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네로가 한 달여간 60% 급락한 끝에 반등을 시도하고 있다. 하지만 거래 참여 감소와 기술적 약세 신호가 여전해 추가 하락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8일 블록체인 매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모네로의 선물 시장 미결제약정은 1월 중순 2억7900만달러에서 1억1800만달러로 57% 급감했다. 이는 투자자들이 시장을 떠나며 유동성이 위축되고 있음을 의미한다.단기적으로는 매도 압력이 완화될 조짐도 있다. 자금 흐름 지수는 모네로 가격이 하락하는 가운데 상승 추세를 보이며,
모네로가 799달러에서 276달러까지 65% 폭락한 후 반등했지만, 아직 하락 추세가 끝나지 않았다는 분석이 나왔다. 10일 블록체인 매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기술적 패턴과 거래 흐름이 추가 하락 가능성을 시사하고 있다.모네로는 현재 베어 플래그 패턴을 형성 중이다. 이는 급락 후 좁은 범위에서 횡보하는 패턴으로, 추가 하락을 예고하는 신호로 해석된다. 또한 50일 이동평균선이 100일 EMA에 접근하고, 20일 EMA가 200일 EMA와 가까워지면서 하락세가 강화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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