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석희 기자 = 3월부터 여권 발급 비용이 2000원 인상된다. 이번 수수료 인상은 지난 2021년 차세대 전자여권 도입 이후 제조 및 발급
울릉군이 3월부터 울릉사랑상품권 구매 할인율을 기존 10%에서 12%로 상향한다.정부의 지역사랑상품권 발행지원사업 확대에 발맞춘 조치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취지다.군에 따르면 이번 할인율 인상은 행정안전부의 ‘2026년 지역사랑상품권 발행지원사업’ 확대 방침에 따른 것이다
명품 카메라 브랜드 라이카가 미국 시장에서 인기 카메라와 렌즈 가격을 대폭 인상한다.12일 IT 매체 테크레이더에 따르면 라이카는 M, SL, Q 시스템을 포함한 주요 카메라와 렌즈 가격을 인상할 계획이다. 일부 모델은 최대 895달러까지 오를 예정이다.가장 큰 폭의 인상은 라이카 M11-D 블랙 모델이다. 가격은 기존 7000달러에서 7895달러로 오른다. M11 모노크롬 모델 역시 1만1000달러를 넘어설 전망
건설현장 일용직 노동자의 노후 보장을 위한 퇴직공제부금이 8,700원으로 인상된다.고용노동부와 국토교통부는 건설현장 일용직 노동자의 노후 생활 안정을 지원하는 퇴직공제부금 일액을 기존 6,500원에서 8,700원으로 인상하기로 했다고 오늘 밝혔다.이번 결정은 건설근로자공제회 이사회 심의·의결을 거쳐 김영훈 고용부 장관의 승인을 얻어 지난 27일 최종 확정됐다.이번 인상은 노동계와 주요 건설업 단체, 정부가 참여한 정책협의체에서 결정됐다. 정부는 이번
창녕군은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3월 발행분부터 창녕사랑상품권 할인율을 기존 10%에서 12%로 인상한다.이번 할인율 인상은 행정안전부의 2026년 지역사랑상품권 지원 방향에 따른 것이다. 인구감소지역인 창녕군은 국비 7%와 지방비 5%를 반영해 총 12%의 할인율을 적용한다. 이에 따라 지역 내 소비를 실질적으로 촉진하고,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매출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창녕사랑상품권은 모바일 앱 ‘chak’ 또는 지류 형태로 구매할 수 있다. 1인당 월 구매 한도는 30만 원이며, 보유 한도는 최대
금천구는 3월 1일부터 여권 발급 수수료가 종전보다 2,000원 인상된다고 밝혔다.이번 수수료 인상은 여권법 시행령 개정에 따른 조치다. 2021년 차세대 전자여권 도입 이후 폴리카보네이트타입 개인정보면 적용 등 보안 요소가 대폭 강화됨에 따라 상승한 제작 원가를 반영하고, 보다 안정적인 여권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조치다.주요 변경 내용을 살펴보면 가장 많이 신청하는 ‘10년 유효기간의 복수여권’은 기존 50,000원에서 52,000원으로, 5년 유효기간의 복수여권은 42,000원에서
정부가 쓰레기 종량제 봉투 사재기 확산에 대응해 ‘1인당 구매량 제한’ 도입을 검토하고 있다. 수급에는 문제가 없다는 입장을 유지하면서도, 일부 소비자의 과도한 구매로 현장에서 품귀 현상이 나타나자 관리 필요성을 언급한 것이다.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1일 유튜브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에 출연해 “실제 수급에 지장이 없는데 일부 주민이 왕창 사버리면 재고가 떨어진다”며 “상황이 안정될 때까지는 마스크처럼 1인당 판매 제한이 필요하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 정부는 지자체에 구매량 제한 지침을 내리는 방안을 검토 중
김천시가 최근 원자재 수급난 등에 따른 종량제 쓰레기봉투 수급 불안 우려에 대해 “현재 지역 내 종량제봉투 재고가 충분하며, 공급이 차질 없이 안정적으로 이뤄지고 있다”고 지난 26일 밝혔다. 시는 시설관리공단의 재고 현황을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있으며, 평시 사용량 기준 9개월분 이상의 충분한 물량을 상시 확보하고 있어 단기적인 수급 불안 가능성은 전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일시적인 국제 원자재 가격 변동 상황이 발생하더라도 종량제봉투 가격은 관련 조례에 따라 결정되므로, 일부에서 우려하는 가격 인상은 없을 예정이다. 김천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경선에 나선 문대림 국회의원은 28일 제주지역구 국회의원들과 도지사에게 국제유가 상승에 따른 도민 피해 대응을 위한 ‘유류비 정책 회동’을 공식 제안했다.