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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역 시민단체가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의 후보 적격 판단에 부패비리·파렴치범·반민주·반노동 인사가 포함됐다며 단체장 후보 4명을 공개하고 퇴출을 요구했다. 전북지역 43개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전북개헌운동본부는 25일 전북특별자치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이 후보자격심사위원회를 통해 광역 및 기초단체장 후보를 적격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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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는 위협 아닌 도구"…게임사들 '지니3 쇼크'에 효율화 전략 가동
구글 딥마인드의 인공지능 게임 제작 모델인 '프로젝트 지니 3'가 글로벌 게임업계에 충격을 안긴 가운데 국내 주요 게임사들이 일제히 AI 기술 대응 전략을 내놨다. 이들은 AI가 단기간에 게임 산업을 대체하기는 어렵다는 판단 아래 오히려 개발 효율화와 신사업 확장의 기회로 활용하겠다는 입장이다.엔씨소프트와 크래프톤, 카카오게임즈는 2025년 4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 콜에서 애널리스트들의 AI 관련 질문에 구체적인 대응 방안을 제시했다. 지니 3 공개 이후 글로벌 게임주가 급락한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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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부, 초혁신경제추진단 전격 출범...15대 프로젝트 속도전
재정경제부가 20일 기존 ‘신성장전략기획추진단’을 ‘초혁신경제추진단’으로 개편해 공식 출범시켰다.재정경제부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초혁신경제 정책의 실행력을 높이고 현장 중심의 성과 창출을 가속하기 위해 추진체계를 전면 개편했다고 밝혔다.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올해 경제정책의 핵심은 ‘현장’과 ‘성과’”라며 “국민이 체감하는 현실적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초혁신경제추진단을 중심으로 정책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초혁신경제추진단에는 재정경제부를 비롯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 9개 부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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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오 광명시의회 부의장, 23일 의정보고회 개최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의회 김종오 부의장이 오는 23일 오후 6시 열린시민청에서 의정보고회를 개최한다. '더 큰 광명을 향한 책임있는 의정''을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보고회는 그동안의 의정활동 성과를 시민에게 투명하게 공유하고, 향후 정책 방향을 설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부의장은 그간 지역 현안 해결과 생활 밀착형 정책 발굴에 집중해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이번 자리에서는 주요 조례 발의, 예산 심의 활동, 지역 숙원사업 추진 경과 등을 구체적으로 설명할 예정이다.특히 시민 눈높이에 맞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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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비상계엄 1심 윤석열 무기징역, 김용현 징역 30년, 내란죄 인정...“군대 보내 폭동 일으켜”
12·3 비상계엄 사태에 대해 1심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이 무기징역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합의과 제25형사부는 19일 오후 417호 대법정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사건 선고공판을 진행해 이같이 선고했다. 윤석열 전 대통령은 법정 최고형인 사형은 면했지만 내란죄가 인정돼 피고인들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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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 사회의 든든한 효자손, ‘병원동행매니저’ 
대한민국이 고령 사회로 진입하고 맞벌이 부부와 1인 가구가 급증하면서, 가족을 대신해 병원에 동행해 줄 전문 인력에 대한 필요성이 절실해지고 있다. 이에 따라 환자의 안전한 이동과 진료 과정을 돕는 병원동행매니저가 신중년의 재취업 유망 직종이자 필수적인 사회 서비스 전문가로 각광받고 있다.과거에는 가족이 도맡았던 병원 동행이 이제는 ‘전문 돌봄 영역’으로 변화했다. 특히 대형 병원의 복잡한 키오스크 시스템과 행정 절차는 어르신들에게 큰 진입 장벽이다. 병원동행매니저 자격증은 환자의 픽업부터 접수, 수납, 진료실 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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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코레일과 손잡고 KTX 연계 관광 상품 '흥행'
밀양시와 한국철도공사의 KTX 연계 관광 상품이 흥행을 거두고 있다. 25일 밀양시에 따르면 코레일과 협력해 추진한 '지역사랑 철도여행' 사업을 통해 지난해 총 1만9521명의 관광객이 밀양을 찾은 것으로 나타났다.'지역사랑 철도여행'은 인구 감소 지역의 관광 활성화를 위해 코레일과 지자체가 업무협약을 맺고 추진하는 프로젝트다. 철도 이용을 촉진함과 동시에 지역 관광 수요를 창출하기 위해 마련됐다.전국 인구감소 지역 42개 지자체가 참여한 이번 사업에서 밀양시는 방문객 수 기준 전국 2위를 기록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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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먹거리로 돌봄까지…구미형 복지 모델 가동
구미시가 민관 협력 먹거리 돌봄사업 ‘온마음 푸드케어’를 출범해 읍면지역 어르신 80여 명에게 지역산 식재료와 안부돌봄을 결합한 통합 지원에 나섰다.시는 지난 24일 구미로컬푸드직매장 금오산점 교육장에서 지역사회가 함께 만드는 먹거리 기반 돌봄체계 ‘온마음 푸드케어’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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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 빠진 삼립, 새 출발 예고…지주사 체제 맞춤 사명 변경
SPC삼립이 기존 사명에서 ‘SPC’를 제외하고 ‘주식회사 삼립’으로 사명을 변경하는 절차를 추진하고 있다.이번 결정은 지난 1월 출범한 지주회사 체제에 맞춰 그룹 계열사들의 상호를 정비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2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SPC삼립은 최근 정기 주주총회에 사명을 ‘주식회사 SPC삼립’에서 ‘주식회사 삼립’으로 변경하는 정관 변경 안건을 상정했다. 안건이 주총에서 통과되면 최종적으로 사명 변경이 확정된다.이번 사명 변경은 지주사 체제 전환에 따른 브랜드 구조 재편의 일환으로 평가된다.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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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무산 대구·경북 행정통합특별법, 완성도 높일 기회다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추후 논의’라는 이름으로 제동이 걸렸다. 지역의 미래를 좌우할 중대한 법안이 정치적 논란 속에 보류된 것은 분명 아쉬운 일이다. 그러나 이번 제동을 좌절로만 받아들일 것이 아니라, 법안의 완성도를 높이고 진정한 통합의 토대를 다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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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 지난해 청소년 코딩 및 게임 과몰입 예방 교육 마무리
웹젠은 지난 2025년 사회공헌 프로그램 가운데 하나로 진행한 청소년 코딩 및 게임 과몰입 예방 교육 결산 자료를 발표했다. 지난해 이 사업엔 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