 조각 전통등이 도심의 밤을 따스하게 밝혔다.서충주 그린웨이길에서는 표구철 작가의 ‘구름물고기’ 시리즈가 전시됐으며, 특히 시민 100명
가벼운 옷차림에서 봄이 느껴지는 3월, 일상의 감각을 깨우는 현대미술에 몰입하기 좋은 때다. 경기도의 여러 미술관에선 거장의 건축과 조각, 회화와 시대를 앞서간 예술가들의 도전적인 행보까지 다양하게 만날 수 있다. 최근 전시는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 뿐만 아니라 관람방식까지 달라지고 있다. 단순히 작품을 보는데서 그치지 않고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고 소통하는 형태로 발전하고 있다. 자신의 시대를 온몸으로 살아내며 예술가들이 작품에 담은 이야기를 이번 봄, 새로이 만나보자. ■ 개관 20주년의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6일부터 상설갤러리와 5갤러리에서 2026년 특별기획전 '풍경-조각 : SCENERY-SCULPTURE'를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전통적 회화의 틀과 고정된 형식을 넘어, 실험과 도전을 통해 회화의 한계를 확장해 나가는 동시대 미술의 흐름을 조망한다.안동, 대구, 서울 등 서로 다른 환경 속에서 활동하며 회화의 경계를 넘는 조형적 실험을 지속해온 네 명의 작가가 참여해, 오늘날 우리가 살아가는 ‘풍경’을 새로운 시각으로 제시한다.강수빈 작가는 거울과 반사, 신체의 움직임을 매개로 시선의 구조를 드러낸다. 관람자의
울주문화재단이 마련하는 올해 첫 기획전시로 ‘최정윤 특별전: The Flesh of Passage’이 이달 10일 개막해 내달 18일까지 6주간 열린다.‘The Flesh of Passage’은 작가가 오랜 시간 천착해 온 조형 언어의 정수를 보여주는 설치미술 시리즈로, 검과 꽃, 실과 소금 등 다양한 재료를 통해 인간 문명의 폭력과 평화, 욕망과 절제라는 상반된 가치가 공존하는 구조를 탐구해 온 작업이다.최정윤 작가는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및 대학원을 졸업하고 회화, 도예를 출발점으로 설치미술과 조각 등 다양한 매체를
‘한라미술인협회’는 최근 추계예술대학교 추정기념관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김영호 중앙대학교 명예교수를 제15기 회장으로 추대했다.한라미술인협회는 수도권을 중심으로 활발하게 활동하는 제주 미술인들의 모임으로 1996년 창립, 제주 미술의 확산을 포함한 한국 현대미술 발전을 위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출범 당시 재경 미술인들의 모임이었으나 학업과 교편 등을 마치고 귀향한 회원들이 많아지면서 현재는 서울과 수도권을 비롯해 제주에 이르는 전국 미술인들의 모임으로 확대됐다.현재 회화, 조각, 공예, 사진, 미디어, 설치 등의 분야에서 60여 명이
가벼운 옷차림에서 봄이 느껴지는 3월, 일상의 감각을 깨우는 현대미술에 몰입하기 좋은 때다. 경기도의 여러 미술관에선 거장의 건축과 조각, 회화와 시대를 앞서간 예술가들의 도전적인 행보까지 다양하게 만날 수 있다. 최근 전시는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 뿐만 아니라 관람방식까지 달라지고 있다. 단순히 작품을 보는데서 그치지 않고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고 소통하는 형태로 발전하고 있다. 자신의 시대를 온몸으로 살아내며 예술가들이 작품에 담은 이야기를 이번 봄, 새로이 만나보자.◇ 개관 20주년의 응축과 도약 ‘안산 경기
현대자동차가 미국 문화예술 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글로벌 예술 후원을 이어간다.현대자동차는 휘트니 미술관과의 장기 파트너십 프로그램인 ‘현대 테라스 커미션’의 세 번째 전시 ‘현대 테라스 커미션: 켈리 아카시’를 3월 8일부터 8월 23일까지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현대 테라스 커미션’은 2024년부터 양측이 공동으로 진행해 온 연례 전시 프로그램이다. 휘트니 미술관 5층 야외 테라스 공간에서 조각, 설치, 멀티미디어 등 다양한 장르의 대형 작품을 선보이며, 작가와 큐레이터에게 실험적 창작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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