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아이의 매장 출입을 제한하는 이른바 ‘노키즈존’이 사회적 갈등 문제로 대두되는 가운데, 이에 대한 실태조사 결과를 담은 보고서가 나와 눈길을 끈다.제주여성가족연구원은 ‘아이와 어른이 함께하는 사회, 제주지역 노키즈존 실태와 시사점’ 브리프 보고서를 5일 발간했다.보고서에 따르면 ‘노키즈존’은 2014년 이후 등장한 신조어로, 영유아나 어린이의 입장을 금지하는 업소를 의미한다. 최근에는 성인 고객을 배려하고, 영유아와 어린이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목적으로도 운영되고 있다. 주로 아동 동반 고객의 소음 문제나 다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