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농다리로 주목받는 ‘진천 숯산업클러스터 특구’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이 사업은 진천군 백곡면의 참숯 생산 기반과 백곡호의 수자원을 활용한 관광복합단지 조성을 목표로 한다. 백곡면은 전국 흑탄 생산량의 80%를 차지하는 최대 참숯 생산지로 군은 2018년 산림청 공모사업에 선정된 후 2020년 지역특화발전특구로 지정됐다. 1단계 사업으로 인허가 절차, 부지 조성, 기반 시설 구축을 완료했으며 올해 2단계 사업인 ‘참숯힐빙센터’가 준공했다. 참숯힐빙센터는 전통 숯가마를 현대화한 시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