문 의원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현재 국회에서 정부 추경 논의가 진행되고 있는 만큼 제주 역시 이에 맞춘 후속 대응과 추경 외 즉시 대책까지 함께 논의해야 한다”며 “국회와 도정이 한 자리에 모여 지혜를 모으고, 각자의 역할을 나눠 실행하는 협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최근 국제유가 상승과 유류할증료 인상은 항공료 부담을 넘어 제주 경제 전반으로 확산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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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 '해양수산산업연구원' 설립.. "서해안 해양산업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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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가 서해안 해양산업 혁신의 구심점이 될 '해양수산산업연구원'을 설립한다.인천대학교는 오는 30일 해양바이오, 스마트물류, 해양로봇 등 해양 신산업 연구력을 결집한 연구기관인 '해양수산산업연구원'을 신설해 다음달 초 공식 출범한다고 밝혔다. 전통적인 조선·해운 중심의 해양산업이 인공지능, 디지털 트윈, 해양 무인 로봇 등 첨단 딥테크가 융합된 고부가가치 미래 신산업으로 급격히 재편되고 있다.그러나 인천은 수도권의 관문이자 대한민국의 주요 해양도시임에도 불구하고, 해양산업 발전의 컨트롤타워가 없는 상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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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제주, 이재명 대통령 국정운영 평가 ‘긍정’ 81%
제주에서 이재명 대통령 국정운영 지지도가 80%를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다.KBS제주방송총국이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지방선거 관련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 대통령 국정운영에 대한 긍정 평가는 81%, 부정 평가는 13%로 집계됐다. 모름·무응답은 6%였다.지지 정당별로 보면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에서는 긍정 평가가 96%에 달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는 부정 평가가 49%로 더 높았지만, 긍정 평가 역시 40%로 나타났다.이념 성향별로는 모든 계층에서 긍정 평가가 우세했다. 진보층 97%, 중도층 79%, 보수층 60%로 조사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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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류세 인하폭 확대…경유 25%·휘발유 15%로 ‘민생 부담 완화’
정부가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국제유가 급등에 대응해 유류세 인하 폭을 대폭 확대하고 물가 안정 대책을 강화하는 비상경제 대응 방안을 시행한다.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2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 브리핑을 통해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중동전쟁에 따른 비상경제 대응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이재명 대통령 주재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확정됐다.정부는 27일부터 유류세 인하율을 휘발유 7%에서 15%로, 경유 10%에서 25%로 각각 확대한다. 이에 따라 부가가치세를 포함한 리터당 유류세는 휘발유가 763원에서 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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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경대병원 ‘경북권 감염병 대응체계 고도화’ 위한 제2차 협의체 성료
칠곡경북대학교병원은 최근 부산 기장군 마티에 오시리아에서 경북권질병대응센터와 대구·경북 지자체, 보건소, 소방본부, 의료기관 관계자 등 약 70명이 참석한 가운데, '감염병전문병원 중심의 의료대응체계 구축 사업'제2차 협의체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협의체는 신종감염병 발생 상황을 가정한 참여형 토론을 통해 경북권 의료대응체계의 실제 작동 가능성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