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교직원노동조합 제주지부는 8일 성명을 내고 “2018년부터 올해 3월까지 추진된 도내 학교 태양광 발전시설 사업의 약 70%가 사실상 동일한 업체에 집중됐고, 현 교육감 재임 기간 제주도교육청 산하기관과 체결한 태양광 발전장치 설치 계약은 전체의 86%에 달한다는 최근 언론 보도를 엄중하게 받아들인다”고 밝혔다.전교조 제주지부는 “제주도교육청은 학교 태양광 시설은 조달청 우수조달품 제도에 따라 구매되고 있고 공정성 확보를 위해 자체 관급선정위원회를 운영하고 있다고 설명하는데 논리는 단순히 절차를 준수했는가
전교조 제주지부는 8일 제주도교육청의 학교 태양광 발전시설 설치 사업과 관련한 특정 업체 집중 논란과 관련해 “제도적 빈틈이 청렴을 무너뜨리고 있다”며 공공조달 제도 개선을 촉구했다.전교조 제주지부는 이날 성명을 내고 “최근 언론 보도에 따르면 2018년부터 올해 3월까지 추진된 도내 학교 태양광 사업의 약 70%가 사실상 동일 업체에 집중됐고, 현 교육감 재임 기간 도교육청 및 산하기관과 체결한 태양광 발전장치 설치 계약의 86%를 해당 업체가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또 "최근 교육재정 악화로 학교 현장이 겪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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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최근 일부 언론 등에서 제기된 ‘태양광 발전장치 관급자재 특혜 의혹’과 관련해 14일 입장문을 내고 “관련 법령과 제도를 철저히 준수해 진행한 적법한 행정 행위”라고 밝혔다.제주도교육청은 “관급자재 선정 과정에서 공정성 확보를 위한 관급선정위원회가 운영되고 있다. 특정 업체 비중이 높았던 것은 ‘우수조달 인증’, ‘도내 업체’, ‘예산 절감’이라는 동일하고 객관적인 요건을 엄격하게 적용한 결과 해당 조건을 충족한 업체 제품으로 결과가 수렴됐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제주도교육청 관계자는 “도내 태양광 조달 우수등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이 최근 교육감 선거과정에서 제기된 태양광 발전장치 관급자재 선정 과정의 특정 업체 편중 논란과 관련해 14일 “관련 법령과 제도를 준수한 적법한 행정 절차”라고 거듭 강조했다.제주도교육청은 이날 태양관 사업 논란관련 두번째 입장문을 내고 “시설공사용 관급자재는 대부분 조달청 계약 물품을 수요기관이 구매하는 방식으로 이뤄지고 있다”며 “조달사업법과 지방계약법 등 관련 법령에 따라 조달물품을 구매하고 있으며 어떠한 법령 위반 사항도 확인된 바 없다”고 밝혔다.도교육청은 특히 태양광 발전장치 선정 과정에서 특정 업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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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우 "민주당의 일방적 개헌 무산 당연"... 우원식 국회의장 사과 촉구
주진우 국민의힘 국회의원은 8일 "민주당의 일방적 헌법 개정이 무산된 것은 당연한 수순"이라며 "민주당 뜻대로 되지 않아 화가 났는지 우원식 국회의장이 의사봉을 부술듯 휘두르는 장면도 포착됐다"면서 우원식 의장의 사과를 촉구했다.주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국민의힘이 민주당이 일방적으로 밀어붙인 졸속 개헌을 막아냈다"며 우원식 국회의장을 향해 "자기 맘대로 안 되니까 열 받았냐"고 물었다.이어 "헌법을 누더기로 바꿀 수 없다. 여야 합의가 없으면 독재 개헌이다. 헌법 개정에 대해 여야가 첨예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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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여성 한부모 경제적 자립지원사업 후원금 전달
신한은행 여성 한부모의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는 사업에 3년간 총 3억 원을 후원한다. 약 200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지원을 추진한다. 신한은행은 8일 서울 중구 본점에서 동방사회복지회와 여성 한부모 경제적 자립지원사업 기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후원은 5월 10일 한부모가족의 날을 맞아 여성 한부모 가정의 안정적 생활 기반 마련을 위한 포용금융 실천의 일환으로 마련됐다.후원금은 앞으로 3년간 매년 1억 원씩 지원되며, 약 200명의 여성 한부모가 자립 교육과 정서 회복 프로그램에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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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퍼스] 영진전문대 국방군사계열, 육군3사관학교 '견학·진로체험'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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