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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은 8일 당정협의회를 열고 지속가능성 공시 의무 로드맵을 최종 확정, 발표했다.로드맵에 따르면 2028년부터 연결자산총액 10조원 이상 코스피 상장사를 시작으로, 2029년에는 5조원 이상으로 확대하고, 공시상황을 평가해 2030년에는 2조원까지 적용을 검토하겠다는 계획이다.공시채널은 2028년 최초 공시부터 자본시장법상 사업보고서 공시인 법정공시를 즉시 시행하되, 세이프 하버를 3년 한시적으로 두겠
내후년부터 연결자산총액 10조 원 이상 유가증권시장 상장사는 사업보고서를 통해 지속가능성 공시를 해야 한다.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은 8일 오전 국회의원회관에서 당정협의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ESG 공시 제도화 최종방안'을 발표했다. 이르면 이달 중 자본시장법 개정안 발의를 추진해 연내 통과를 목표로 국회와 긴밀히 협력할 방침이다.2028년 연결자산총액 10조 원 이상 코스피 상장사부터 공시를 의무화하고, 2029년 5조 원 이상으로 확대하는 방안에 당정은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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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경제정무부지사' 신설...민선 9기, 8월 말 정기인사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민선 9기 첫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 정무부지사는 기후경제정무부지사로 변경되고, 기후에너지국이 신설된다.새로운 조직에서 하반기 정기 인사는 오는 8월 말 단행될 예정이다.제주도는 16실·국 68개과에서 15실·국 70과로 조직을 개편하는 행정기구 설치 및 정원 조례 개정안을 입법예고하고 이달 중 제주도의회에 제출한다고 3일 밝혔다.조직 개편에서는 기후경제정무부지사가 미래산업국과 기후에너지국, 환경자원국 등 3개 국과 제2공항상생지원단 등을 관할한다.또한 혁신산업국은 미래산업국과 기후에너지국으로 분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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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대천·만리포·춘장대 해수욕장 4일 개장
충남 서해안 해수욕장들이 이번 주말부터 순차적으로 개장한다.3일 충남도 등에 따르면 충남지역 26개 해수욕장 가운데 보령 대천, 태안 만리포, 서천 춘장대 해수욕장이 오는 4일 개장해 다음 달 23일까지 운영에 들어간다.보령 무창포와 태안지역 20곳 등 나머지 해수욕장들은 1주일 뒤인 11일 개장할 예정이다.대천 해수욕장에서는 오는 24일부터 다음 달 9일까지 여름 대표 축제인 보령머드축제가 열린다.태안지역 해수욕장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이며 만리포해수욕장은 8월 12∼17일 기간중 오후 9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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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문화회관, 우리소리 바라지 창극「돈의 신」개최
서구문화회관은 7월 11일 오후 3시, 7시 서구문화회관 공연장에서 우리소리 바라지를 초청하여 창극「돈의 신」을 개최한다. □ 창극「돈의 신」은 그리스 희극‘부의 신’을 전통 연희극 형태로 창작한 공연으로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가난과 부에 관한 질문을 배우, 악사, 소리꾼, 춤꾼이 함께 한국 전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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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차기 회장 후보에 양종희 회장 등 6명 압축
KB금융지주가 차기 회장 후보군을 총 6명으로 좁혔다. 내부에서는 양종희 KB금융지주 회장, 이재근·이창권 부문장, 이환주 KB국민은행장 등 4명이 이름을 올렸으며, 외부에서는 권광석 전 우리은행장과 익명 1명 등 2명이 포함됐다.3일 KB금융에 따르면 이날 회장후보추천위원회는 회의를 열고 이 같이 차기 회장 숏리스트를 확정했다.회추위는 다음 달 27일 이들 6명을 상대로 1차 인터뷰를 진행해 3명으로 추릴 계획이다. 이어 오는 9월 11일 압축된 3명을 대상으로 심층 인터뷰를 거쳐 최종 후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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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참교육」이 던진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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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질문을 받고 있다. 