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는 동두천문화원이 주관하여 관내 향토유산인 ‘삼충단’에서 관내 어린이집 원아들을 대상으로 ‘2026년 향교·서원 활성화 사업’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조선 단종 복위 운동에 참여했던 세 충신의 충절이 깃든 ‘삼충단’의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자라나는 미래 세대에게 전통문화 체험을 통한 올바른 예절과 인성을 함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향교·서원 활성화 사업’은 경기도 내 향교·서원 및 사우의 역사
김천시는 12일부터 13일까지 양일간 대항면에 위치한 호두시험림에서 관내 초등학생 100명을 대상으로 「김천호두랑 놀자!」 체험학습을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지역 사회 공헌의 일환으로 기획됐으며, 자라나는 학생들에게 체험형 교육활동을 제공하여 지역 특산물인 김천호두의 인지도를 높이고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오전과 오후로 나뉘어 진행된 이번 캠프에서 참가 학생들은 먼저 김천호두의 유래를 배우고 직접 호두를 수확해 보는 생생한 자연 체험의 시간을 가졌다.이어서 학생들의 흥미를 끄는 다양한 요리 및 공예 프
울산시의회가 청소년의 민주시민 의식을 제고하고 지방의회의 의사결정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현장 밀착형 의회 교육에 나섰다. 울산시의회 안대룡 의원은 31일 울산 중구 약사중학교 토론학습실에서 학생들을 대상으로 ‘2026년 청소년 모의의회 이론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의회를 사랑하는 사람들 울산시지부가 주관하는 의회체험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자라나는 청소년들이 지방의회의 기능과 역할을 직접 이해하고 합리적인 의사소통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안 의원은 울산시의회의 구성과 조례 제정, 예산안 심의, 정례회·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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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회사원이 팀장이 되고 난 뒤, 상사 앞에서 보고하고 발표하는 시간이 많아지는데 과거 발표 시간에 실수한 적이 있어서 그 이후부터는 발표 시간만 되면 마음이 힘들어진다고 호소하였다. 꽤 많은 사람들이 누군가의 앞에서 발표하는 것에 대해 공포를 가지고 있다. 그런데 이러한 공포는 실제 상황보다 자신의 생각 속에서 훨씬 크게 자라나는 경우가 많다. 한 번의 스몰 트라우마가 누적되다 보면 작은 상처일지라도 자존감 저하와 불안·우울·무기력 같은 정서적 고통을 유발하여 심각해질 경우 공황장애나 불안장애로 발전한다. 이러한 트라우마를 극
수만 권의 책이 빼곡한 도서관에서 매일 어린이들과 마주하는 사서, 김미경 시인이 두 번째 동시집 ‘용가리 도서관에는 책벌레가 산다’를 출간했다.김미경 시인은 2025년 첫 동시집 ‘반딧불이 도서관에는 요정이 산다’를 통해 도서관을 상상의 공간으로 바라보며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과 따뜻한 일상을 그려냈다.이번 신간에서는 도서관 구석구석에서 펼쳐지는 아이들의 생생한 모습과 책 속에 숨겨진 이야기들에 귀를 기울이며 책과 함께 자라나는 아이들의 모습을 다채로운 동시로 담아냈다.시인에게 도서관은 단순히 책을 읽는 공
子48년생 베풂에는 반드시 보상이 돌아온다. 60년생 아름다운 기억을 많이 떠올려 보라. 72년생 집중하면 현실로 자라나는 법. 84년생 열심히 준비했지만 결과에 만족 못한다.96년생 오늘 만난 사람이 행운을 줄 수도 있다.丑49년생 부러움도 욕심의 근원에서 시작. 61년생 행복과 불행은 만족과 불만의 차이. 73년생 도전하면 반드시 길은 있다.85년생 좋아하는 사람 주변에 많이 남겨라.97년생 실패를 두려워하면 기회도 없다. 寅50년생 조건 없는 베풂이 진정한 공덕. 62년생 진심만이 최고의 감동을 전달한
유치가 하나둘 흔들리기 시작하는 6~7세 무렵은 평생 치아 건강을 결정짓는 가장 중요한 시기다. 이때 부모가 놓치기 쉬운 치아가 있다. 바로 유치 뒤쪽에서 새롭게 자라나는 ‘첫 영구치’다. 앞으로 나올 모든 영구치의 기준이 되는 중요한 치아이지만, 갓 나온 상태라 충치에 약하고 관리가 까다롭다. 영구치는 한 번 손상되면 자연적으로 회복되기 어려운 만큼, 부모의 세심한 관찰이 필요하다. 강동경희대학교병원 소아청소년치과 김수연 교수와 함께 우리 아이 평생 치아 건강을 좌우하는 첫 영구치 및 학령기 올바른 치아 관리법에 대해 자세히 알아
