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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청주의 무더위 날릴 ‘3색 여름 축제’가 온다
충북 청주에서 무더위를 식혀줄 여름축제 3개가 잇달아 펼쳐진다.3일 청주시에 따르면 오는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문화제조창 잔디광장 일원에서 ‘2026 힙한 청주 페스티벌 in 제조창’이 열린다.청년들의 열정이 가득한 음악축제로 매일 오후 7시 30분부터 지역 예술가와 인기가수들의 공연을 선보인다.첫날인 15일에는 충청대 실용댄스과 학생들의 주제 공연으로 시작으로 가수 넉살, 에일리, 다이나믹 듀오가 무대에 오른다.둘째 날에는 청주에서 활동하는 힙합가수 어글리밤을 비롯해 호미들, 기리보이, 싸이버거가 공연한다.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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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테크·라이프 사업 중간 지주사 한화M&S 출범
한화 테크·라이프 계열사를 묶는 중간 지주사가 출범하면서 그룹 내 사업별 독립 경영 체제가 본격화됐다. 한화머시너리앤서비스홀딩스는 3일 서울 중구 더 플라자에서 출범 기념식을 열고 공식 설립을 선언했다.한화 테크·라이프 계열사를 묶는 중간 지주사가 출범하면서 그룹 내 사업별 독립 경영 체제가 본격화됐다. 한화머시너리앤서비스홀딩스는 3일 서울 중구 더 플라자에서 출범 기념식을 열고 공식 설립을 선언했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대표이사 선임, 각종 위원회 설치, 내부 규정 제정 등 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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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어동 지사협, 저소득 홀몸노인 선풍기 등 지원
울산 동구 방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3일 방어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쿨한 여름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관내 저소득 홀몸노인을 위한 선풍기 20대와 쿨 베개 10개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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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국민의힘 "선 넘는 추미애 품격 떨어져...재정 비상부터 해결하라"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이 추미애 경기도지사의 정치적 발언을 강하게 비판하며 도정에 전념할 것을 촉구했다.국민의힘은 3일 입장문을 내고 "추미애 경기도지사의 정제되지 않은 언사와 중앙 정치를 향한 과도한 개입이 선을 넘고 있다"며 "도민의 삶을 최우선으로 챙겨야 할 광역지방자치단체장이 본업인 도정을 뒤로한 채 정치적 대립만 부추기고 있다"고 비판했다.이어 "도지사가 '깡패' 등 거친 표현을 사용하며 편 가르기식 정치에 나서는 모습은 경기도민에게 실망과 분노를 안길 뿐"이라며 "지자체장으로서의 품격은 물론 도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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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 해수욕장 45만명 돌파…체육시설 정비·복지·의료기기 점검도 추진
속초시가 여름 해수욕장 운영과 공공체육시설 개선, 장애아동·청소년 지원, 의료기기 무료체험방 점검 등 관광과 생활복지 전반에 걸친 현장 행정을 강화하고 있다.속초시에 따르면 지난 7월 3일, 해수욕장 개장 이후 8월 3일까지 속초·등대·외옹치·청호해수욕장을 찾은 누적 방문객은 45만354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만1,114명이 증가한 것으로, 강원 동해안 6개 시·군 해수욕장 방문객이 전반적으로 감소한 상황에서도 속초만 증가세를 기록했다.해수욕장별 방문객은 속초해수욕장 41만4,688명, 등대해수욕장 2만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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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관광공사, 구미주 공략…사이클링·해녀·런케이션 상품 잇따라 출시
제주가 유럽과 북미 등 구미주 관광객을 겨냥한 전략적 마케팅을 바탕으로 고부가 관광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는 올해 상반기 유럽과 북미 시장을 대상으로 추진한 관광 마케팅이 현지 여행업계와의 상품 개발로 이어지고 있다고 9일 밝혔다.제주관광공사는 지난해부터 장기 체류와 높은 관광 소비가 특징인 구미주 시장을 제주관광의 질적 성장을 이끌 핵심 시장으로 보고 집중 공략해왔다.그 결과 네덜란드에서는 제주 해안을 따라 243㎞를 일주하는 사이클링 상품이 새롭게 출시됐다. 지난 3일부터 3박4일 일정으로 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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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고추 H.O.T Festival, 19년째 서울광장 찾는다
19년 전 영양군은 조금 다른 선택을 했다. 산지에서 소비자를 기다리는 대신 소비자가 있는 곳으로 직접 찾아가기로 했다. 그렇게 시작된 영양고추 H.O.T Festival은 올해로 19년째를 맞으며 영양군을 대표하는 통합마케팅 행사로 자리매김했다.영양군은 오는 8월 27일부터 29일까지 서울광장에서 「2026 영양고추 H.O.T Festival」을 개최한다. 2007년 시작된 이 행사는 영양고추를 비롯한 지역 농특산물을 수도권 소비자에게 직접 소개하고 생산농가의 판로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마다 서울광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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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가뭄·폭염 장기화에 총력 대응 나서
청송군은 최근 가뭄 위기 고조와 폭염 장기화에 따른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6일 긴급 대책회의를 개최하고 주요 현장을 직접 점검하는 등 선제 대응에 나섰다.윤경희 청송군수는 군민의 안전과 농업 피해 최소화를 위해 예정된 휴가를 반납하고 이날 긴급 대책회의를 직접 주재했다. 이번 회의는 청송군에 가뭄 위기 단계가 발령되고 폭염특보가 지속됨에 따라 가뭄과 폭염에 대한 대응체계를 전면 점검하고 분야별 대응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긴급히 소집됐으며, 군 실·과·원·소장과 읍·면장을 비롯해 한국농어촌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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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농업기술센터, ‘2026년 신규농업인 귀농귀촌 기초영농기술교육 2기’ 교육생 40명 모집, 신청 8월 10~20일까지
대구시농업기술센터는 귀농·귀촌 희망자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도와 주기 위해 ‘2026년 신규농업인 귀농귀촌 기초영농기술교육 2기’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농업을 처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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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기록적 폭염·가뭄에 농가 긴급 현장점검
양산시가 최근 42도에 육박하는 기록적인 폭염과 장기화된 가뭄으로 시름하고 있는 지역 농가 및 축산농가의 피해상황 파악과 실질적인 대책마련을 위해 긴급 현장점검에 나섰다.양산시는 6일 농업용 저수지인 대석저수지와 주요 양돈농가인 국일농원 등을 차례로 방문해 가뭄 및 폭염 피해 현황을 살펴보고, 농가 애로사항 청취 및 실효성 있는 지원 대책을 논의했다.특히 이날 현장 점검에는 여름휴가 중이던 나동연 양산시장이 휴가 일정을 잠시 미루고 현장을 찾아 계속되는 고온과 용수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민들에게 위로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