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서 코인 투자 사기를 당했다는 내용의 고소장이 잇따라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12일 제주경찰청 등에 따르면, 코인 투자 사기를 당했다는 내용의 고소장이 5건 접수됐다.피해자들은 모집책이 "코인에 투자하면, 원금을 보장하는 것은 물론, 고수익을 낼 수 있다"고 약속하자, 투자를 한 것으로 파악됐다.고소장에 적시된 이들의 피해액은 8000여만원에 이르는 것으로 전해졌다.피해자들은 "코인이 상장되지 않았고, 모집책들과의 연락도 끊겼다"며 "코인 거래 사이트 운영도 중단되면서, 원금도 회수하지 못했다"고 주장하고 있는 것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