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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겼는데 진 것 같다” … 민주 충청권 ‘미완의 승리’
충청권 광역단체장 4석을 싹쓸이한 더불어민주당에게 충청권 6·3 지방선거는 압승이라 부를만 하다. 하지만 속내를 들여다보면 “이기긴 했는데 진 것” 같은 `미완의 승리'란 평가가 나온다.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6·3 지방선거 충청권 4개 광역단체장 선거에서 민주당이 모두 승리했다.하지만 기초단체장과 광역 및 기초의회에서는 국민의힘이 예상밖 선전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충북의 경우 민주당이 충북지사와 청주시장, 제천시장, 음성군수, 진천군수, 증평군수, 옥천군수 등 7곳에서 승리했다. 반면 국민의힘은 충주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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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운용, SOL AI반도체TOP2플러스 5조 돌파…상장 3개월도 안 돼
신한자산운용의 'SOL AI반도체TOP2플러스 ETF' 순자산이 5조 원을 넘어섰다.4일 신한운용에 따르면 지난 3월 17일 110억 원 규모로 상장한 SOL AI반도체TOP2플러스 ETF의 순자산이 5조 원을 돌파했다. 상장 후 3개월도 채 되지 않아 450배 이상 늘었다. 이 같은 폭발적인 성장의 중심에는 개인투자자의 매수세가 있다 개인투자자 누적 순매수는 2조6579억 원으로 연초 이후 국내 상장 ETF 중 가장 높은 수준이다.SOL AI반도체TOP2플러스는 삼성전자·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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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박물관, 어메이징 타일랜드 태국미술명품전 개최
국립중앙박물관이 오는 6월 23일부터 특별전 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태국의 역사와 미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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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감면 80조원 시대…“美 페이고·獨 자율통제 방식 관리 강화”
국세감면 규모가 급증하는 가운데 재정건전성 확보를 위한 조세지출 관리체계를 강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특히 미국의 법정 페이고, 독일의 보조금 정책 가이드라인 등 해외 주요국 사례를 참고해 총량관리와 성과평가, 외부검증 체계를 고도화할 필요가 있다는 분석이다.국회예산정책처는 21일 발간한 ‘나보포커스 제159호’에서 최천규 추계세제총괄과 분석관이 작성한 ‘주요국의 조세지출 관리제도 현황 및 시사점’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보고서는 저출산·고령화에 따른 복지 수요 증가와 고용·투자 촉진을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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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식 경북교육감 후보 "경북교육 47년 경험으로 아이들의 미래 끝까지 책임지겠다"
김재욱 기자 = 임종식 경상북도 교육감 후보는 2일 오후 6시 포항 영일대 광장에서 마지막 유세를 갖고, 제9회 전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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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신월동 마라골 ‘악취, 오염 없는 청정 마을’로
충북 제천시가 신월동 마라골 일원의 고질적인 악취와 하천 오염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추진한 ‘신월동 마라골 하수관로 설치사업’을 지난 5월 말 완료했다. 이번 사업은 개인하수처리시설 방류수로 인한 하천 악취와 오염, 녹조 현상을 해소하고 주민들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사업 대상지인 신월동 18번지 일원은 최근 택지개발로 주택과 인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면서 개인하수처리시설에서 배출되는 방류수도 함께 늘어났다.  이에 따라 인근 소하천의 악취와 녹조 현상이 심화돼 주민 불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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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뮤지컬 ‘보재 이상설’ 공연 개최
충북 진천군은 독립운동가 보재 이상설 선생의 숭고한 삶과 애국정신을 널리 알리고 군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뮤지컬 ‘보재 이상설’을 개최한다.이번 공연은 28일 오후 5시 진천예술의전당에서 무료로 진행되며, 진천이 낳은 대표적인 독립운동가인 이상설 선생의 삶과 업적을 예술적으로 재조명하는 무대로 꾸며진다.공연은 합주단의 웅장한 연주를 바탕으로 뮤지컬 배우들의 노래와 무용, 태권도 퍼포먼스를 접목해 극적 완성도를 높였으며 이상설 선생의 독립운동 여정을 생동감 있게 그려낼 예정이다.특히 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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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구강보건사업 평가 ‘3년 연속’ 우수 선정
충남 당진시는 보건복지부 주관 ‘제81회 구강보건의날’ 기념 유공 기관 표창을 받으며 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선정은 예방 중심 구강 건강관리 확대와 구강건강 생활 실천 향상, 취약계층의 구강건강 불평등 완화를 위해 꾸준히 추진해 온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다. 시는 지난해 총 4만 7652명의 시민의 대상으로 어린이 구강보건 교육, 임산부 및 노인 대상 맞춤형 구강 관리 지원, 학교·지역사회 연계 예방사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시민의 구강건강 인식 향상과 구강질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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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대우·현대엔지니어링, 건설 빅3 기술·ESG·해외수주 ‘동시 행보’
국내 주요 건설사들이 기술 고도화와 친환경 활동, 해외 플랜트 수주를 통해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GS건설은 건설 현장 자동화에 착수했고, 대우건설은 생태복원 활동을 펼쳤으며, 현대엔지니어링은 카자흐스탄에서 대규모 가스처리시설 프로젝트를 따냈다.8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GS건설은 지난 5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R&D센터에서 대동로보틱스와 ‘AI 필드로봇 활용 건설 현장 자동화를 위한 연구개발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같은 날 현대엔지니어링은 카자흐스탄 국영가스공사로부터 카라차가낙 가스처리시설 프로젝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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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용두동지사협, 취약계층 20가구에 식료품 꾸러미 전달
충북 제천시 용두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5일 지역내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한 ‘식료품 꾸러미 지원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생활에 불편을 겪는 취약계층을 지원하고 지역사회의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역내 취약계층 20가구에 200만원 상당의 식료품 꾸러미가 전달됐다. 식료품 꾸러미는 라면, 스팸, 참치 등 생활에 필요한 식료품으로 구성됐으며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대상 가정을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시간도 가졌다. 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