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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현장 일용직 노동자의 노후 보장을 위한 퇴직공제부금이 8,700원으로 인상된다.고용노동부와 국토교통부는 건설현장 일용직 노동자의 노후 생활 안정을 지원하는 퇴직공제부금 일액을 기존 6,500원에서 8,700원으로 인상하기로 했다고 오늘 밝혔다.이번 결정은 건설근로자공제회 이사회 심의·의결을 거쳐 김영훈 고용부 장관의 승인을 얻어 지난 27일 최종 확정됐다.이번 인상은 노동계와 주요 건설업 단체, 정부가 참여한 정책협의체에서 결정됐다. 정부는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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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카드 한 장으로 다자녀 서비스 원스톱 ‘눈길’
 충남 홍성군이 2자녀 이상의 다자녀가정에 인증카드를 발급하여 각 부서마다 시행하고 있는 다자녀 지원사업의 신청 절차 간소화로 양육가정의 편의 향상에 주목하며 눈길을 끌고있다.  군은 다자녀가정의 실질적인 양육 지원을 강화하고 주민 편의를 높이기 위해, 부모와 홍성군에 같은 주소를 둔 18세 미만 자녀가 2명 이상인 가정을 대상으로 ‘다자녀가정 인증카드’를 발급하고 있다.  인증카드는 각종 다자녀가정 지원사업 신청 시 필요한 주민등록등본 등과 같은 서류 제출의 불편을 해소하고 인증절차를 간소화하기 위해 도입됐다.  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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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한석준 아나운서 초청 ‘3월 영주선비아카데미’ 개최
영주시 대표 시민 교양 프로그램인 ‘2026 영주선비아카데미’가 오는 26일 오후 2시, 영주시민회관에서 올해의 첫 여정을 시작한다. 기존 ‘영주인성아카데미’에서 영주의 정체성인 ‘선비정신’의 가치를 담아 새롭게 명칭을 변경해 출발하는 이번 아카데미의 첫 강연에는 한석준 아나운서가 강연자로 나선다. 이번 강연에서 그는 ‘품격 있는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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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AE 원유 200만 배럴 한국석유공사 여수 비축기지에 입고
한국석유공사는 25일 UAE 아부다비 국영석유사와의 국제공동비축 사업으로 확보한 원유 200만 배럴을 공사 여수 석유비축기지에 입고 중이라고 밝혔다.공사는 이번 UAE 국제공동비축 원유에 대해 우선구매권을 행사해 해외로 반출되지 않고 국내 공급될 수 있도록 필요한 절차를 마치고 4월 중 전량 국내 정유사로 공급될 예정이다.이번 원유 입고는 한-UAE 정부간 협력 방안에 따른 물량 중 일부로 이번 200만 배럴을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지속 도입될 예정이다.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최근 현지를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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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신고 숙박업 알면서 임대, 취득세 감면 취소....“추징 정당”
임차인이 오피스텔에서 미신고 숙박업을 운영한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이를 용인한 임대사업자에 대해 취득세 등을 추징한 과세처분은 적법하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다. 임대사업자의 ‘인지 및 묵인’ 여부가 세제 혜택 유지의 핵심 기준임을 명확히 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대법원 특별2부는 임대사업자 김모 씨가 부산 수영구청장을 상대로 제기한 취득세 등 부과처분 취소소송에서 원고 패소로 판결한 원심을 확정했다.사건의 쟁점은 임차인의 용도 위반 행위가 임대사업자에게까지 귀속될 수 있는지 여부였다.김 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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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재, 재판소원 사건 26건 각하
헌재는 전날까지 접수된 재판소원 사건 153건 중 26건에 대해 각하 결정을 내렸다. 지난 12일 재판소원 제도가 도입된 지 약 2주 만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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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이면 취약계층 가구 집 정리 봉사
충북 청주시 서원구 남이면 행정복지센터 직원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민 등은 30일 수대1리 취약계층 가구 아동의 공부방을 만들어주기 위해 집 내부에 쌓인 물건을 정리하는 봉사를 했다./이형모 선임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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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학교체육시설 개방 공모 2년 연속 선정… 주민 체육 여건 ‘숨통’
울릉군이 이번달 27일 학교체육시설 개방 지원사업 공모에 2년 연속 선정되며 지역 체육 여건 개선에 청신호가 켜졌다. 이는 부족했던 섬지역 실내 체육공간에 숨통이 트일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사업은 학교 실내체육관을 수업 시간 외에 주민과 체육 동호인에게 개방하는 것으로, 학생과 지역사회가 함께 시설을 활용하는 것이 핵심이다. 선정 대상은 울릉초등학교 실내체육관이며, 향후 남양초와 천부초 등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울릉군은 그간 울릉교육지원청 및 학교 측과 협의를 통해 운영 방식과 안전 관리 방안을 사전에 조율해 왔다. 이를 바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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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어나는 봄 아름다운 봄 향기로운 봄
차가웠던 겨울이 지나고, 움츠렸던 새싹이 기지개를 켜듯 화사한 꽃들이 만개하는 봄이 찾아왔다. 벚꽃과 산수유, 철쭉, 작약 등 형형색색의 꽃을 감상할 수 있는 경북 지역의 봄꽃 축제들이 본격적으로 막을 올렸다. 싱그러운 봄기운을 제대로 느낄 수 있도록, 향기로운 꽃내음 가득한 경북의 주요 봄꽃 축제 현장을 한데 모아 소개한다. ◇안동 벚꽃축제 봄 여행의 시작을 알리는 안동 벚꽃축제는 오는 4월 1일부터 5일까지 낙동강변 벚꽃길과 탈춤공원 일대에서 개최된다.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은 물론, 벚꽃 터널 야간 조명 연출을 통해 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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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임실군수 후보 합동연설…"소멸이냐 회복이냐" 5인5색 정책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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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임실군수 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5명 예비후보가 한 자리에 모여 민심 잡기에 나섰다. 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당은 30일 지정환공동체학교 강당에서 임실군수 예비후보 합동연설회를 열고 신대용·김진명·한득수·김병이·성준후 예비후보의 정견 발표를 진행했다. ◇신대용 "인구 3만 회복·귀촌 지원 강화" 가장 먼저 연단에 오른 신대용 예비후보는 "임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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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해경, 신속 대응으로 도로에 쓰러진 시민 생명 구해
해양 경찰관들의 도움으로 길에서 쓰러졌던 70대 여성이 건강을 회복한 가운데 가족이 직접 파출소를 찾아 감사의 마음을 전해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전하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은 울진해경 후포파출소 박재우 경장과 김예린 순경으로 이들은 지난 19일 오전, 파출소 앞 횡단보도에서 70대 여성이 갑자기 쓰러지는 상황을 목격하고 즉시 현장으로 달려가 상태를 확인하고 기도를 확보하는 등 응급조치를 실시하며 119에 신고하고 주변 차량을 통제하는 등의 안전조치를 취했다. 여성은 이후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다행히 의식을 회복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