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는 설 연휴 기간 양지공원 방문객 급증에 대비해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양지공원 특별관리대책을 가동하고, 제례실을 폐쇄하고 추모 시간을 단축한다고 9일 밝혔다. 설 명절 연휴 동안 추모객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현장 혼잡을 최소화하고 방문객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조치다.특별관리대책에 따라 봉안시설 내 제례실을 한시적으로 폐쇄한다. 제례실 폐쇄를 감안해 개인별 추모 시간을 단축하고, 추모객이 특정 시간대에 과도하게 몰리지 않도록 사전 방문을 적극 유도할 방침이다.특히 추모객이 가장 많이 찾는 설 당일인 17일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