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시가총액이 1.57조달러 수준으로 하락하며 글로벌 10대 자산 목록에서 밀려났다. 사우디 아람코, 테슬라 등과 비교해도 순위가 뒤처졌다.31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비트코인 가격은 최근 9만달러에서 7만8000달러대로 급락하며 일주일 만에 11% 이상 하락했다. 이로 인해 글로벌 시총 순위에서도 13위로 밀려났다.비트코인의 이번 하락은 지정학적 긴장, 귀금속 랠리 붕괴, 매파적 성향의 미 연준 차기 의장 지명, 정부 셧다운 등 다양한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다. 지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