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만식 기자 =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10월 초까지 관련 시·군과 경기미래투자공사 설립 및 공동출자 기반 마련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을 추진하라고 지시
기획예산처가 지방교육재정교부금 내국세 20.79% 연동 폐지안을 내놓으면서 교육부와 갈등이 커지는 가운데 교부금이 줄어들 경우 수입의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는 경기도교육청의 교육 재정이 우려되는 상황이다.21일 인천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기획예산처는 지난 15일 교부금을 내국세
정부가 반도체 경기 호황으로 세수가 늘어나자, 내년도 총지출을 800조원 이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역대 최대 규모의 확장 재정이 될 전망이다. 정부는 대규모 지출 구조조정과 세수 증가를 통해 재정 건전성도 함께 끌어올릴 수 있다고 설명하고 있지만, 이미 고환율과 고유가로 인해 물가 부담이 커진 상황이라, 추가적인 재정 지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제2회 추가경예산안에 대해 "‘민생안정’과 ‘지역경제 활력 제고’를 최우선 과제로 삼았다"고 강조했다.위 지사는 21일 오후 열린 제45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추가경정예산안 제출에 따른 인사말을 통해 이같이 밝히며 "힘든 때일수록 도민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재정이 할 수 있는 적극적인 역할을 다하는 데 집중했다"고 강조했다.그는 "현재 우리 제주지역은 고물가와 고금리 상황이 장기화되면서 전반적인 내수부진으로 도민의 경제적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며 "무엇보다 뼈아픈 것은 이처럼 도민경제가 위
광역은 협력으로, 시·군은 통합으로-김성진/진주문인협회 회장지방행정 개편이 전국 곳곳에서 논의되고 있다. 그러나 광역자치단체와 기초자치단체를 같은 기준으로 접근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 지역마다 처한 여건과 해결해야 할 과제가 다르기 때문이다. 광역단체는 통합보다 협력을 강화하는 것이 바람직하고, 반대로 인구와 재정이 감소하는 작은 시·군은 통합을 통해 경쟁력을 키우는 전략이 필요하다.경남과 부산 같은 광역단체는 행정통합보다 실질적인 협력이 더 효과적이다. 두 지역은 이미 산업과 교통, 관광 분야에서 다양한 공동사업을 추진하고 있으
안신일 세종시의회 의장이 14일 브리핑을 열고 “제5대 의회가 원 구성을 원만히 마무리하며, 시민을 위한 일을 더 빠르고 강력하게 추진할 힘을 갖추게 됐다”고 밝혔다.안 의장은 “최근 삼성전기가 세종사업장에 8조원 규모의 투자가 결정된 데 대해 용수 확보 등 넘어야 할 과제도 있는 만큼, 의회도 집행부와 함께 꼼꼼히 챙기겠다”고 말했다. 이어 “재정이 어려운 시기인 만큼,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도 꼼꼼히 살펴보겠다”고 덧붙였다.제 5대 전반기 의회 2년이 정말 중요한 골든타임인 만큼, 첫 번째 목표는 행정수도 완성
조상호 세종시장이 8일 취임 후 첫 확대간부회의를 주재했다. 이 자리에서 조 시장은 “시민이 체감하는 효능감 높은 행정을 목표로 제시하고 시청 구성원의 단합을 통해 현재의 재정위기를 정면 돌파하자”고 당부하면서 모든 공직자가 현재의 재정위기를 직시하되 이를 효능감 높은 행정을 구현하고 조직문화를 개선하는 계기로 만들자고 주문했다. 조 시장은 “재정이 어렵다고 거듭 얘기하는 것은 단순히 위기감을 부각하겠다는 뜻이 아니라 위기를 기회로 삼아 출범 후 14년간의 성과를 돌아보고 점검하는 계기로 삼자는 의미“라며 “시장이 바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신동립 잡기노트]다시 1948년 7월17일
18년 만에 제헌절이 다시 공휴일로 돌아왔다. 주 40시간 근무제가 도입되던 해 ‘일하는 분위기 조성’이라는 명분 아래 5대 국경일 중 유일하게 제헌절만 달력에서
Generic placeholder image
배움·봉사·나눔으로 물든 평창…여름방학 앞두고 따뜻한 공동체 활짝
여름방학을 앞둔 평창에서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이웃사랑, 지역 상생을 위한 따뜻한 나눔이 잇따르며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디지털미디어 과의존 예방교육부터 어르신들을 위한 재능기부, 고향사랑기부제 참여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이어진 선행은 '사람 중심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평창의 따뜻한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먼저 평창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16일, 평창중학교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디지털미디어 과의존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방학 기간 스마트폰과 게임, SNS, 숏폼 콘텐츠 이용 증가에 대비해 마련된 이번 교육은