대구 남구 봉덕2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5일 고산골 공룡공원에서 미취학 아동 및 초등학생, 학부모 등이 참여한 가운데 ‘제10회 공룡을 그려보자 사생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대구 남구와 봉덕2동 행정복지센터의 후원으로 열린 이번 사생대회는 선사시대 발자취가 살아 숨 쉬는 고산골 공룡공원에서 자라나는 어린이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자유롭게 펼칠 수 있도록 마련됐다.이날 대회는 ‘고산골의 공룡들’이라는 주제로 유치부, 초등 저학년부, 초등 고학년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참가 어린이들은 크레파스, 수채화물감 등 다양한 미
영도구 동삼3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지도자부녀회는 지난 9월 8일 관내 아동들을 위한 ‘사랑을 담는 우리들의 맛있는 체험학습’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다가오는 한가위를 맞아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우리 고유의 전통 식문화를 직접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이웃 간 따뜻한 정을 나누고자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부녀회원 등 8명이 참여해 관내 지역아동센터 어린이 15명과 전통 과자 만들기 체험을 진행했다. 아이들은 회원들과 함께 조청유과를 직접 만들고 맛보며 우리 고유의 맛과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
중부뉴스통신 = KBO는 올해 2학기에 초등학교 방과후 활동 프로그램인 '야구로 자라나는 티볼스쿨'을 처음으로 진행한다.‘KBO 야구로 자라나는 티볼스쿨’은 기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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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원의 등대이야기(6)]마침표를 찍다, 옹도등대
충남 태안 신진도항에서 옹도로 향하는 배에 올랐다. 옹도행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장마가 막 시작되던 7월, 이곳까지 왔다가 기상 악화로 배가 뜨지 않아 발길을 돌린 적이 있다. 육지의 길과 달리 바닷길은 날씨와 파도에 따라 열리고 닫힌다.신진도항에서 약 12km 떨어진 옹도는 면적 0.17㎢, 높이 약 80m의 작은 섬이다. 섬의 모양이 옹기와 닮았다 하여 옹도라는 이름이 붙었다. 가파른 해안과 숲이 어우러진 이 섬은 태안해안국립공원에 속하며, 산등성이에는 동백나무 군락도 자리한다. 오랫동안 일반인의 출입이 제한됐던 옹도는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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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명절 앞두고 하나님의 교회가 전하는 희망 손길
추석을 맞아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전국 취약계층 5000세대에 따뜻한 도움을 전하고 있다. 서울부터 제주까지 260여 지역 관공서에 식료품 5000세트를 전달하며 풍성한 명절을 기원했다.14일에는 서울 마포구 대흥동 주민센터 및 5개 주민센터에 하나님의 교회 신자들이 방문해 각 주민센터 마다 식료품 20세트를 기탁했다. 이를 포함해 서울에서만도 서초구, 관악구, 동작구, 강동구, 강서구, 강동구, 마포구, 노원구, 도봉구 등 480세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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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수사인력 2048명 줄인다…공소청 ‘공판 중심’ 재편
검찰의 수사와 기소 기능을 분리하는 공소청의 수사인력이 대폭 줄어든다. 수사를 담당하던 검사실 인력은 공판부로 재배치되고, 검찰 수사관 상당수는 수사 업무에서 배제돼 송치사건 기소 결정과 불송치 사건 검토 등 공소기관의 실무를 맡게 된다.법무부는 22일 국무회의에서 입법예고 기간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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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토, AI 비용 지출 폭주 방지 서비스 출시
대학생 창업팀 앱토는 기업이 AI에 지출하는 비용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지를 이용자 반응으로 확인해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앱토는 AI 기능마다 어떤 모델이 비용만큼의 성과를 내는지 파악이 가능해 성과에 따라 모델을 변경해 비용을 최적화할 수 있다.미국 벤처캐피털 멘로벤처스에 따르면 2025년 기업의 생성형 AI 지출은 370억 달러로 1년 전의 3.2배로 늘었다. 그러나 미국 MIT 미디어랩의 NANDA 프로젝트는 지난해 7월 보고서에서 조직의 95%가 생성형 AI 투자로 아무런 수익을 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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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진천군, 중소기업은행·국민체육진흥공단 공동유치 나선다
