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자치도 전주시의 최대 노른자위 땅인 옛 대한방직 부지의 복합개발과 관련한 사업 시행사의 능력 논란이 전북자치도의회에서 또다시 제기됐다. 오현숙 도의원은 11일 '...
12대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 임기가 4개월 남은 가운데 주요 안건을 처리할지 관심이 모아진다.6·3 지방선거를 앞두고 12대 의회는 447회 임시회와 448회 임시회 두 회기를 남겨두고 있다.이상봉 의장은 민선 8기 도정이 추진한 새로운 중산간 가이드라인을 6월 말 임기까지 상정하지 않기로 하면서 폐기 수순을 밟게 됐다.제주도가 제출한 이 동의안은 중산간을 2개 구역으로 나눠 한라산과 가까운 1구역은 개발을 엄격히 제한하되,
공천헌금 범죄의 공소시효를 대폭 연장하고, 선출직 공직자의 정치후원금 기부내역을 공개하도록 하는 법안이 발의됐다.오늘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 간사 윤건영 의원이 공직선거법 개정안을 발의했다. 정당의 공천 과정에서 금품이 오갔다는 정황이 확인되는 만큼, 입법을 통해 재발을 방지하고 국민 신뢰를 회복하겠다는 것이다.현행법은 정당의 공직선거 후보자 추천에 있어 금품을 제공하거나 자리를 약속하는, 소위 ‘공천헌금’ 수수를 엄격히 금지하고 있다. 이를 위반한 자는 5년 이하 징역,
옥스퍼드 대학교 등 100여명의 과학자들이 AI를 활용한 생물무기 개발을 막기 위해 생물학 데이터 접근을 단계적으로 제한하는 바이오시큐리티 데이터 레벨 프레임워크를 제안했다.19일 온라인 매체 기가진에 따르면, 연구진은 논문에서 AI 학습용 생물학 데이터를 위험도에 따라 5단계로 구분하고 각 단계별 접근 요건을 차등화하는 방안을 공개했다. 이는 병원체를 다루는 실험실의 바이오세이프티 레벨을 본뜬 것으로, AI가 팬데믹 가능성이 있는 병원체 설계에 활용될 수 있는 데이터를 엄격히 통제하는
건양대학교가 교육부와 법무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2025년 교육국제화역량 인증제’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우수 인증대학’으로 선정됐다.‘교육국제화역량 인증제’는 한국 고등교육의 질적 수준과 국제적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유학생 유치 및 관리 역량을 엄격히 심사하는 제도다. 건양대는 이번 심사 결과에 따라 오는 2026년 3월부터 2027년 2월까지 ‘우수 인증대학’ 지위를 유지하게 된다.건양대는 지난 2017년부터 꾸준히 ‘인증대학’ 지위를 유지하며 안정적인 유학생 관리 능력을 보여왔으나 ‘우수 인증
의왕시가 봄철 파종기를 맞아 3월부터 두 달간 개발제한구역 내 무단 절토·성토 행위에 대한 집중 단속에 나선다.개발제한구역에서는 허가나 신고 없이 절·성토하는 행위 등 토지의 형질을 변경하는 행위가 엄격히 제한된다. 이를 위반할 경우 「개발제한구역의 지정 및 관리에 관한 특별조치법」 제32조 등에 따라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 질 수 있다.또한, 위반자가 원상복구 등의 시정명령을 이행하지 않을 경우, 이행 시까지 이행강제금 부과 및 대집행 등 행정처분이 병행될 수 있다.개발제한구
대구교통공사가 2년 연속 철도 안전사고 제로라는 기록을 앞세워 글로벌 수준의 안전 경영 역량을 다시 증명했다. 대구교통공사는 국제표준 안전보건경영시스템 갱신 인증을 획득했다고 5일 밝혔다. ISO 45001은 사업장 내 위험 요인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국제 표준 안전보건경영 시스템이다. 이번 인증은 도시철도 특유의 고위험 작업군에 대한 ‘자율 안전 체계’가 현장에서 실제로 얼마나 작동하는지를 엄격히 검증한 결과다. 공사는 이번 심사에서 △CEO 주도의 실천형 리더십 △2년 연속 철도
칠곡군은 지난 3일 건축디자인과 주관으로 '2026년 칠곡군 공동주택지원 심의위원회'를 열고 지역내 노후 공동주택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지원 대상 29개 단지를 최종 확정했다. 이번 사업은 공동주택 단지 내 노후한 공용시설물의 유지보수 비용 일부를 지원하여 입주민의 안전을 도모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올해 심의위원회에서는 신청 단지를 대상으로 보조사업의 우선순위와 지원 신청의 적정성 등을 엄격히 심사했다. 그 결과 최종 29개 단지에 대해 올해 예산액인 총 20억원을 지원하기로 의결했다. 주요 지원 대상으로
도청로와 시청 주변에서 실시한 ‘현수막 없는 거리’ 시범 운영이 호응이 잇따르자 춘천시가 관리 구간을 중앙로터리부터 팔호광장까지 확대하기로 했다.춘천시가 오는 3월 2일부터 기존 강원특별자치도청과 춘천시청 일대에서 시범 운영해 온 ‘현수막 없는 거리’를 중앙로터리부터 팔호광장까지 구간으로 넓혀 운영한다고 밝혔다.해당 구간에서는 기존과 동일하게 모든 불법 현수막 설치를 엄격히 제한한다. 하루 1~2회 정기 순찰을 통해 발견 즉시 철거하고 상습 위반에 대해서는 과태료 부과 등 행정 조치도 검토한다. 정당 및 집회 현수막이라
충남 청양군은 인구 소멸 위기 극복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농어촌 기본소득을 27일 오전 8시부터 순차적으로 지급한다. 농어촌 기본소득은 청양군에 주소를 두고 실제 거주하는 모든 군민에게 매월 15만 원의 청양사랑상품권을 지급하는 사업이다. 이는 군민의 최소한의 삶의 질을 보장하고, 농업의 공익적 가치를 인정함과 동시에 지역 내 소비를 이끌어내기 위해 기획된 농식품부의 핵심 정책이다. 이번 첫 지급 대상은 지난 1월 말까지 신청을 마친 주민들을 대상으로 이뤄지며, 군은 실거주 요건을 엄격히 확인해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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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석 칼럼] 도합 655살, 전설들이 보여준 ‘관계의 자본’
최근 현역 최고령 여배우의 유튜브 채널에서 눈길을 사로잡는 영상을 봤다. 제목은 ‘도합 655살, 전설의 여배우 모임’. 화면 속에는 왕년의 톱스타부터 유명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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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인구 30만 명 회복…대규모 입주로 도시 활력