넷플릭스 드라마 「참교육」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학교폭력, 교권 침해, 악성 민원, 학부모와 학교의 갈등 등 우리 교육이 오랫동안 안고 있는 문제를 정면으로 다루면서 적지 않은 공감을 얻고 있다. 작품 속 상황은 극적으로 연출되었지만, 그 배경이 되는 현실만큼은 결코 낯설지 않다.학교는 더 이상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공간만이 아니다. 학생의 인권, 교사의 교육권, 학부모의 참여권, 행정기관의 책임이 복잡하게 교차하는 사회의 축소판이 되었다. 디지털 환경의 변화는 학교폭력의 양상을 더욱 복잡하게 만들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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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충효예로 ‘통하는 충남’ 만든다
   민선 9기 ‘통하는 충남’이 인공지능 기본사회와 AI 산업혁신을 통해 AI 수도 충남을 구현하고, 충효예 충청정신을 확산하며, 청년들의 성장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조직도를 새롭게 그렸다.  도는 ‘충청남도 행정기구 및 정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을 마련, 10일자로 입법예고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조직개편안은 급변하는 환경과 미래 행정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민선 9기 통하는 충남의 비전과 핵심 공약을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실행 중심의 조직 체계를 구축하는데 중점을 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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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메가 프로젝트' 추진 전담할 '초광역산업협력과' 신설
산업통상자원부가 메가 프로젝트 추진을 전담할 조직을 새로 만들었다. 9일 산업부에 따르면 최근 '자율기구 초광역산업협력과 설치 및 운영에 관한 규정'이 새로 도입됐다. 산업부는 지역경제정책관 산하에 초광역산업협력과를 신설했다. 기존의 지역경제총괄과 업무 중 일부를 떼어내 만들어진 조직이다. 초광역산업협력과는 메가 프로젝트 사업을 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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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해상, 암치료 이력 있어도 가입 가능한 유병자 보험 출시
현대해상이 암, 뇌·심장질환 등 주요 질병 이력이 있는 유병자도 자신의 병력에 맞춰 보장을 설계할 수 있는 간편심사형 건강보험을 선보였다. 암 치료 이력이 있으면 뇌·심장질환 병력이 없어도 관련 보장 가입 시 보험료 부담이 높아지거나 보장한도가 제한됐는데 고지항목을 가입 심사 문턱을 낮췄다.현대해상은 유병자 전용 신상품 ‘내몸엔맞춤간편건강보험’을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상품은 암 유병자형, 뇌·심장 유병자형, 일반 유병자형으로 가입 유형을 나눠 고객의 병력 특성을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현대해상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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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미화, 최고위원 출마 선언...“사회적 약자들의 목소리 가장 크게 대변하겠다”
더불어민주당 서미화 의원이 최고위원 출마를 선언했다. 서미화 의원은 9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해 “오늘 저는 다가올 더불어민주당 8·17 전국당원대회 최고위원에 출마하기 위해 이 자리에 섰다”며 “우리는 반드시 이재명 국민주권정부를 성공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서미화 의원은 “정말 1분 1초가 아까운 지금, 집권여당 더불어민주당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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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전해 운전기술 공개…한수원, 재생E 변동성 대응력 높인다
한수원이 재생에너지의 출력 변동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기술력 개발에 나섰다.에너지저장장치 없이도 재생에너지 변동성을 흡수할 수 있는 기술을 확보하면서 청정수소 생산과 전력계통 안정화를 동시에 지원하는 기반을 마련한다.한국수력원자력은 지난 8일 용평리조트에서 열린 대한전기학회 특별세션에서 '전력계통 안정화를 위한 수전해 운전기술' 개발 성과를 발표했다.기존 상용 수전해 설비는 재생에너지 발전량의 변동성을 직접 수용하기 어려워 에너지저장장치를 함께 구축해야 하는 한계가 있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