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연구원 제주사회복지연구센터는 제주특별자치도의 지역기반 통합돌봄 정책인 제주가치돌봄의 정책 성과를 체계적으로 관리·고도화하기 위한 '제주가치돌봄 성과지표 개발' 연구보고서를 발간했다.이 연구는 2년여간 시범사업 기간을 거쳐 2025년부터 본사업으로 전환된 제주가치돌봄이 단기간 내 확대·정착되는 과정에서, 정책 성과를 객관적으로 점검하고 향후 제도개선과 운영 고도화를 뒷받침할 수 있는 성과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2026년 3월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의 전국 시행을 앞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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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암센터 1200억 리모델링 완공…'암 진료 체계' 재설계
국립암센터가 부속병원 본관 리모델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공간 혁신과 디지털 전환이 결합된 미래형 암진료 환경을 본격 가동한다. 노후 시설 개선을 넘어 국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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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립대, 외국인 유학생 대상 '글로벌 강원문화학교 동계 스키캠프' 성료
강원도립대학교는 지난 2월 2일부터 4일까지 2박 3일간 평창 용평리조트에서 도내 대학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글로벌 강원문화학교 외국인 유학생 동계 스키캠프’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글로벌강원문화학교는 강원특별자치도가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강원도 내 대학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강원의 역사와 문화, 지역적 특성을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졸업 이후에도 강원 지역에 정주하며 지역 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2024년부터 추진되고 있다.최근 강원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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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의 시각]메세나가 활성화 돼야 하는 이유
지난달 초 부산콘서트홀에서 열린 ‘2026 부산메세나 신년 음악회’는 연초 공연 비수기임에도 전 좌석이 가득찰 만큼 성황리에 열렸다. 장소는 부산이었지만 울산시립교향악단이 초대돼 음악회의 주인공이었고, 베토벤의 대표 서곡으로 꼽히는 ‘에그몬트 서곡’을 시작으로 말러 교향곡 제1번 ‘거인’ 등 다양한 레퍼토리를 연주하며 연주회장을 감동과 열광의 도가니로 만들었다.이날 객석은 시야 제한석 일부를 제외한 1900석이 가득 찼다. 애초 계획대로라면 오케스트라 뒤편 합창석엔 부산의 모 성인 합창단과 소년소녀 합창단이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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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과학대(기계공학부) ‘육성형 전문기술학과’ 시범지정
울산과학대학교 기계공학부가 법무부 지정 ‘육성형 전문기술학과’ 운영대학에 시범 지정됐다. 법무부는 지난 5일 높은 수준의 한국어 능력을 갖추고 지역 중소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중간수준 이상의 기술력’을 갖춘 전문대 유학생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울산과학대를 포함해 전국 16개 전문대학에 학교당 1개 학과씩 ‘육성형 전문기술학과’를 시범 지정했다. 이번 시범 지정은 저학력·단순노무의 외국인근로자를 해외에서 직접 도입하던 기존의 방식에서 벗어나 국내 전문대학을 활용해 적정 임금을 받으며 우리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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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언대] 개발제한구역 ‘해제’가 아닌 ‘폐지’가 진정한 환경 보전
도시의 무분별한 확산을 막겠다며 도입된 개발제한구역 제도가 50년을 넘었다.인구감소와 도시 소멸이 현실화된 지금, 이 제도는 환경 보전이라는 제도 도입의 명분을 잃고 오히려 지역 생존을 위협하는 ‘도심 속 거대한 벽’으로 전락했다.이제는 환경파괴를 수반하는 ‘해제’가 아닌 전면적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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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수청, 부산항 진입항로 동기점멸 구축…방파제 야간 시인성 강화
부산지방해양수산청이 부산항 제1항로 양측 끝단에 위치한 조도방파제동단등대와 오륙도방파제서단등대의 동기점멸을 구축하고 방파제 조명시설 보강을 본격 추진한다.허만욱 청장은 부산항도선사회 등 이용자 의견을 반영해 동단등대 상부에 투광등을 설치하고 방파제 끝단 구조물의 야간 식별성을 개선하는 체계를 마련했다.조도동단등대와 오륙도서단등대는 부산항 입항 제1항로와 인접해 통항선박 안전과 직결되는 시설로, 항만배후광 등으로 저하될 수 있는 시인성을 보완하는 것이 핵심이다.김강온 부산해수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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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기록이 책이 되다"… 한동대 글로컬사업 결실, 출간 인세 전액 학교에 기부
한동대학교는 12일 환동해지역혁신원 파랑뜰 1층 키움라운지에서 '아주 보통의 기적' 출간 기념 강연회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평범한 일상 속 기록이 한 권의 책으로 완성되기까지의 과정을 지역사회와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아주 보통의 기적'은 한동대 심규진 교수와 1학년 학생 15명'뚝딱이들'이 함께 펴낸 공저로, 특별한 재능이 아닌 꾸준한 기록과 성찰하는 태도가 삶을 어떻게 변화시키는지를 담아냈다. 강연회에서는 저자 심규진 교수와 공저자인 학생들이 집필 동기와 글쓰기 훈련 과정, 출간까지의 여정을 소개했다. 특히 25학번 강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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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대 학부생 연구팀, 'AI로 소상공인 돕는다'…국제학술대회 우수논문상 수상
한동대학교 AI융합학부 연구팀이 최근 개최된 '2025 CEII 국제학술대회'에서 우수논문상을 수상하며 글로벌 연구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대회에서 한동대는 기술과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AI 연구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했다는 평가다. 이 대회는 인지공학 및 지능형 상호작용 분야의 최신 연구를 공유하는 국제적 학술행사로, 국내외 약 210개 연구팀이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한동대 연구팀(심다영·강민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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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지역발전협의회 설을 맞아 흥해읍 사회복지시설 들꽃마을에 생필품 전달
사단법인 포항지역발전협의회는 13일 설을 앞두고 사회복지시설인 흥해 들꽃마을을 방문해 생필품을 전달했다. 들꽃마을은 포항지역 노숙인과 차상위계층 무료 보호시설을 운영하며 이들의 행복과 사회적 안정을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포발협은 해마다 설 명절에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각 시설에 필요한 생필품을 전달하고 시설이용자와 관계자를 격려해오고 있다. 이칠구 회장은 "이번에 전달한 생필품이 설 명절을 맞아 시설이용자에게 조금이나마 위안이 되길 바란다"며 "어려운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고 불편함이 없는 건강한 사회가 되도록 힘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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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 다행복한종합사회복지관·㈜하라하리, 환경·복지 융합 협력 MOU
기장군도시관리공단 산하 다행복한종합사회복지관과 ㈜하라하리는 10일 친환경 실천 확산과 자원순환 문화 정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꽃이 머무는 도시 부산 컬러링북' 후원 전달식을 개최했다.이번 협약은 복지와 환경을 결합한 지역 기반 ESG 실천 모델을 구축하는 데 의미가 있다. 양 기관은 ▲친환경 실천 확산을 위한 공동 캠페인 ▲자원순환·환경감수성 증진 교육·체험 프로그램 공동 기획 ▲지역사회 중심 환경문화 콘텐츠 확산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다행복한종합사회복지관은 아동·청소년, 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