광명시 인구가 재개발·재건축 단지의 본격적인 입주에 힘입어 30만 명을 넘어섰다.시는 지난 2월 28일 기준 인구가 30만 826명을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광명시 인구는 2012년 35만 5천560명으로 정점을 기록한 이후, 노후 도심 재정비 사업이 본격화하며 타지역으로 이주가 증가해 감소세로 전환됐다. 이후 2020년 12월에는 30만 명 아래로 떨어졌고, 2024년 10월 기준 27만 7천281명까지 줄어든 바 있다.이후 2024년 11월부터 광명1동, 광명2동, 철산2동 등 재개발·재건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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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1회 추경 1,902억 원 규모 편성
화성특례시는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추가경정예산안은 ‘시민 일상을 보듬는 생활 밀착 추경’을 기조로 편성됐으며, 2026년 본예산 대비 1,902억 원을 증액한 총 3조 9,425억 원 규모다. 이는 본예산 대비 5.07% 증가한 수준이다.주요 편성 사업으로는 ▲3기 신도시 조성을 위한 화성도시공사 현금출자금 400억 원 ▲시민 현안사업 80억 원 ▲복지 등 민생안정 대응 165억 원 ▲도로 확충 및 재포장 115억 원 ▲2월 1일 개청한 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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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전국최초 '아까운 농산물' 유통지원...농가소득↑환경오염↓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경기도가 전국 최초로 아까운 농산물 유통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아까운 농산물’이란 등급 규격에 적합하지 않거나 농업재해로 외관상 상처가 있지만 품질에는 이상이 없어 유통이 가능한 농산물이다. 기존 ‘못난이 농산물’을 순화한 표현이다.이 사업은 지난 1월 15일 공포·시행된 ‘경기도 아까운 농산물 유통 활성화 지원 조례’에 따른 것으로, 최근 이상기후로 외관상 결함이 생기는 농산물이 증가해 농업인의 소득 저하, 자원 낭비 등이 발생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에 따라 도는 아까운 농산물 구입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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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청년 창업가의 일본과 베트남 진출 지원
6일전
인천시가 올해 청년 창업가의 베트남과 일본 진출을 지원한다.시는 9~27일 온라인을 통해 ‘2026년 청년 해외진출기지 지원사업’에 참여할 25개사 내외를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지원 자격은 대표자가 청년인 예비창업자 또는 사업장, 공장, 연구소 중 하나가 인천에 있는 7년 이내 창업자다.관외기업은 사업기간 종료 3개월 이내에 사업장, 공장, 연구소 중 하나의 소재지를 인천으로 이전하는 조건으로 참여 가능하다.올해 청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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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맞춤돌봄서비스 울산광역지원기관, 신규 종사자 80명 역량 강화 교육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울산광역지원기관이 지역 노인들의 건강한 자립생활을 돕기 위해 현장 종사자들의 전문성 강화에 나섰다.울산광역지원기관은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양일간 울산 지역 14개 수행기관의 2026년 신규 전담사회복지사 10명과 생활지원사 70명을 대상으로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직군별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전담사회복지사에게는 선배 실무자의 사례를 중심으로 한 사업 운영 노하우를 전수했으며, 생활지원사를 대상으로는 ‘노인 정신건강의 이해와 의사소통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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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JFEZ 박성호 청장, 美 명문 다든(Darden) MBA 방문단 접견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은 13일 미국 내 최상위권 경영대학원으로 평가받는 버지니아 대학교(University of Virgin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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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상록수역세권 개발 타당성 조사 용역 중간보고회 열어
경기 안산시는 GTX-C 정차에 대비한 상록수역세권 개발 계획을 논의하기 위해 12일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시는 GTX-C 노선 상록수역 연장에 따른 도시 기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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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현역 3선 vs 세대교체’ 박형준·주진우 운명 건 한판
부산시장 국민의힘 경선이 ‘3선 현역’과 ‘세대교체 신인’의 정면승부로 이어지며, 부산 정치 지형을 가늠하는 최대 분수령으로 떠오르고 있다.6·3 지방선거를 앞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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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농협·㈜무학, ‘2026 동심협력 농기계순회수리’ 발대식
경남농협이 본격적인 영농철에 앞서 ㈜무학과 함께 지역 농업인들의 안전사고 예방과 농기계 수리에 기여하는 등 농업인의 실익증대에 힘을 모았다.경남농협(본부장 류길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