충북 음성군이 진천군과 손잡고 중소기업은행과 국민체육진흥공단 등 2차 이전 공공기관을 충북혁신도시에 유치하기 위한 공동 대응을 본격화하고 있다. 두 지역에 걸쳐 조성된 충북혁신도시의 특성을 살려 개별 지방정부 간 유치 경쟁에서 벗어나 공동유치 전략을 추진하고, 금융·체육 분야를 중심으로 지역 산업과 연계할 수 있는 공공기관을 추가로 발굴한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음성군과 진천군은 21일 충북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에서 ‘제2회 2차 공공기관 이전 실무협의회’를 열고 정부의 이전계획에 대응할 유치 전략과 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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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범 의원, 농어업인 세제 지원 2030년까지 연장 추진
농어업인의 경영 안정과 생산기반 유지를 지원하기 위한 주요 국세·지방세 특례의 적용기한을 2030년까지 연장하는 법안이 추진된다.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김성범 국회의원은 농어업 분야 주요 세제지원의 일몰기한을 정비하는 조세특례제한법 일부개정법률안과 지방세특례제한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지난 22일 대표 발의했다.현행법은 농어업인의 경영과 생산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농어업법인에 대한 법인세 감면, 자경농지·축사용지·어업용 토지 등에 대한 양도소득세 감면, 조합 출자금·예탁금에 대한 과세특례와 농어업용 기자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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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관광공사 안전보건 경영방침 선포식 개최
문경관광공사가 노사 공동으로 안전보건 경영방침을 선포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 문경관광공사와 문경관광공사 노동조합은 지난 23일 공사에서 산업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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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보조금 소진...도의회 "국비 예산 확대해야"
제주도의회가 전기차 보급 확대를 위한 국비 확대 지원을 촉구했다.의회는 지난 22일 454회 정례회 폐회식에서 전기차 보급 확대를 위한 국비 예산 확대 편성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다.제주도에 따르면 8월 말 기준 도내 등록 차량 41만5370대 중 전기차는 12.2%를 차지했다.고유가 시대를 맞아 올해 배정된 전기차 보조금 예산 712억원이 모두 소진됐다.의회는 결의안에서 “도내 연간 신차 등록 대수가 2만1000대에서 2만5000대 수준임을 감안해 신차 100%를 전기차로 전환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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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한국어교육센터, 전통놀이로 잇는 다문화 화합의 장 마련
경주한국어교육센터가 추석을 맞아 이주배경학생과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전통놀이 한마당을 열어 지역사회 통합과 문화 이해 증진에 나섰다. 경북도교육청 경주한국어교육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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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산후조리원, 민간 415만원...공공 154만원 '2.7배 차이'
제주지역 민간 산후조리원 평균 이용가격이 415만원으로 서울 543만원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비싼 것으로 나타났다.27일 이주희 국회의원이 보건복지부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2주를 기준으로 민간 산후조리원 평균 금액은 서울 543만원, 제주 415만원, 광주 414만원, 세종 413만원, 경기 389만원, 인천 359만원, 부산 349만원, 대전·울산 341만원 등 순이다.반면, 공공 산후조리원의 이용료는 민간보다 크게 낮았다.제주에서는 2013년 3월 문을 연 서귀포공공산후조리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