Generic placeholder image
창원 합포교서 음주운전 사고로 80대 보행자 숨져
창원에서 손수레를 끌고 가던 80대가 음주 운전 차량에 치여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17일 오전 4시 34분께 창원시 마산합포구 합포교 다리에서 20대 ㄱ 씨가
Generic placeholder image
민주 광명갑 당원대회 성료…임오경 의원 "강한 개혁, 당원주권 실현"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더불어민주당 경기 광명갑 지역위원회는 16일 열린시민청에서 광명갑 지역위원회 당원대회를 개최하고 당원주권 실현과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이날 행사에는 200명에 달하는 당원이 참석해 행사장을 가득 메웠다. 정청래, 송영길, 김민석 당대표 후보의 영상 축사가 이어졌으며 최민희 국회의원과 이성윤 국회의원이 직접 참석해 축하와 격려를 전했다.이성윤 의원은 축사를 통해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의 필요성을 강조했고, 임오경 의원을 비롯한 광명갑 당원들은 큰 박수로 동의하며 화
Generic placeholder image
최태원 "하이닉스 주식 팔지 마라...시간 두면 우상향"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인공지능 시대 한국의 새로운 성장 전략으로 '지능 수출'을 제안하며, AI 기술과 컴퓨팅 역량을 국가 경쟁력의 핵심 자산으로 육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최 회장은 17일 제주 신라호텔에서 열린 대한상공회의소 하계포럼 AI 대담에 참석해 "AI 경쟁은 산업을 넘어 국가 경쟁력과 직결되는 시대"라며 한국이 미국과 중국의 경쟁 구도 속에서 차별화된 전략을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그는 미국이 최고 수준의 AI 성능을 앞세우고 중국은 가격 경쟁력을 기반으로 시장을 확대하는 상황에서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인공지능·디지털 인재 양성 성과 점검
    충남도가 인공지능·디지털 분야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한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지역 산업과 연계한 인재 육성 강화에 나섰다.  도는 23일 천안 소재 인공지능·소프트웨어 기업인 라파스에서 ‘2026년 정보통신기술 이노베이션스퀘어 사업 상반기 실적 보고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올해 상반기 사업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하반기 운영 방향과 기관별 협력 사항을 논의하고자 마련했다.  도 관계 공무원과 충남테크노파크, 대한상공회의소 충남인력개발원, 한국폴리텍대 충남캠퍼스, 라파스 관
Generic placeholder image
최해국 여수시의원, "섬박람회 성공 위해 전략적 홍보·입장권 판매 확대해야"
문음미 기자 = 최해국 여수시의회 의원은 7월 23일 열린 제256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2
Generic placeholder image
과학기술정보통신부-통신3사 CEO 간담회 개최
중부뉴스통신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7월 23일 오전 SKT 사옥에서 통신3사 대표와 간담회를 개최하고, AI시대 네트워크 고도화와 민생 안정 방안을 논의했다고
Generic placeholder image
충남도, 경찰 수사 개시 국장 직위해제
김만식 기자 = 충남도는 23일 도 소속 공무원에 대한 경찰 수사가 시작됨에 따라, 해당 공무원을 즉각 직위해제했다고 밝혔다. 직위해제 공무원
Generic placeholder image
친문 윤건영도 유시민 비판…"예방주사 여러 대 맞으면 기분 좋겠나"
문재인 전 대통령의 최측근 인사인 더불어민주당 윤건영 의원이 최근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연이은 비판으로 논란의 중심에 선 유시민 전 노무현재단 이사장에 대해 "이제부터는 민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