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까지의 서버 시장이 클라우드 전환을 위한 x86 범용 서버 위주였다면, 2025년은 ‘AI’가 모든 IT 예산을 흡수한 해였다. 엔비디아의 블랙웰 칩셋을 확보하기 위한 국가, 기업적 경쟁은 ‘전쟁’을 방불케 했고, 서버는 단순한 하드웨어를 넘어 기업의 생존을 결정짓는 전략 자산이 되었다. 그러나 2025년 하반기, 시장의 흐름은 바뀌었다. 무조건적인 GPU 확보를 넘어, 폭증하는 전력 비용과 발열을 감당하고 실제 비즈니스 가치를 창출하는 운영 방안이 부상한 것이다.고밀도 컴퓨팅 실현 위한 준비물엔비디아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